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가 느끼는 하해봉 사건.. (55)
글렌데일님 일도 서로 정신없이 싸우느라 바쁘고....(전 그만했으면 하는 뜻에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이슈.. 하 해봉씨 사건 (이제 이것도 그만했으면해서 그냥 느낀대로 적어봅니다.) 맨처음 글의 발단을 보면 vs< 성남 .불타는> 이렇게 구도가 그려지더군요. 내용인즉슨 하 해봉 나쁜놈다~김 유걸에게 사기쳤다. 뭐 이런식 출발 과정으로 시작 되더군요. 하해봉의 반박..내가 아니다. 목사라는 놈이 나쁜거다. 하해봉의 가정사까지 들먹이며 인신 공격시작. 몇몇 필고 회원들 하해봉쪽 의견에 귀 기울이기 시작. 불타는님 더욱 광분하기 시작. 서체나 문법구사만 볼때에도 하해봉이 아님을 누구나 알 수 있음에도 댓글단 아이디는 하해봉으로 간주. 혹은 하해봉의 꼬봉으로 간주하며 욕설 시전... 트랙님의 하 해봉 미팅 과정 서술.. (솔직히 이부분은) 보기에 따라선 오해의 소지가 있음. 때마침 판타지한 일들이 일어남. 하지만 트랙님은 본인이 본것과 들은것만을 서술하였기에 사실이라 볼 수도 있다고 판단됨. 트랙님께 하 해봉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농후함. (일련의 사건을 보았을때 하 해봉이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 되지는 않음) 트랙님 외 몇몇분 vs 불타는님 외 몇몇분 트랙님과 몇몇분은 아이피가 다르거나 한국이라는 점을 미루어보아 동일인이 아님. 불타는님과 몇몇분은 같은 장소에서 작성된 아이피임. 여기에서 하고 싶은 말은 진실을 그렇게 강조하고 다른 사람에게 급조된 아이디라며 못 믿겠다고 난리를 치던 불타는님 일행은 한순간에 사라지면서 열심히 사기꾼이나 옹호하라며 급마무리 함. 더구나 현아라는 아이디는 20살이라 밝혔으나 처음부터 공격적인 댓글과 소위 기본이 안돼있는 모습을 보여 의심을 하였으나..같은장소의 아이피를 사용한 급조된 동일인으로 사료됨. 불타는 님외 일행들에 관하여 신뢰도가 급하락한건 사실. 하 해봉 vs 김 유걸 3500만원과 컴퓨터 30대를 강탈 당했다는 불타는 님의 주장.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하 해봉의 반격.(숙박료도 내지 않고 야반 도주하였다.) 의구점 1> 왜 김 유걸이라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것일까. 2> 불타는 님 = 김 유걸 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게 아니라면 남의 일에 정의의 사도가 아닌 이상 온갖 욕설을 주고 받으며 저렇게 광분 할 필요가 있을까? 3> 돈은 그렇다치고 30대라는 컴퓨터를 두마켓티에 왜 가지고 갔을까 ? 지인에게 물어보니 그곳은 촌구석이라하던데..pc방을 차릴것도 아니고..어떻게? 왜? 가져갔을까. 승용차로 30대를 날랐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은 하지 마시길.. 이삿짐이나 다른 차량을 이용하였다면 증인이라도 있을텐데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4> 김유걸이라는 사람은 걸인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던데..과연 저 물품이 그 사람의 전재산일까? 차량도 몇대 있고 컴퓨터를 저렇게 많이 보유할 정도라면 전 재산이 아닐듯한데. 5> 사기를 그렇게 당했다면 한인회던 경찰서던 도움을 청했을텐데 왜 그러지 않았을까? 고소라도 진행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접수증이라도 있을텐데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6> 이렇게까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 유걸이라는 사람은 단지 챙피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타나길 꺼린다는 점 역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7> 묵묵 부답으로 일관하던 하 해봉이 왜 갑자기 김 유걸을 야반 도주자라고 이야기 하는것일까. 8> 새털같이 많은 날들중 왜 하필 트랙님이 방문하였을때 갱들이 쳐들어 왔을까. 여기까지가 제가 느낀 의구심입니다. 불타는 님과 성남님께서 주장하는 바는 네이버에 하 해봉을 검색해봐라는것인데.. 몇년전 이야기라 그런지 닫힌것도 많고 일방적인 한쪽주장이기에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것이고 법적으로 진행중인 사건이므로 "무죄추정의 원칙" 에 따라 결과가 나온 후 논할 문제라고 사료되며 적어도 하 해봉과 목사 사건은 하 해봉이 진실임이 밝혀진것으로 보입니다. 불타는과 그 일행분들은 글을 남기신 이유가 하 해봉에게 당하지 말라는 취지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김 유걸씨 사건을 6가 원칙에 의거하여 설명해 주시고 객관적인 증거를 내세워 주장을 뒷받침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이 조작글이다 급조된 아이디다라는 이유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비방한 그글 내용이 당신들을 향하고 있으니까요. 저 역시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하 해봉의 또 다른 아이디 혹은 꼬봉으로 몰아가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그동안 작성한 글을 보시면 지나가는 객임을 쉽게 판단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하 해봉씨에게 적이 많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것은 하 해봉씨가 옳지 않은 삶을 살았을 수도 있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불타는님과 그 일행분들에게 개인적인 원한은 없고요. 단지 사실을 직시하고 싶고 이쯤에서 계시판에 더 이상 욕설과 비방이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뜻에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성남님께서 하신 말처럼 모르면 껴들지 말아라. 댓글 달지 말아라. 라는 표현은 사절입니다. 어차피 님들께서 사람들 보라고 올린 계몽성 글임을 강조하셨으니까요.
상황끝==하해봉이.구속..인생좆밥됨
저도 님과 같은 의문과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집에 붙어 있기 싫다는 핑계로 두마게테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리고, 느끼고 판단한 점을 항목별로 열거했었죠. 하해봉이 착한 인물이란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요. 그런데, 그런 의문점과 호기심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공격하더군요. 물론 쌍방의 의견을 함께 청취하지 못한 잘못은 있습니다만, 저는 취재기자가 아닐뿐더로 '불타는태양'은 당사자가 아니기에 만나볼 생각을 못했었죠. 두마게테에서 하해봉을 제외하고 한국인 남자 2명, 여자 3명을 만나봤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대충 둘러가며 말을 꺼내봤더니 하해봉에 대하여 특별한 증오심이 나타나지 않더군요. 참고로, 다른 지방에서 한국인이 추천해준 숙박업소에 들러 그분 추천으로 왔다고 분명이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부부부터 다른 사람까지 그 사람에 대하여 싫은 표현하는 것도 경험해봤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김성국, 김유걸, 하해봉에 대한 정보와 분석을 표현하면서 제가 어둠속의 제3자로부터 표적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여 어쩔 수 없이 다른 아이디를 급조하여 글을 올렸었죠. 알다시피 속 좁은 것들은 자신에 대한 찬양가가 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제가 김유걸이든 '불타는태양'이든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으면 도와주겠다는 것은, 그렇게 되면 쪽지든 댓글이든 전화번호와 실명을 통하여 그네들은 더 이상 어둠속의 제3자가 아니기에 제가 불안에 떨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해봉이가 이미 제게 드러나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듯이요. 그런데, 댓글을 읽어보면 제 이야기에 대한 단 한구절의 이해도 없이 자기네 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네 마음대로 문장을 끌어와서 사람을 욕하니까 저도 더 이상 상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특히 그네들의 결론은 하나 같이 하해봉이나 제게 돈을 맡기고 사기 당하라고 빈정대고 있네요. 돈만을 바라고 살아가는 속물들의 속성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싸구려 집의 방 하나에서 집세만큼 비싼 하숙비를 받아 반찬값이나 삥땅하여 골프치러 다니고 술마시러 다니려는 자신들의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보는데, 세상이 그게 아니라고 백날 이야기해봤자 소용도 없겠죠? 어쨋거나 축하드립니다. 님도 저와 같은 하해봉의 꼬붕으로 평가받게 될테니까요. ㅎㅎㅎㅎ
@ tracker - 트레커님도 기분이 많이 상하신듯한데 적당한 선에서 풀고 넘어가세요 ^^ 어차피 남의 일인데...에너지 낭비 할 필요 없쟎아요 ^^
@ 비니짱가 - 님께서 그렇게 부탁하니까 그럴께요 ㅎㅎㅎ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 상대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없고요. 그리고, 이미 더 이상 그네들 글에 댓글을 달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니 하고파도 못하죠. 넓은 아량에 감사드립니다.
@ tracker - 호기심에 하 해봉씨 만나러 자비까지 쓰시고 가셨다가 온갖 욕설 다 들으시고 ㅜ.ㅜ 원래 이런일은 논란에 휘말려봐야 본전도 못 찾습니다. 찾으면 다행이지요 ㅎㅎ. 하 해봉씨가 어 떤 사건으로 체포되었는지도 지켜볼 일이구요. 일단은 관전 모드로 임하세요 ^^ 즐거운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푸는 방법은 수다라 고 영국 의학 논문에서도 나왔습니다 ^^ 수다도 즐거운 수다를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겠죠 ^^
@ 비니짱가 -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련이 남아서 끝으로 몇마디만 덧붙이죠. 멍청한 놈이 제가 '비행기를 타고 두마게테에 왔다'거니, 제가 '마닐라에 산다'고 했다거니, 제 IP가 두마게테로 나온다거니 등등의 헛소리를 씨부리는데, 헛소리에 일일이 답을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네요. 제 글 어디에도 저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뿐더로 저는 두마게테 아닌 곳에 거주하고 있으니까요. 또, 하해봉이가 김유걸이를 언급 안한 것이 일주일 정도이고, 본인 입으로도 일주일 동안 왜 김유걸이를 안다고 이야기하지 않냐고 주장한 사람이 하해봉이가 한달간 시치미를 떼었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제가 미친 놈들을 상대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7월 하순부터 벌써 한달이 지난걸까요? 이제부터는 님께서 저 대신에 저 미친 하이에나 무리를 상대하셔야 할 듯 하네요 ㅎㅎㅎ
지겹다 그놈의 삼자 트랙커는 양쪽의 주장을 듣고 객관적으로 서술했다는데 하해봉에게만 쪽지보내서 만나자고 두머게티까지 찾아가고 불타는 태양의 의견은 들을 생각을 안함 그리고 당당하지못하게 급조아이디로 글을씀 그리고 6인조 갱사건이 거짓말로 탄로났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커녕 변명만 늘어놓고 있음 공개사과해야 되는거아니요? 해커 통해 아이피검색해보니 두마게티 고정 아이피로 나옴 그럼 마닐라에 산다는건 거짓말 지금도 고정아이피로 두마게티에서 글을 적고있음 하해봉일 가능성 그리고 하해봉이 이민국에 잡혀갔다함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 삼자란 사람도 위의 내용은 언급도 안함 단지 저와 제 주변인물에 대해 씹는데만 치중함 난이미 내주변인 글을 적는다고 사실대로 밝혔음 트랙커처럼 유치한 변명 늘어놓으며 급조아이디로 일방적인 음해성 글을 적지않음 삼자라면 요런것도 밝히고 그래야죠 그리고 하해봉 처음부터 사기사건 해명하라 해도 동문서답으로 일관함 본인집에 한달기거한 김유걸씨도 모른척 잡아땜 그러다 뒤늦게 야밤도주했느니 등 정확하게 김유걸씨를 언급하지않으며 글을 적음 그렇담 하해봉 입장에서 나쁜 김유걸이라면 왜 한달동안 해명하라는 말에 동문서답만 하고있었을까요? 삼자라고 글올리신분 위의 내용도 독자들에게 이해시켜야지요
@ 불타는태양 - 님께서도 보시고 싶은것만 보셨는데..제 의구점에 분명히 하해봉이 왜 한참뒤에 김 유걸이라는 사람이 야반 도주 하였다고 말했는지 궁금하다고 써있습니다. 제 글중 의구점 7,8번을 보시지요. 또한 수차 하 해봉이 좋은 사람인것 같지 않다고 제 의견 또한 기재하였습니다. 트레커님이 가신날 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의구점도 적었고요. 이제는 제가 가진 다른 의구점에 관하여 님께서 설명해 주실 차례입니다.
@ 불타는태양 - 당신은피해당사자가아니라고~~~이정도면분열증맞네,감정이입이아니라,다중인격내지는싸이코???
@ 불타는태양 - 읽다읽다 한심해서 그런데 뭐하는 분이에요? 본인일아니면 좀 나서지 마요 오지랖은.. 해커 시킬돈으로 템플스테이 가서 정신수양이나 하시길.. 나이도 있어보이는 분이 이런데서 이러면 쓰나요 본인 문제 아니면 그냥 조용히 짜져서 지켜보던가요
@ 크로스컨트리 - 양쪽의주장 1~사기꾼하해봉(죄송요,그대로옮기자면...) 2~사기피해자김유걸 3~불타는,성남,트래커그외다수... 여기서불타는님은이미미쳐잇거나,빙의되잇거나둘중하나,그렇지않다면이렬수는없슴.도저히이해안됨^^
어흑~~ 벌써 비공감이 두개나 ㅜ.ㅜ 얼마 안되는 점수 깍이다가 마이너스로 가는건 아닌지 ㅜ.ㅜ
자유토론에 글올라왔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구속되었다고 하네요
@ 아름다운흔적 - 이제 저더러 하해봉이라고 우기는 일은 없겠네요. 필리핀은 이민국이 참 대단한 파워를 지닌 모양이에요.
@ 아름다운흔적 - 구속이 되었다고는 하나 어떤 죄명인지는 안올라 왔네요. 김 유걸씨 사건이라면 더 이상 논란의 여지는 없을듯합니다. 하 해봉씨가 밝혔던 본인의 기소중지 에 관한 건이라면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하 해봉씨는 본인이 조사를 받지 않아 기소중지가 되어 있다고 이미 본인의 글에서 밝혔고 조사불응하면 한국에서는 일단 수배를 내립니다. 수배를 내렸다고해서 죄인으로 무조건 단정되는건 아닙니다. 일단은 사건을 더 지켜봐야겠네요^^
와놔~ 불타는태양 최부자 대단들하시네.. 해명글 바란다고 올렸더만 비공감 누르고 튀네.. 해명글은 안올리고...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ㅡ.ㅡ;;
공감합니다. 전 추천드려요
해커 드립까지 ㅋㅋㅋ 해커 증거 스샷올려주시요. 그럼 판명날꺼 아닙니까? 진짜 유치해지네... 양방에서 증거제시를 아무도 못하네
ㅋㅋㅋ 하해봉 잡혀갔다해도 끝까지 하해봉은 나쁜사람일리없다고 주장하는 꼬봉이들 하해봉 칭찬만 하든 트랙커 어쩌냐 ? ㅋㅋㅋ 하해봉 죄명이 한두개가 아니라네 필리핀 법정에도 세운다네 그렇게 나쁜 사기꾼 인간을 여기 꼬봉이들이 감싸고 보호해줬으니 이게ㅜ필리핀 사회의 현실인거지 잘난척하면서 똥 오줌 분간못하는 쓸개빠지고 녹슨 인간들 가상의 공간에서 얼굴도 모른채 가상의 이름을 씹어댄들 뭐하랴 ㅋㅋㅋ 하해봉 구속되었으니 내 소임은 다했네 당신들과 인터넷 게임 잘하고 나ㅂ불타는 태양은 가입탈퇴하고 하해봉 구속 파티나 해야겠소 자 여러 하해봉 꼬봉들은 면회갈 준비나 하시오 당신네들이 결국 필리핀 사기꾼들을 배출시키는 악인이라는것도 아시오 반성들 하시고 더더욱 사기발전에 기여해 많은 사기꾼을 배출하고 그들을 악플로써 잘보호해주시구료 중고나라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기꾼이 1만명이상 각자의 대포폰이 10대이상 아이디가 각30대씩 ㅋㅋㅋ 여기도 만만치않지 사기꾼들 진작에 아이디 몇개씩은 만들어 있었겠지 악플로 공격해야되니 딱봐도 몇몇 악플다는 고정 단골이 보이네 ㅋㅋㅋㅋ 가상의 이름을 잘 씹어대시요 난 탈퇴합니다 안녕 그동안 잘놀아쑤다
@ 불타는태양 - 난독증
하해봉 진주경찰서에 18건의 고소건이 있다니 알아보시고 하해봉에게 사기당한 사람들의 모임도 곧 생길듯 조심스럽게 준비중에 있다고 하네요 하해봉 칭송하는 꼬봉이들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1차 피해자들이 한국의 추적60분과 인터뷰를 마친상태라네요 하해봉 체포소식은 9일 두마게티 로컬 방송에 나욌고요 자 꼬봉님들 한마디씩 하시구료 사기꾼을 보호하고 사기를 예방하자고 글을 올린사람을 음해해 난도질하고 당신들이 결국 사기꾼보다 더 못한 집단인거지 참으로 불쌍하오 자 이제 불타는 태양 탈퇴하고 물러가니 가상의 인물 열심히들 시간 낭비하며 씹어보시오 안티님들 ㅋㅋㅋㅋ
@ 불타는태양 - 확진판정,기왕증잇으니봄철,무더위철밖에외출할시문단속잘하시고안물리게서로들조심합시다.광견병보유자~물면안놔요~~~
안그래도 멍청한 글들로 지랄 옆차기를 해놨겠다 싶어서 필고를 열어보니 역시나 헛소리를 적어놨네요. 내가 하해봉이 나쁘다거나 좋다거나 표현한 적이 없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그를 두둔한 적도 단 한번 없이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판단한 글과 댓글을 올렸는데, 이제는 나를 하해봉의 꼬붕이라고 표현하네요. 언제는 내가 하해봉 본인이라고 씹어대더니... 뭔가를 판단하기 전까지는 잘 생각하고, 한번 말을 내뱉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멍청한 작자가 스스로를 친구 대신 혹은 친구를 위하여 싸우는 사람인 것처럼 표현하였지만, 하는 짓을 보면 그 친구 반대편에서 심어놓은 간첩같아요. 자기가 뭔 소리를 씨부렸는지도 기억 못하고 이해력과 판단력마저 떨어지니 자살골이나 집어넣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유능한 공격수로 생각하고 있죠. 자신이 마치 사기꾼들로부터 무고한 필교민들을 지키는 수호천사인줄 착각하는 것 같아요. 언제는 내가 이미 밝혀놓은 급조된 아이디를 마치 대단한 거짓인양 다중 아이디를 통해 공격하고, 경찰과 시청 확인, 또 신문과 방송이 잠잠하므로 무장괴한사건이 발생하지도 않았다며 그것이 내가 사기치는 증거라고 거품물었다가, 이제는 하해봉이가 이민국에 잡혀간 것이 마치 자신의 위대한 업적인양 우쭐거리며 까불어대는 모습이 참 가관이네요. 자신이 횡설수설 내뱉은 헛소리에 대한 반성은 단 한번도 없고, 자신이 올린 모든 글들이 오히려 자신이 옹호하겠다던 그 친구의 신뢰성에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을 조금도 생각지도 못하는 저런 멍청한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서 싸우겠다고 덤벼들까봐 걱정됩니다. 탈퇴를 하겠다고 했지만 다른 아이디로 충분히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최종적으로 몇가지 물어보고자 합니다. 뭐라고 답하든 나는 더 이상 댓글을 안달테니 시간을 갖고 천천히 답해보세요. 내가 처음에 올린 글에서 '불타는태양'이 제기한 쟁점사항을 살펴봤다고 했죠. 1번 하해봉 관련 항목에서 하해봉이가 나쁘다거나 좋다고 표현되어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나쁜 놈이란 표현이 없다면 좋은 놈이란 뜻인가요? 당시 '불타는태양'이 댓글로 살해협박을 수차례나 했었고, '슈샤'님의 확인대로 하해봉에게 무장괴한습격사건도 실제 발생하였기에 그 원인을 추리해보는 것도 하해봉을 찬양한 것인가요? 2번 김성국 관련 글에서는 PD수첩과 인터넷 검색 결과 '불타는태양'이 주장하는 것처럼 김성국이가 피해자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해놨는데 그것에 대하여는 반론이 없으니 통과하고... 3번 김유걸건은 3,500만원이란 큰돈 받을 것이 있다는 사람이 처가집 식구들을 데리고 유랑다니며 친구들에게 구걸하여 연명한다니 당연히 누구 말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한 것이고, 그 이후의 댓글에서 피해사실 입증이 되면 내가 책임지고 받아주겠다고 했지만 끝내 묵살하여 내가 그 말을 취소하겠다고 해도 역시 특별한 반응이 없었던 것은 당연히 인정할테고, 4번 '불타는태양'에 대한 항목은 지금껏 댓글놀이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글에서 살해협박, 폭언, 횡설수설, 이해력 및 논리성 부족 등이 드러나기에 그 때까지 드러난 사실을 바탕으로 추측해본 것 밖에 없죠. 자, 이상이 내가 처음 글을 시작한 내용인데, 처음 글이든 그 이후의 댓글에서 뭐가 하해봉을 편든거라는 건지 한번 입증을 해보쇼. 되지도 않는 횡설수설과 내가 주장하지 않은 사실로 날 공격하지 말고. 정확하게 내가 표현한 것을 인용하여 내가 하해봉을 편들거나 위하였다는 점을 입증할 자신이 없다면, 다음부터는 남을 돕겠다고 설치지 말고요. 하해봉이는 김유걸의 명예를 위하여 반론에서 조차 그 이름을 단 한번도 거론한 적이 없는데, 당신은 김유걸 김유걸해대며 온천지에 김유걸이가 바보같은 피해자라고 광고를 했죠? 그래서, 그 돈을 받아 냈나요? 아니, 하해봉으로부터 피해사실이 있다는 자인이라도 받아냈나요? 이제는 그 어느 누구든 "김유걸"이란 이름만 들으면 자기방어도 못하는 멍청하고 돈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이유만 만들어줬잖아요? 간밤에 술을 많이 마셨을테니 안그래도 돌아가지 않는 머리로 당장 답하려하지 말고 하루 이틀 시간갖고 천천히 답해보쇼. 내가 하해봉을 편들었다는 것을 귀하가 입증하면, 내가 바로 찾아가서 사죄를 청하리라.
참, 덧붙여서... 이제 친구 덕분에 김유걸이란 사람은 더 이상 필리핀에서 남의 돈을 빌리거나 사업하기가 딱하게 됐네요. 숙박비 등을 안내고 야반도주하였다는 하해봉이의 주장과 하해봉에게 돈을 뜯겼다는 '불타는태양'의 주장 중에서 누구 말이 진실인지를 떠나서 이미지 실추된 것만해도 당분가 그 친구는 더 힘들어지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필고 주의사항란에다가 2주정도 실명을 거론하며 대단한 이슈로 만들어놨으니 친구 좋은 일 많이 해줬네요. 나 같으면 김유걸이란 친구의 이미지를 망쳐논 것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일이십만페소 정도 생활비에 보태쓰라고 빌려주겠습니다. 당분간 그 이름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질 때까지요.
@ tracker - 점점 점입가경인듯...ㅋㅋ 첨엔 무지 객관적인듯 쌩까다가..쩝...불쌍하신분...ㅠㅠ
@ 길을가다가 - 해커 통해서 알아본 정확한 정보입니다 트랙커 고정아이피는 두마게티입니다 두마게티에 하해봉의 따까리 를 하는 문마트라는 한인 식품점이 있읍니다 tracker 는 문마트 사장입니다 고정아이피위치가 거기로 나와요
@ 불타는태양 - 사기피해입은지인을위해불법까지저지럿다?미치지않고서야,문사장에게죽으려고범죄저질럿다자백하는꼴이란...정말,필리핀교민들중정상사고안챙기고이민가신분들잇나보죠?한국에놔두고가신양심과배려항공편으로받으시고... 정말,미치지않고서는할수없는발언들그리고실존인물이아니라확신하지만김유걸오도독오독씹어삼키고계시군요,모든일에는당사자의입장보다우선시될수잇는것은없습니다,하지말라고본인입으로말하면서도,하해봉씨가사기꾼아니라살인범이라할지라도,사기피해당사자의의견에반하는행동들을한집에거주하시는가족모두가광분하는연유는무엇이며,범죄자를경계하자고본인스스로범죄를저지르는시츄에이션은무엇인가요?같은언어를사용하는종족이라믿어지지않고,필리핀가시기전에도그랫다면,국어관련단체에서특별히연구해야될가족이고,가셔서그렇건되엇다면,뎅기열인가,그런풍토병때문에그렿게되엇나싶습니다.님과님가족과함께한유쾌한한주엿고,님께서는본업으로하숙업핮민다고하셧는데,영화"미저리"가연상되어집니다.모쪼록하숙새들은모르게하심이...무섭고떨려살것나요???
@ 크로스컨트리 - 띄어쓰기.... 예의좀 지키라고.. 꼭여기서 눈아파서 못 읽겠네//// 재밌는데 ㅋㅋ
@ 크로스컨트리 - 참으로 불쌍하신분...쩝
@ 길을가다가 - 신경써주셔서감사요^^.한국에서좆쟁이후속보도준비할게요,그럼~~~
결국은 이렇게 종료가 되는군요. 1> 하 해봉은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죗값을 치뤄야죠. 2> 불타는 태양은 스스로 선지자인 척 하지만 아무런 해명과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키보드 워리어일뿐이고. 덧붙이자면 본인이 주장한 지인들이 댓글을 단다?? 지인들이랑 한집에 모여 사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같은 아이피로 여러개의 아이디가 댓글을 다는건지...신기합니다. 해커 이야기 하시던데 댓글도 해커를 시켜서 단건지... 그렇다면 이해가 가구요.. 3> 결국은 모두가 피해자가 되어버린 감정싸움에 지나지 않았네요 ^^ 4> 김 유걸씨가 진정 그렇게 사기를 당하였다면 증거를 제시해 주시고 증거가 합당하다면 저 역시 공개 사과글 올리겠습니다.
두마게티에 문마트라는 한국식품점 사장이 하해봉 따가리입니다 제가 해커 통해 tracker 의 고정아이피를 알아보니 두마게티로 나오고 위치도 문마트쪽으로 나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십시요 그동안 본의 아니게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한점 공개사과드립니다 하해봉이 확실한 사기꾼임에도 또 여러명의 말못할 피해자가 있었지만 하해봉때문에 드러내지를 못한분도 많았읍니다 그런분들도 저에게 쪽지를 주셔서 위로해준 덕분에 어떠한 악플에도 참을수 있었읍니다 그리고 가끔 하햐봉을 옹호하는 사람에 감정적으로 대한것도 인정합니다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tracker은 급조 아이디이고 몇개의 고유 필고 아이디로 저를 음해한거 알고 있고요 덧글 중에 유독 많이 들어와 하해봉과 상관없이 집중적으로 공격성 멘트를 넣는 사람이 문마트사장의 또다른 아이피입니다 하해봉에게 배운게 사기라 또 사기칠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 불타는태양 - 아, 제가 하해봉씨 따까리(?)... 이거 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요 ㅋ 머 따지고보면 문마트 모든 고객분들의 따까리이기는 하죠.. 직은 가게라 가급적이면 구색을 갖추고자 하는데도, 미처 가게에 준비하지 못한 한국식품들을 주문받아 준비해 드리기도 하니까요 ㅎㅎㅎ 그런데, ㅈㅔ가 트랙커님이라는 해커는 대체 뭘 해킹한건가요? 아니 하필이면 50넘으신(트랙커님 지송요 ㅋㅋㅋ) 아저씨랑 저랑 동일 인물로 만드는지...? 머 기왕이면 초큼 봐줄만한 미인이랑 엮어주면 참 고마울텐데 말이죠 ㅡㅡ^ 무튼...재미있게 읽고 있고, 다음 스토리도 기다려 볼까요...? 나 원 참... 살다살다 이젠 별노무 소릴 다 듣네요 ㅡㅡ;
@ 불타는태양 - 저는아니고요....진짜제가스토커가되는느낌드네요~~~하지만,김성국얘기좀해줘요ㅜㅜ알고싶어요,그런놈이진짜존재하는놈인지,가공의악마인지,루시퍼같은타락천사인지...
@ 크로스컨트리 - 대략보니 천사의 탈을 쓴 악마 같던데요.. 하 해봉씨와 관련 된 글들 보면 대충 유추해 낼 수 있을듯합니다.
@ 크로스컨트리 - 김성국 목사 사건이 발생했을땐 전 마닐라에 있었고 이후 두마게티로 가서 들은 사실은 하해봉이 꾸민일이라는게 일반적인 교민들의 주장이었읍니다 아시잖아요 필리핀은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없는나라라는것 하해봉이 김목사에게 조용히 일처리 해주겠다고 돈을 요구했고 김목사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돈을 갈취당하고 계속되는 요구에 거절하자 방송국과 기타 필요한 모든 수단과ㅠ방법을 끌여글여 큰사건으로 키우고 자기는 고상한척 선한양인양 해동하며 사기를 이어간거죠
@ 비니짱가 - 필에계시죠?이래도되는건가요???한국교회다니는것들,한쪽에서는코피노돕자고하고,한쪽에서는만들려하고...천인공노할짓해놓고병신짓하면서또동료의식으로잠잠한목사떼거리들,지들도예비범죄자라는거죠...파문내지잘못지적해도모자를텐데,염병할쌔키들땜에열좀냇습니다~대다수선량한선교사들이라고요???열악한환경에서볶음전한다고요???지랄쌈치기하고계십니다.한놈의새끼도~끽소리하는거못봣습니다.자기나와바리아니어서라고요?동종업종이면지들이더분기탱천해야하는거아닌가요,말끝마다열악한환경에서선교하는대다수선량한선교사들...ㅋ 비슷한예가될지모르지만프로야구LG트윈스선수가인터뷰하는여아나운서에게물벼락을쏟아전국적비난을받은적잇죠.임찬규선수가정인영아나운서에게,그것도두번씩이나,이에대해해당선수는물론소속구단의사과뿐아니라선수협에서도사과햇습니다~그때임찬규선수가그건물벼락이아니라세례엿다고햇다거나,소속구단은임찬규선수해명듣고종교의식이기에입장표현유보,선수협은선수개인문제에끼지않기로뻗대버렷다면지금프로야구인기가유지되엇을까요? 누가봐도미성년그것도비참한상황~한국대비~에잇는학생들여러명을성폭행하고도,뻔뻔하게나오고선수로말하자면구단역할을하는교단도묵묵부답,선수협역할을하는선교사모임도주대이에자크채우면서,누구를가르치러고한단말입니까?그나라사람들에게선교사는전부동급으로보겟죠...미친색기들...멋같은샠기들이누굴가르치려고,최소한지들보다더배우고양심적으로사는많은교민들앞에서...
@ 불타는태양 - 지금,울며겨자먹기식이라고햇나요???당당하면,하해봉과조용히일처리할상황이발생햇을까요??? 묻습니다. 마닐라계셧다하고,교민들이하해봉이꾸민일일거라고햇다는것이과연뭘꾸몃고 마닐라계셧으면마닐라인터넷은한국인터넷과연동이안되기에김성국이기자에게자백한내용볼수없으셧나요???? 김성국은 피해자,피해자가족,현지경찰,검찰,법원모두하해봉에게매수되엇다고햇엇고,님도방금같은뉘앙스로얘기하시는데필에서는모르지만한국에서보면김 성국말이말뼈다구에요. 그리고사회의공기라는언론이더구나공중파방송이어느일방의개수작을방송하지않을뿐더러방송심의위원회의감독과제재를바독잇습니다.또한내용이상이하다면언론중재위원회에서방송내용수정및공개사과를방송국에지시해방송국은그제재를따르고잇습니다.더나아가시청자옴부즈만제도가잇어,잘못된방송이전파를탄다는것은거의확률이적을뿐더러사후담당피디및관계자들은사내외적으로징계를받아본인들개인신상에해가되는데,어떤식으로도이득이없는일에왜곡방송을하겟습니까?여야가첨예하게다투는정쟁문제에대해서는방송국마다친여,친야성향으로갈려양쪽모두의비판에서자유롭지못한것이한국방송의현실이지만개인혹은단체의비리폭로방송엦머만큼은수차레사전검증과방송후검증을통해사회의공기역할에비교적충실하고잇습니다. 여기서,pd수첩이나그것이알고싶다등폭로성프로그램에서방송된내용들은나중에저항이극심한부류들이잇습니다,바로 종교관련비리방송~~몰지각한지도자들이몰모트같은신도들을동원해육탄전을벌리는가하면,제기억으로는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원장편,방송국으로처들어가는신도들,쇼킹햇죠, 이번건처럼김성국의모호한처신과함께교단,교계,신도들의개같은행동,일단시인도부인도아닌어정쩡한스탠스유지,그후거봐라아니래잖냐식의집단대응...그리고본건과상관없는관련자들에대한음해공작.식사하지만어느정도효과가잇어서인지그렇다고믿어서인지지속되는후안무치의행태들 건강한농사가되려면쏙을것은쏙아야함에도병든것까지그들종교관으로주의종의잘못은하나님만처벌할수잇도사회법으로처리할수없다는왜곡된신앙이이런현상을가져왓습니다. 결로적으로님이마닐라계셔서이사건의본질을모른다하시는말은'개가풀뜯어먹는소리'이며이제라도님이제안하신네이버검색창에김성국을검색해보심을권유드립니다.하나님곁에제1천사로잇던사탄,루시퍼도원래는천사엿어요,하기야영화'나자리노'에서루시퍼는하나님에게하나님의예정가운데사탄으로창조됨을원망하는부분이나오듯이그논리라면김성국의성범죄가하나님의인도하심때문이고개인김성국에게죄를물어서는않되겟지요. 지금님이놓치고잇는가장큰부분은,피해자의입장입니다,만분의일이라도인간의정서를공유하고계신피조물이라면그렇게말씀하시면안되죠,대천사장루시퍼도자기가악마로창조됨을원망하고착하게살고싶다고하는데,피해자를잉그리는발언을하시는님은과연사탄과비교해어떤지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 크로스컨트리 - 글 공감 가는부분이 많습니다. 띄어쓰기 좀 하시면 안돼나요?
@ 크로스컨트리 - 저도 한국입니다. 필리핀에 들어갈 예정이고요 ^^ 정보수집하다가 들러서 글 올렸네요 ^^
그러면 그렇지, '불타는태양'이 탈퇴한다더니 안했네요. 이성적인 마지막 답글이 올라오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기에 다시는 댓글을 달지않으리라 생각했건만, '불타는태양'에게 정말 한마디만 덧붙여야겠어요. 두마게테 문마트? 난 그런 곳 몰라요. 그런 멍청한 헤커에게 돈까지 줬는지 몰라도, 돈을 줬다면 다시 토해내라고 그러슈. 잘못된 정보와 판단력을 갖고 헛소리 씨부리는 거야 지난 2주동안 무수히 봐왔지만, 이번에도 생사람 잡아서 나쁜 놈으로 또 몰고가려니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다는거요. 당신이 누구를 나쁜 놈으로 모는거야 당신 사업이니 내 알바 아니지만, 엉뚱한 이유로 남의 생업에 재뿌리는 것은 막아야하지 않겠소? 내가 두마게테가 아닌 다른 장소에 있다는 것은 내 이전 글을 읽기만 해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을 보니 문마트 사장이란 분도 당신 눈밖으로 크게 벗어났던 모양이구려. 아니면 경쟁업체를 운영하고 있든지... 내가 그 사람이 아니라고 더 설명해봤자 입에 개거품물고 더 공격해댈테니 이쯤에서 그치겠소. 내가 하해봉이라며 그리 억지를 부리던 모습을 보면 당연한 추론이 가능할테죠. 문장력이나 오탈자 등을 비교해보면 누구든 내가 하해봉이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었는데, 당신 혼자 박박 우겼던걸 기억할란지 모르겠소. 그런 스마트한 판단력으로 제발 남을 도와주겠다고 설치지 마시오. 정말로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싶으면 제대로 된 업자에게 정가를 지불하고 의뢰해서 알아내시오. 싸구려 헤커를 너무 믿어서 무고한 생사람 잡지말고. 하기사 그게 당신 스타일이고 매력이고 생존방식이니... 부인이 함께 있다면 참 많이 힘들어하겠오.
@ tracker - 안녕하세요, 트랙커님... 공항에 화물 찾으러 갔다가 잠시 인사 나누었던 나무사랑입니다... 제가 한다는 작은 가게가 문마트에요 ^^; 굳이 상호를 말할 이유가 없어 작은 가게라 했었는데...ㅎ 저도 이곳에서 만나신 세명의 여성중에 일인인가요? 그런줄 알았으면 좀 더 시간을 내서 이런저런 이야기라도 나눌걸 그랬어요...^^
@ tracker - 당신은 더이상 덧글 안단다며 그리고 글작업 안한다며 누워서 침뱉기 이미 당신 정체 탄로났으니 회원님글께 사과하고 조용히 착하게 사시오 당신도 가담자로 지목되 있으니 곧 체포명령떨어질것이요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 나무사랑 - 그러셨군요. 그날 저는 사모님께서 조그만 마트 하나 한다고 듣기야 했지만, '불타는태양'이 문마트 사장은 하해봉이 꼬붕 어쩌구해대며 씹어대기에 문마트 사장이 남자인줄 알았죠 ㅎㅎㅎ 저와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할 때 하해봉에 대해서 특별한 악감정이 없는 것으로 느껴져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느낌과 추측일 뿐입니다. 혹시 저의 오해였다면 용서하시고요. 그러나 저러나 미안해서 어떻게해요? 이 또라이가 자기 말에 대한 반성은 단 한마디도 없이 아무대나 헛발질을 해대니 사모님께 피해가 갈까봐 걱정이에요. 늙은 저를 젊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오해해준 '불타는태양'이 고마워서라도 언제 한번 두마게테에 다시 들릴께요.
@ 불타는태양 - 정신과 가세요..글쓰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연구 대상이십니다. 문마트 사장이라는분도 글 올렸네요. 그런데도 트레커님이 문마트 사장이다? 본인 ip주소까지 공개를 다 해줬는데요. 님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좀 무섭기까지 하네요..본인이 곧 법이라 생각 하고 본이이 옳다 생각하는건 거짓을 만들어서라도 주장을 해야하고..진정 키보드 워리어가 아니라면 제발 부탁이니 트레커님을 고발해보세요. 본인이 피해를 입는지 트레커님이 피해를 입는지..한번 해보세요..키보드 뒤에 숨어서 워리어짓만 하지말고.. 수차례 해명글을 올리라 했는 데 논점은 피해가고 엄한 사람 잡는 이유는 뭔지요?
@ 불타는태양 - 이 양반은 공갈협박이 일상적이네. 이 양반아, 당신이 탈퇴 안하고 헛소리를 씨부리니까 내가 댓글을 달 수 밖에 없잖아요? 당신이 누구의 아이디로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댓글을 달면 내가 반박하지도 안겠다고 해도, 남을 무고하고 협박하는 더러운 짓거리를 해대니 나로 인해 엉뚱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단거요.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 글에 댓글이나 빨리 올리쇼.
@ 비니짱가 - 좋은 의견입니다. 제가 10월 중순에 한국 들어가는데, 그 전에 '불타는태양'이 저를 고소해줬으면 좋겠네요. '식은재'로 만들어 버리게요. 이미 하해봉과 저에 대한 수차례의 살해협박과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명예훼손까지 저질렀으니 쌍방고소건은 충분히 성립되겠네요. 그런데, 병신들은 멍석펴놓으면 지랄을 안해요. 이 글에 '불타는태양'의 답글이 달리면 한번 끝장을 보렵니다. 잘 지켜봐 주세요.
모든 글들 스토리 흥미 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에서 다들 재미나게 담소를 나누고들 사시네요 책한권 내면 히트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름발이 축구시합~~~심판은 장님이 보고 벙어리가 아나운서~~~관중석에 앉아있던 꼽추가 하는 말이 병신들 지랄하네...ㅎㅎㅎ
@ Psymon - 즐기시는건자유지만,좀심하네요~집안에disabled 없어요???
@ Psymon - 글쓰는 사이즈가 기본이 안된분이네요..사람대접 받고 싶으세요? 독설 쓸줄 몰라서 안쓰는 사람 없습니다. 책 좀 읽으시고 나오는대로 싸지르지 마세요. 배운분이라면 기본적으로 이런식으로 싸지르진 않을꺼라 보는데...같이 맞 상대해주는 저도 한심합니다.
제 3자가 보는 하해봉 사건은 1. 관심없다 - 또 개때처럼 쌈박질 하는것 2. 두마게티 가지말자 - 어디있는지도 잘 모르지만, 시끄러운동네 3. 괜히 친구 혹은 자기판단의 정의를 위한답시고 나서면 분쟁의 씹을거리가 된다. 이상입니다.
잘읽었읍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