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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물장사 하시는군요...어휴!! 무거운거 드실때엔 허리 조심 하십시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는것 같습니다....건강 하시구요...^^*

@ 바탕까스 - 허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물장사 그러니 시골의 다방이 생각납니다,ㅎㅎ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힘차고 즐겁게 사시네요,~~화이팅!!!

@ 심카드 - 한국은 물장사 하면 다방 생각이 나지요

인생 뭐 있나요?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렇게 살다 보면 한 세상 살겠지요.. 깜보님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항상 글 재밌게 보고 위로도 받곤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건 날 되세요

@ 보석 - 세상사 흘러가는 물처럼 산다는게 모든걸 잊으니 되네요

와우!! 깜보님. 드디어. 님글을볼수있네요. 고맙습니다. 하루몇번. 님글이올라왔나. 확인합니다. 제가가까운데. 살면. 님가게 단골이되겠는데. 아쉽네요. 건강하시고. 많은단골. 생기시게. 모든신께. 기도드릴께요.

@ 뉴마닐랑 - 네 님은 벌서 단골이 되셨네요 물배달 갑니다........

삶이 묻어나는 좋으글 읽고갑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오렌지꽃향기는 -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려야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립니다

저도 물장사 시작한지 몇주 됬습니다. 오랫동안 운영되던게 세일이 나온걸 운 좋게 발견해서 이어받았네요. 보이들 가끔 물 포장하고 배달하는거 가끔 도와주는데, 힘들어요! 직접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금둥 - 물통청소를 세차기로 해보세요 수압이 강해서 물통 안에 청소가 수월 합니다

@ 깜뽀 - 네.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물장사가 젤 남는 장사라 했는데~ 물장사..( 맥주 소주 양주 미네랑 워터..등등)... 정말 열심히 사시는거 보면서 늘 반성합니다. 난? 모하고 잇지?

@ 제니퍼 - 순수한물장사는 남는게 많치 않은것 같아요 힘도 많이 들고요

제 주변에도 이곳에 오랫동안 살고 계시는 지인중에 작은일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남부럽지 않게 살고 계시는 분들은 위의 깜뽀님처럼 처음에는 그게 무슨 사업이냐... 할 정도로 한달에 몇천페소를 이익으로 시작하여 점포를 하나,둘씩 늘여 나가면서 오늘날에는 한달이면 수십만 페소씩 버는분들도 계시더군요. 필리핀에 와서 처음부터 한국돈으로 몇백만원씩 벌어보겠다고 사업 시작하신 분들은 죄송스럽게도 성공률이 현저히 (10% 정도로)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자리잡아 나간다는 생각으로 고생하며 노력하고 남들이 우습게 여기거나 말거나 소신있게 일해오신 분들은 다들 오늘날 남들이 말하는 밥술꽤나 뜨시고 계시답니다. 외국에서의 사업이란 처음부터 욕심을 너무 부리면 안되는것 같아요. 적은투자로 이익금이 좀 적더라도 안전하게... 망하더라도 리스크를 최저로 줄이면서 또다른 일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처음에 투자액이 너무 크면 잘못되었을경우 대책이 없답니다. 필리핀은 인구가 1억명이 넘기 때문에 머리좋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반드시 파고들어갈 틈새시장이 보입니다. 충분히 경험을 쌓은후 시도하면 성공률이 높지요.

@ TEDDY - 공감 합니다 그런데 저는 돈이 더없어서 다른 사업은 벌릴수가 없어서 지금으로 만족하고 싶어요

돼지고기 쌈 배고프네요.. 일자리 창출하시면 덜 힘드실텐데,,,ㅎㅎㅎㅎㅎ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됩니다...^^

@ 행복2 - 그러게요 일자리 창출 할때까지 고생좀 해야지요

어디 쉬운일이 있나요 그렇게 하나둘 키워가다보면 쉬운날 오겠지요

@ 야초야 - 힘들때 힘들다고 생각안하고 한국 노래 부르면서 일합니다 그럼 힘든게 없더군요

참!!!~~알은 부화가 되었나요...? (먼저 쓰신글에) ㅎㅎ

@ 바탕까스 - 네 알은 정상적으로 부화가되어서 지금 병아리가 11마리 입니다 그런데 오리지날 몬스터가 아니네요 길가에서 병아리때 울던 자그마한 넘을 한마리 주워다 길렀는데 싸움닭 병아리였어요 그놈이 제법커서 몬스터 닭 암넘에게 그짖을 해서 하프가 나왔네요 속상해 죽겠어요 어제는 오리알 7개를 구입해서 부화기장에 맡겼어요

@ 깜뽀 - ㅎㅎ 아니 바람을....ㅋㅋㅋ

시골 향기맞고 갑니다, 그렇게 하나씩 이루며사시는게 부럽네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은데 하지못하는게 너무아쉽고 바보스럽습니다, 땀을 흘리며 지내고싶은데,,현실은~~

@ 뿜빠이 - 저도 처음엔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가 큰맘먹고 실행으로 옮겼지요

먼저 님의 글을 다시 접하니 행복합니다^^ 선구자적인 역활을 하고 계시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구어 가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화이팅!!!!

@ 맑은강물 - 제 살아가는 거짖없는일을 보여드려서 많은 분들이 힘내시고 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첨에 물장사라고 하시길래 주류인줄 알았다는...물 어디서 판매하시는고에용??

@ 조개먹는하마 - 땅파면 금도 나온데요...ㅎㅎ 같이 가볼라우!!....^^*

깜보님 물장사를 하시고계셧군요 . 언제부턴가 이곳 필고에들어와 글을 읽다보니 깜보님의 아이디가 익숙해져잇네요.. 오늘도 솔직담백한 님의글 감사히보구갑니다. 저두 허리가 않좋아 항시 조심하는데 깜보님도 허리에 무리가 안가길빌어요.. 저는 시드니에 거주하는데 얼마전부터 필리핀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곳에 자주온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인사드리겠읍니다^^

@ 금붕어 - 호주가 더좋은데 .... 저는 호주살고 싶어요 필리핀은 시골 호주는 도시......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ㅎ....

@ 닐정 - 살기위해 부지런한것이지요 그리고 움직여야 몸이 안아픈것 같아요

다시뵈니 반갑네요..깜보님의 도전은 끝이 없으십니다....모쪼록 건강하게 사업도 번창하세요...^^*

@ alexsantos - 하하 도전이라기보다 살기위한 몸부림이지요

한마디로 "번창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 해와달 - 건강은 많이 찾았어요 욕심없이 일에 충실 할렵니다

열심히 사시는 만큼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 다움 - 저나름 살아 볼려고 발버둥 치는 겁니다 길게 잡아 성공을 해야지요 우리가족 먹고 살면 행복 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want - 저야 열심히보다는 살려고 노력한다고 봐주세요 나름 살려고 노력합니다

깜보님의 글에서 참신하고 솔직 담백한 삶의 향기가 나네요... 좋은글 많이 남겨주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방글이 - 있는 그대로가 좋은것 같아요

헬퍼 두시고 몸생각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

@ 보라수지 - 헬퍼둘 여력이 아직은 없네요 그리고 운동 삼아서 하기도 하는거고요

꾸야 둬서 배달을 시키시면 물통수거를 철저히 하셔야 할겁니다 40페소짜리 물시키고 100페소하는 물통 수거 안해가서 문닫은데 봤거든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네요

@ 해피하게 - 제가 수거 다닙니다

부잣집 아들이 필에 와서 고생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 동네는 물 한통에 80페소 하는데, 물론 싼것도 있지만 암튼 열심히 삽시다

@ 에페소 - 부자는요 아버지가 부자였지요........ 저는 여태껏 부모에게 돈받아본적이 없어요 누이와 동생들은 많이도 받고 살았지요 유독저만 ..... 저는 다리밑에서 줏어다 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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