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아드님이 나아 다행입니다.
저도 6살 먹은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겐 비타민C를 먹이거나 식기들도 자주 뜨거운 물에 삶아 소독하거나 항상 청결히 해주는게 좋을 듯 싶네요.
맘 고생 하셨네요.
@ 이노가 - 아이가 태어나서 감기한번 안걸리고 1년을 자란게 너무 감사 했었지요
그런데 엄마가 한구과 다르게 키우는게 늘 걱정 이였는데
이번에 이렇게 너무도 놀라게 일이 났네요
하루만이라서 저도 큰걱정은 덜엇습니다
아직 병원에 있고요
처가식구들 모두 병원에서 간호 하고요
필리핀 가족 중심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만하길 천만다행 입니다~~댕기열 무섭더라고요..애들 그의 먹지도 못하고 계속 보채고 ,,
고생하셧습니다...
@ 필리핀사라 - 아직 퇴원은 못하고 있고요
아내는 병원비 비싸다고 오늘 나가자고 하는데
좀더 경과를 두고 봐야 겠어요
돈은 벌면된다 생각하고 아이가 우선이라 생각해요
다행입니다...경끼...부모로서는 무지 놀래죠...더이상 진행이 없기를 바라면서요...
@ 바탕까스 - 지금은 집에 왔어요
아직도 경과를 보고 있습니다
콧물이 나오고 먹는것도 그다지....
혀안쪽이 아픈것 같아요
남의 일같지않아 동병상린의 아픔을 느낌니다.
하루빨리 애기 건강 하고 깜보님 행복한 글을 기다려 봅니다.
@ saemuel - 아이가 지금은 안정을 찾고 잘자고 있는데
어떨런지 보고있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시골사는중에..가장 아쉬운부분입니다...급하게 병원가야할때
저도 경험이 있읍니다...
그후 한국에서 우황청심환등...응급약을 공수해서 비치중입니다..
이런일 겪고나면 정떨어지는곳이..시골입니다
대책을 세우시길
@ 나발불지마세요 - 한국을 가면 비상약을 좀 사와야 겠어요
아이가 또 보채네요
저는 지금도 일주일에 요크르트 일주일에 한박스씩 야쿠르트 회사에 주문해 받습니다..
예전에는 sm 이나 다른데서 사오다가 .. 귀찮아서 배달 시킵니다...벌써 7~8년 되었지여..
어느 유능 의사말이 ...
모든 인간에 신진 대사는 장이 기본입니다..
애들 일년에 한두번 아픈거 같은데도 잘놀고 잘먹습니다.. 약값 들어가는거 보다 훨 ////
@ alberto - 저도 요쿠르트 사고 싶어요
그것보다 좋은게 요플레 인데 찾아도 없네요
글 읽으면서... 아이가 뎅기열 아닌가 했습니다...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어린아이한테 뎅기는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좀 손이가도... 전기모기약 항상 갈아주시고요...
밖에나가 놀면... 모기쫓는 시트로넬라 오일도 발라주시고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저항성을 충분히 가질때까진...
아무래도... 정말 신경 많이 쓰시는게 좋습니다....
@ 삐약 - 네 감기로 시작을 해서 고열과 경끼로 너무 놀랬습니다
장인이 닭을 키운다고 알고 있는데
닭 만진 다음 항상 손 발 잘 씻으라고 하십시오.
아시지만 닭에는 많은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 킴바 - 그렇겠네요
그부분은 잠시 잊었습니다
@ 킴바 - 네.. 동의 합니다....
계란도 그렇구요...
열 경기 하셨군요..
저도 아이 첫째아이 키울때 .. 참 난감했습니다.
듣기는 했는데. 직접 보니 완전 멘붕..
다행히 무사히 넘기고...
경험이 되어 이제는 열이 조금만 올라도 해열제를 먹입니다. ^*^
@ Katevince - 네 한국서 아이둘 키울때는 이런경우가 없엇는데
이곳에서 처음 경험하는지라 저역시 멘붕 이였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어릴적 부모님의 애타는 마음을 모르고 자라, 커서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되겠죠.
@ 심카드 - 자식은 나의 분신 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파요
요로감염일수도 있습니다
열이 몸안으로 나서 더 위험 합니다.
저희 손주도 급히 한국으로 나갔습니다.
이 나라는 큰 응급실이라도 요로감염을 모릅니다.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했었습니다.
잘 지켜봐 주세요.
@ starfever - 손주 님도 빨리 완쾌하길 바랍니다
아들은 지금 열이 내리고 먹는것만 조심하고 있어요
병원에 빨리 잘 데려 가셨습니다.
열을 내려 줄수 있는 링겔과 해열제를 빨리 맞힌것 아주 잘하셨습니다.
아가 들에겐, 특히 장염에 주의를 요합니다.
아가를 키울땐 항상 비상약이 비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도 두아이를 키워본 경험상, 아이가 아프면, 어쩔수 없이 마음 아픈
경험ㅁ이 많았어죠,.
다행히 깜보님 아가가 회복 되었다니 다행 입니다.
아가의; 빠른 회복 기원 합니다.
@ 재키찬 - 네 장염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먹는것은 우유외는 모두 토하네요
먹는걸 조 심 시키고 있어요
에고~ 글로만 접했을 뿐인데 같은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쪄릿쪄릿하네요
우리 큰아이는 태어날대부터 열이나서 신생아만 두고 저만 퇴원해서 아이가 퇴원하는 일주일동안
울었던 기억밖에 없네요ㅠㅠ
그 후로도 큰병,작은병을 달고 살아서 일년에 한번씩 입원하는일은 관례가 되버렸네요 ㅠㅠ
전 공부도 좋지만 건강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별의별일을 다 겪게 되지만 아이가 아픈거 만큼은 정말 어떻게 대신 해줄수도
없고 난감,안쓰러움,왠지모를 미안함,속상함,왜 병이 낫을까 하는 의구심...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네요 죄송 ㅠㅠ
아이가 큰 탈없이 큰다는건 당연한게 아니라 축복입니다
부디 아기가 건강하게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길 진심으로 빌께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승민맘 - 아이가 눈이 돌아갈때는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이라고 닝겔을 맞아서 다행히 열이내려
집에는 왔습니다
큰애들 키울때는 돈버느냐고 잘 돌봐주지도 못했는데
늦둥이는 옆에두고 키우다보니
놀라는 경우가 있네요
@ 꽈빠 -
58.124.130.111 2012/12/16 09:51 am 번호: 1269167575
시작해 볼까?
엄동설한에 굶어 죽은 귀신
겁탕하다 매맞아죽은귀신
사업이 쫄딱망해 자살한귀신
집잃어 배회하다 죽은 귀신
사랑타령하다 미처 죽은 귀신
자 귀들아 지금 이아이피 주소로가서
어깨위에 올라 항상 어깨가 무겁게 하고
내장에 들어가 먹는음식 마다 소화 않되게하고
하는 사업마다 쫄딱 망하게하고
정신 나간 사람처럼 실실 웃게하고
하는일마다 되는게 없게하고
모든일이 엉망진창이 되게하라.....
날원망하지 마시길 경고 장을 보내고 이렇게
기도 합니다
이모든걸 풀려면 내게와야 할꺼요
@ 꽈빠 - 인간 쓰레기..
아이가 아파서 많이 놀랐겠네요
이젠 나았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에 주의 하시고.....
@ 에페소 - 네 너무 놀랬어요
지금은 잘놀고 있습니다
에고....많이 놀라셨겠네요.... 저도 어린 애가 있어서 100%공감합니다..... 이번 기회에 상비약 넉넉히 준비해두시구요.... 천만다행입니다.... 잘 키우세요^^
@ 맑은강물 - 늦둥이가 이렇게 이쁜줄은 처음 알았어요
다자란 아이들에게는 미안한일이지만
정말 관심이 많이가네요
에고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도 쌍둥이를 키우면서 한국에서 응급실에 몇번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말도 못할때 쌍둥이들 중 작은녀석 너트종류의 알러지가 있는줄도 모르고 갈아서 우유타 먹였다가
애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깜뽀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지금도 땅콩이나 이런 너트종류는 먹지 못하지만 과자류에 속해있는거 살짝 맛보고 알아서 그냥 버리더군요^^
먼역력인 비타민이 좋다는데 아이들 먹는 맛난 비타민 사탕처럼 먹여보세요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하루만에 아드님이 나아 다행입니다. 저도 6살 먹은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겐 비타민C를 먹이거나 식기들도 자주 뜨거운 물에 삶아 소독하거나 항상 청결히 해주는게 좋을 듯 싶네요. 맘 고생 하셨네요.
@ 이노가 - 아이가 태어나서 감기한번 안걸리고 1년을 자란게 너무 감사 했었지요 그런데 엄마가 한구과 다르게 키우는게 늘 걱정 이였는데 이번에 이렇게 너무도 놀라게 일이 났네요 하루만이라서 저도 큰걱정은 덜엇습니다 아직 병원에 있고요 처가식구들 모두 병원에서 간호 하고요 필리핀 가족 중심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만하길 천만다행 입니다~~댕기열 무섭더라고요..애들 그의 먹지도 못하고 계속 보채고 ,, 고생하셧습니다...
@ 아수왕 -아직경과를 더두과 봐야 한답니다 제가 가면 아빠 아빠 할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그나마빨리퇴원할수있어다행이네요..
@ 필리핀사라 - 아직 퇴원은 못하고 있고요 아내는 병원비 비싸다고 오늘 나가자고 하는데 좀더 경과를 두고 봐야 겠어요 돈은 벌면된다 생각하고 아이가 우선이라 생각해요
다행입니다...경끼...부모로서는 무지 놀래죠...더이상 진행이 없기를 바라면서요...
@ 바탕까스 - 지금은 집에 왔어요 아직도 경과를 보고 있습니다 콧물이 나오고 먹는것도 그다지.... 혀안쪽이 아픈것 같아요
남의 일같지않아 동병상린의 아픔을 느낌니다. 하루빨리 애기 건강 하고 깜보님 행복한 글을 기다려 봅니다.
@ saemuel - 아이가 지금은 안정을 찾고 잘자고 있는데 어떨런지 보고있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시골사는중에..가장 아쉬운부분입니다...급하게 병원가야할때 저도 경험이 있읍니다... 그후 한국에서 우황청심환등...응급약을 공수해서 비치중입니다.. 이런일 겪고나면 정떨어지는곳이..시골입니다 대책을 세우시길
@ 나발불지마세요 - 한국을 가면 비상약을 좀 사와야 겠어요 아이가 또 보채네요
저는 지금도 일주일에 요크르트 일주일에 한박스씩 야쿠르트 회사에 주문해 받습니다.. 예전에는 sm 이나 다른데서 사오다가 .. 귀찮아서 배달 시킵니다...벌써 7~8년 되었지여.. 어느 유능 의사말이 ... 모든 인간에 신진 대사는 장이 기본입니다.. 애들 일년에 한두번 아픈거 같은데도 잘놀고 잘먹습니다.. 약값 들어가는거 보다 훨 ////
@ alberto - 저도 요쿠르트 사고 싶어요 그것보다 좋은게 요플레 인데 찾아도 없네요
글 읽으면서... 아이가 뎅기열 아닌가 했습니다...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어린아이한테 뎅기는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좀 손이가도... 전기모기약 항상 갈아주시고요... 밖에나가 놀면... 모기쫓는 시트로넬라 오일도 발라주시고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저항성을 충분히 가질때까진... 아무래도... 정말 신경 많이 쓰시는게 좋습니다....
@ 삐약 - 네 감기로 시작을 해서 고열과 경끼로 너무 놀랬습니다
장인이 닭을 키운다고 알고 있는데 닭 만진 다음 항상 손 발 잘 씻으라고 하십시오. 아시지만 닭에는 많은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 킴바 - 그렇겠네요 그부분은 잠시 잊었습니다
@ 킴바 - 네.. 동의 합니다.... 계란도 그렇구요...
열 경기 하셨군요.. 저도 아이 첫째아이 키울때 .. 참 난감했습니다. 듣기는 했는데. 직접 보니 완전 멘붕.. 다행히 무사히 넘기고... 경험이 되어 이제는 열이 조금만 올라도 해열제를 먹입니다. ^*^
@ Katevince - 네 한국서 아이둘 키울때는 이런경우가 없엇는데 이곳에서 처음 경험하는지라 저역시 멘붕 이였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어릴적 부모님의 애타는 마음을 모르고 자라, 커서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되겠죠.
@ 심카드 - 자식은 나의 분신 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파요
요로감염일수도 있습니다 열이 몸안으로 나서 더 위험 합니다. 저희 손주도 급히 한국으로 나갔습니다. 이 나라는 큰 응급실이라도 요로감염을 모릅니다.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했었습니다. 잘 지켜봐 주세요.
@ starfever - 손주 님도 빨리 완쾌하길 바랍니다 아들은 지금 열이 내리고 먹는것만 조심하고 있어요
병원에 빨리 잘 데려 가셨습니다. 열을 내려 줄수 있는 링겔과 해열제를 빨리 맞힌것 아주 잘하셨습니다. 아가 들에겐, 특히 장염에 주의를 요합니다. 아가를 키울땐 항상 비상약이 비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도 두아이를 키워본 경험상, 아이가 아프면, 어쩔수 없이 마음 아픈 경험ㅁ이 많았어죠,. 다행히 깜보님 아가가 회복 되었다니 다행 입니다. 아가의; 빠른 회복 기원 합니다.
@ 재키찬 - 네 장염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먹는것은 우유외는 모두 토하네요 먹는걸 조 심 시키고 있어요
에고~ 글로만 접했을 뿐인데 같은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쪄릿쪄릿하네요 우리 큰아이는 태어날대부터 열이나서 신생아만 두고 저만 퇴원해서 아이가 퇴원하는 일주일동안 울었던 기억밖에 없네요ㅠㅠ 그 후로도 큰병,작은병을 달고 살아서 일년에 한번씩 입원하는일은 관례가 되버렸네요 ㅠㅠ 전 공부도 좋지만 건강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별의별일을 다 겪게 되지만 아이가 아픈거 만큼은 정말 어떻게 대신 해줄수도 없고 난감,안쓰러움,왠지모를 미안함,속상함,왜 병이 낫을까 하는 의구심...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네요 죄송 ㅠㅠ 아이가 큰 탈없이 큰다는건 당연한게 아니라 축복입니다 부디 아기가 건강하게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길 진심으로 빌께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승민맘 - 아이가 눈이 돌아갈때는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이라고 닝겔을 맞아서 다행히 열이내려 집에는 왔습니다 큰애들 키울때는 돈버느냐고 잘 돌봐주지도 못했는데 늦둥이는 옆에두고 키우다보니 놀라는 경우가 있네요
@ 꽈빠 - 58.124.130.111 2012/12/16 09:51 am 번호: 1269167575 시작해 볼까? 엄동설한에 굶어 죽은 귀신 겁탕하다 매맞아죽은귀신 사업이 쫄딱망해 자살한귀신 집잃어 배회하다 죽은 귀신 사랑타령하다 미처 죽은 귀신 자 귀들아 지금 이아이피 주소로가서 어깨위에 올라 항상 어깨가 무겁게 하고 내장에 들어가 먹는음식 마다 소화 않되게하고 하는 사업마다 쫄딱 망하게하고 정신 나간 사람처럼 실실 웃게하고 하는일마다 되는게 없게하고 모든일이 엉망진창이 되게하라..... 날원망하지 마시길 경고 장을 보내고 이렇게 기도 합니다 이모든걸 풀려면 내게와야 할꺼요
@ 꽈빠 - 인간 쓰레기..
아이가 아파서 많이 놀랐겠네요 이젠 나았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에 주의 하시고.....
@ 에페소 - 네 너무 놀랬어요 지금은 잘놀고 있습니다
에고....많이 놀라셨겠네요.... 저도 어린 애가 있어서 100%공감합니다..... 이번 기회에 상비약 넉넉히 준비해두시구요.... 천만다행입니다.... 잘 키우세요^^
@ 맑은강물 - 늦둥이가 이렇게 이쁜줄은 처음 알았어요 다자란 아이들에게는 미안한일이지만 정말 관심이 많이가네요
에고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도 쌍둥이를 키우면서 한국에서 응급실에 몇번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말도 못할때 쌍둥이들 중 작은녀석 너트종류의 알러지가 있는줄도 모르고 갈아서 우유타 먹였다가 애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깜뽀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지금도 땅콩이나 이런 너트종류는 먹지 못하지만 과자류에 속해있는거 살짝 맛보고 알아서 그냥 버리더군요^^ 먼역력인 비타민이 좋다는데 아이들 먹는 맛난 비타민 사탕처럼 먹여보세요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폴리76 - 네 비타민 캔디가 있네요 그걸 자주 먹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