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수 - 있지도 않은 사실로 필고를 음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골든망고는 필고의 광고주가 아닙니다. 또한 필고의 광고주라 하더라도 위와 같은 사건이 진실이라 밝혀지면 바로 게제가 중지되며 계약이 취소되고 저희가 광고주에게 미디어의 공신력 약화에 대한 손배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사이버감시단 - 필베이는 더심해요 필고랑 필카페에서도 심의 통과된 문건을 필베이서는 3번이나 다른내용으로 글이 짤렸어요 증거 불충분이라네요 무슨 증거를 어떻게 얼마나 올려야하는지.... 필베이 완전비추

@ 최부자 - 필베이는 너무 한쪽에 치우처져 있어서 들어가기가좀,,, 필리핀의 앙할레스에 살며 한국의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요.

@ rocku - 맞아요 광고올리면 2틀이지나도 겨우 2페이지 넘어갈정도로 보는사람도 별로 없는 인지도나 활용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카페예요

@ 난나다 - 위의 댓글에 올린바와 같이 골든망고는 저희 광고주가 아닙니다. 무슨 근거로 골든망고라는 업체가 필고광고주라고 하시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회원들이 회원장터에 올린 광고성 게시글을 필고의 광고라고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회원들이 올린 게시글의 진위여부를 파악해 판단까지 해드려야 할 의무가 필고에 있을까요? 아니면 진위여부를 파악할 방법은 있을까요? 확인되지도 않는 사실에 고소니 방조니 증인이니 하는 자극적인 글로 사실을 호도하여 필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글도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열열열 - 몇 해전 필에서 좀 사는 친구에게 한국이 망고 값이 비싸니 망고 수출 하면 좋겠다 했더니... 이미 필인 제친구와 한인이 하고있다. 왜 그걸 망치냐? 하더라고요, 그래서... 잔머리 굴려서 '내게도 좀 보내 주면 않돼겠니?' 했더니만 '너 먹을 거는 보내 줄수 있어.' 제가 귀찮고 신세지기 싫어서 '그럼 나는 한국업체에서 사먹을 란다' 했더니 '그거 너무 비싸!' 하더라고요. 좀 사는 친구라서 인지는 몰라도 남의 밥그릇에 숟가락 얹는 짓이 예의가 아니라네요. 2주후 제 누이에게 골든망고 20과 짜리 받았다고 고맙다 연락 오더군요, 그 친구에게 망고 값으로 2천패소 주니까 '선물이야' 하면서 받지 않더군요... 한국 홈소핑 보니까 5만원이 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