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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님!!그분오신줄 알았네요^^잼나는글. 항시잘보고있네요 무엇보다 요즘. 자주뵈어기쁘네요. 건강하세요 근데. 여기정말. 귀들이많나요??

@ 뉴마닐랑 - 필리핀이 귀신은 우리나라 보다 많습니다

귀 보시는분들은 남들 사주를 봐주다보면 왠만한 분들 아니면 자기 수명이 닳기 마련입니다... 깜뽀님도 이러신거보니 주의 하세요 귀가 가져가는 명은 소리없이 이유없이 조용하게 사라집니다.....

@ 셀마 - 맞습니다 봐주는 만큼 수명이 짧아 집니다 그래서 기도를 꼭 해야 합니다 그기도로 제수명을 찾을 수 있거든요

필핀에 첨 와서 시골에 들어가니 이집 저집 밤에 형광등불을 실내도 아니고 집 밖에 밝히고 산다. 가진 것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 전기세를 아끼지 않고 왜 저리 낭비할까 의아해 했는데 알고보니 '귀' 때문이란다. 어느 날은 집에 사람들이 못들어간다. 귀가 있기 때문이란다. 내 눈에 전혀보이지 않는데 이 사람들은 정말 무서워서 못들어간다. 그런데 이제 가끔 나 엮시 필핀 귀들을 만날 때가 있다. 하지만 필 '귀'들 약간 귀여운 구석이 있는 것 같다.

@ 킴바 - 하하 저도 처음 제사는 집을 와서 보고 귀들에 집합소 인줄 알았습니다 수리만 하고 살려다가 주문을 외도 한국어라 그런지 먹혀 들지 않아서 집을 허물고 새로 지었지요 지금은 집 밖에서만 배회 하네요

앗...그럼 저도 보이시나요? 마닐라에 사는데~ 남이 못보는건 못보고 사는게 행복하다고 하던데 남이 못보는거 보는느낌은 어떨까요? 궁금하네요 건강하세요

@ 제니퍼 - 남을 볼줄알면 나름 괴롭습니다 행복함을 볼때는 좋은데 비참함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처절해 보입니다 못보고 사는게 정말 편안한 거지요 좋은 일로 사시는곳 보기는 그래요 나쁜 놈찾을 때나 보지요 한번은 여자가 남편하고 전화하면서 봐달라고 하더군요 남자가 여자옆에 두고 있길래 말해 줬는데 사실이였고 대판 싸움이 나서 잘 안봐주지요

제가 수맥 공부를 다년간 했습니다. 신통력있는 사람, 때로는 기가 엄청 센사람은 수맥을 차단시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이 생활하면 생활하는 분도 기운을 받아 수맥이 차단되는 현상이 가끔 나옵니다. 깜뽀님 한번 수맥 진단 받아 보실래요?

@ 살라마뽀 - 저도 수맥 잡 습니다 물안나오는 곳도 제가 수맥을 잡아서 알려주고 피하라고도 하지요 수맥이란 작은 수맥은 사람에 몸에 아무 영향을 못줍니다 사람한테 영향을 주는 수맥은 천천히 흐르는 수맥이아니고 빠르게 흐르는 수맥이 사람을 해하지요 아무리 어떤것을 사용한다해도 그런 수맥은 막을 수없습니다 자리를 피하는 수가 최고지요

@ 깜뽀 - 전 달마도와 수맥을 연계해서 공부합니다. 달마도도 다 수맥이 차단되는것이 아니고 어느 분이 그리느냐에 따라 수맥이 차단 됩니다. 제가 아는 스님이 그려준 달마도로 수맥이 차단 안된적은 아직 까지 없네요. 때로는 부적도 수맥 차단 됩니다. 신을 모시는 자리, 신이 앉은 자리도 수맥이 차단 되더라구요. 수맥은 특히 몸이 허한사람, 어린 아이들에게 아주 안좋습니다. 한국 같은경우 이사하기가 쉽지 않기에 사람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이 거주하는 침대나 잠자리를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으로 안내해 줍니다.^^

@ 살라마뽀 - 좋은일 하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연구와 수맥을 잡아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세요

우와!!!깜보님!!대단하신분이내요. 가까이계심. 나둫ㅎㅎ가는해. 잘보내시고. 가내. 평안하시고. 태어날. 애기들이랑. 행복하시고. 좋은글. 마이마이. 부탁드려요

@ 뉴마닐랑 - 아무리 기도해도 뱃속에 아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안보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와~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펌글인 줄 알았는데 실제 생활하시는 글 이군요...... 놀랍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곰방와 - 기도할산이 없어 남을 봐주는걸 멈춘 상태 입니다 우리나라 만큼 명산이 없네요 건강하세요

어이쿠 깜보님!!! 참으로 힘든 인생길 이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두 팔라완 하구도 깊은골짝에 다시 정착한지 이틀 됩니다 조건이란게 불편 투성인데 맘만은 행복 투성 이네요

@ 야초야 - 필리와 그렇게 좋은곳에 사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시골이라는게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생활에 불편함..... 저도 처음엔 너무도 불편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서 행복합니다

흠 저두 예전에 기를 빼앗겨 3일을 드러 누운적이 있었답니다 ㅎ 손님중이 다리를 저시며 가게에 들어 오신분이 계셨답니다 전 안쓰러워 방에 들어가시자고 해 놓코 그분에게 지압을 해드렸답니다 그런데 그분은 멀쩡히 걸어서 나가시고 전 3일을 드러 누워서 장사도 못했습니다 ㅎㅎ 남편에게 혼났구요 신병두 무섭지만 지압도 제대로 해 버리면 이런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더군요 그 후론 잘 해주지 않는답니다 식구들이 해달라고 조르는데 이젠 누워서 제 배위에 그분 다리 올려놓고 그냥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 주기만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깜뽀님 몸 상하시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시길 ......

@ 은빛123 - 누구에게나 기는 있습니다 그기를 어떻게 사용 할줄 아느냐가 중요 하지요 잘못하면 기가 넘처나게 빼았깁니다 그렇게 되면 님처럼 아파오지요

그럼....?? 그분이 몸중에 계시다는...?? .....무시라....ㅎㅎㅎ...(신의 선택된 남자)...무시 못하죠!!! 깜보님....서비스로 함 봐주세용....저의 앞날이.....에효!!!~~~^^*~~(쪽지로좀!!)....

@ 바탕까스 - 하하 님은 벌써 복을 많이 받으신 분입니다 앞으로 그행복과 복을 관리만 잘하시면 됩니다

맞습니다.신은 내 마음속에 있죠.

@ 성공시대 - 네 구신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다 내마음속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예전엔 나도 귀신이 자주 보이더만 요즘은 영 귀신이 안보이니 무언가 좀 허전함이라 해야되나~~ 허허허

@ 100만장자 - 귀신을 보실때 놀라거나 위축이 되시는 분은 안보는게 몸에 좋아요 귀신을 봐도 겁없이 같이 즐길줄알아야만 내몸이 성하답니다 약한 사람에게 붙는 귀신은 사람을 해하고 강한사람에게 보이는 귀신은 도움을 주지요

순복음교회 집사 귀신.... ㅎㅎㅎㅎ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왜 천당에 안가고 귀신이 되었을 꼬... 귀신이 되었으면 그 하나님을 만나야하는 거 아닌감요? ㅎㅎㅎ

@ whizenglish - 글을 잘 보시면 이해가 갑니다

그렇죠 자기종교가 소중하면 남의 종교도 소중한것이죠

@ 이시다이 - 네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아!! 그 신이 그 신(god)이었군요, 고무신이어서 shoes 인줄 알았어요. ^^;; 이게 뭔 소리래..하다 생각해보니, 풉.

@ 나예 - 누구나 믿음을 한가지 가지고 있다면 마음이 답답할때 많은 도움이 되지요 정신수양을 할시간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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