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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서 하해봉이란 이름이 참 시끄럽죠 (104)


그래서, 할 일 없는 제가 양쪽 주장들을 분석해봤습니다. 여러 사람이 읽는 글이어서 존칭을 생략하니 양해바랍니다. 이곳 필고에서 하해봉을 공격하는 무리는 두가지 부류더군요. 우선, 한국에 거주하는 '성남'이란 여자는 단독으로 공격하고, 필리핀에 거주하는 '불타는태양'은 전면에 나타나지 않는 '김유걸'과 '최부자'를 대신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불타는태양'이 주장하는 주된 공격내용은 하해봉이 ①아동 성폭행한 목사를 협박하여 돈을 뜯었다, ②김유걸로부터 3,500만원을 빼았았다, ③기타 사기나 교민협박으로 돈을 갈취했다는 것이고, '성남'은 감정적으로만 공격할뿐 특별히 뭐가 잘못되었다는 구체적인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쉬이꺼'라는 아이디가 소극적으로 하해봉을 옹호하는 댓글을 두어번 달았고, '크로스컨트리'는 양쪽을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댓글을 달다가 '불타는태양'과 논리싸움을 하고 있기에, 결국 하해봉은 혼자서 '성남'과 '불타는태양'을 맞상대하고 있네요. 지난 주에 마침 제게 골치 아픈 일이 있어서 그것을 잊고자 할겸,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일단 두마게테를 둘러 현지조사도 하였고, MBC PD수첩과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여러 자료를 훝어 보았습니다. Ⅰ. 하해봉 작년엔가 제가 하해봉에 대한 나쁜 소문을 듣고 누군가에게 '두마게테에는 강력한 파워를 지닌 한국인이 한 명 있어서 다른 교민들이 함부러 모임을 갖지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딱 한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고요. 이번에 "하해봉입니다"란 글이 올라오고 나서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 후에 양측의 주장을 읽어보고 제가 하해봉에게 쪽지를 날렸습니다. "당신이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나는 모른다. 단지 내가 어느 한쪽의 말만 듣고 제3자를 평가했다는 것이 미안할뿐이다. 허락한다면 술이나 한잔 사겠다." 그리고, 7월 31일 두마게테를 찾아가서 저녁에 H마트란 식당에서 하해봉을 난생 처음 만났습니다. 필리피나 부인과 비서까지 초대해서 저녁을 먹는데, 저는 쐬주도 한병 깠습니다. '불타는태양'이나 '성남'의 주장에 의하면, 그렇게 무시무시한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그 사실을 모르고 같은 식당에 앉아서 저녁을 먹는 다른 사람들이 불쌍터군요.ㅎㅎㅎ 다음날은 하해봉이 운전하는 차에 하해봉의 부인과 함께 하해봉의 사업장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뭐, 제가 지방 순시한 것이 아니라 관광겸 두마게테에는 어떤 사업이 있나싶어서 안내받으며 다닌거죠. 마지막에 들른 곳이 언덕 위에 있는 농장 내 주택이었는데, 신세지기 싫어해서 계속 제 돈내고 호텔과 리조트에서 머물렀지만 못이기는 척하고 하루쯤 자고싶을 정도로 주택도 좋고 집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좋더군요. 문제는 대부분의 외지 손님이 농장 내의 그 집을 방문하면 하해봉과 함께 시장에 나가 물고기, 돼지고기 등을 사와서 저녁에 그 집에서 바베큐 구워 먹으며 놀다가 함께 자고 간다는 것이었죠. 농장이 시내에서 멀기도 하고 호텔비 절약도 되니까 그렇겠지만, 뒤늦게 알고보니 그날 저만 그 짜여진 동선 대로 움직이질 않았다는 겁니다. 저는 시내 호텔에 짐을 놔두고 방값도 이미 지불했기에 구태여 신세질 필요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술 안마시는 사람과는 오래 있기를 싫어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그 모든 과정을 근처에서 지켜본 필리피노가 있더군요. 성능이 별로 좋지 않은 휴대폰으로 사진까지 찍어뒀고요. 저와 하해봉만 몰랐을뿐이죠. 그날 밤, 그러니까 8월 1일 저녁 8시가 채 안되어 중무장한 6명의 괴한들이 평소의 버릇대로 하해봉이 손님과 그 집에서 잠자리에 들었으리라 생각하여 들이닥쳤고, 인근 군부대와 경찰이 출동하여 교전을 하다가 6명은 산으로 뿔뿔히 흩어져 달아났지만, 그 중에서 하해봉의 집 부근에서 감시병 역할을 하던 1명은 다시 감시초소겸 숙소로 돌아왔다가 8월 2일 밤 10:30경에 체포됩니다. 어쨌거나 8월 1일 오후에 저는 시내 호텔로 돌아와 낮잠 한숨을 때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하해봉이 부인과 딸을 데리고 저녁시간에 맞춰 왔고, 다함께 H마트로 가서 저녁을 먹고있는데, 하해봉은 어떤 전화를 받고 한참을 나가서 통화를 하더니 '직원이 오토바이사고를 냈는데, 급히 가봐야겠다'며 먼저 자리를 뜹니다. 저는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마시던 쐬주를 다 비우고 호텔로 돌아갔죠. 8월 2일은 하해봉에 대한 탐문수사(ㅎㅎㅎ)를 하고자 한국인이 운영하는 교외 리조트로 숙소를 옮긴 뒤에 하해봉이 사업으로 바쁘리라 생각하여 연락을 취하지 않았었는데, 저녁 늦게 '오토바이 사고가 아니라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았었다'라는 내용의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다음날인 8월 3일 오전에 하해봉의 시내 사업장을 들렀더니 경찰의 경호가 삼엄하더군요. 내외부에서 조를 짜서 경호와 순찰을 돌고 있었습니다. '불타는태양'이 예언했던 일이 일어났고, 단지 그 일이 실패하였다는 것이 예상과 달리 이뤄진거죠. ======================================================================================= "불타는태양   112.198.79.111 2013/07/30 12:17 pm 번호: 1269496315   @ 쾌걸조로 - 꼭꼭 숨어살아라 하해봉아 그리고 두마게티에서 너 하나 해결할돈은 있지만 그짓이 싫어서 안할뿐이니 다닐때 조심하고 너 여기다 글 적는거만 봐도 너 성격 더러운놈이요 라고 공개하고 있는거니 남자새끼가 고추달고나와서 부끄럽지도 않냐 나이 그만큼 쳐먹고 니가 사기친 그리고 너희집에 한달간 산 김유걸씨도 모른다고? 너참 인간성 더럽네 너 같이 나이 쳐먹은 놈 한주먹 거리도 안되니 10년 넘게 운동한 나한테 대적할려면 맞아도 살아남을 배짱이나 키워라 그리고 곧 너의 사기행각을 네이버와 모든 포털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니 기다려라 너에대해 잘아는 많은 분들이 쪽지로 격려 해주고 있으니 너 조만간 땅에 묻힐준비해라 그냥 바탕민다나오라고 들어봤냐 가장큰 범죄조직 입조심하고 다녀 사기치지말고 너한테 당한 사람들 이를 갈고 있으니 조심해야할것이다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불타는태양   112.198.79.111 2013/07/30 12:23 pm 번호: 1269496320   @ 쾌걸조로 - 그리고 위의 내용에선 코코넛 주워판다하고 지금은 차가5대 그리고 한국마누라랑 이혼도 안한상태에서 현지처얻어 사는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냐 사기친 돈으로 생망고사서 한국 가족에게 보내냐? 너 직업은 사기꾼이고 창녀보다 더더러윤 사기꾼 알겠냐 ? 그리고 두마게티에서 너 날 만나도 모를꺼다 하지만 난 니가 어디에 살고있다는거 너의 동선이 내 손바닥에 있다는거 잘알기바란다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불타는태양   112.198.79.111 2013/07/30 12:32 pm 번호: 1269496331   사기친돈으로 한국가족에게 생망고 사서 보낸다고 ?코코넛팔아서 생활한다며 ?1인분 된장찌게로 가족4명이 먹고산다며? 참 넌 어이가 없다 생망고 사서 보낼돈은 있나보네 당연히 있고도 남겠지 사기를 쳐서 돈을 벌었으니 너희집에 한달간 기거하며 가갸얀데오로에서 가져온 이삿짐이랑 컴퓨터30대가량 너에게 빼앗긴 김유걸씨를 모른다고는 안하겠지 하해봉 잘들어라 오래살고싶으면 꼭꼭 잘숨어라 이미 여러명이 칼을 갈고있으니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불타는태양   112.198.82.111 2013/07/30 12:56 pm 번호: 1269496361   하해봉아 넌 내가 너에게 사기당한 사람 이름까지 거론하는데도 넌 일체 거기에 대해선 답변이 없고 오로지 나를씹는데만 열중하냐 왜? 그건 니가 사기친게 맞으니까 김유걸씨 친구까지와서 너물건 안돌려줘서 너랑 말싸움도 심하게 했었잖아 그것도 ㄱ기억못하는건 아니겠지 왜자꾸 주제에 대해선 일체 언급을 피하냐 그건 니가 사기친게 맞으니까 고추달고 두말하지 말아라 하해봉아 너 앞으로 더 유명해질꺼다 아마 한국뉴스에 나올것도 같다 그전에 비명행사할수도 있겠지 너에게 당한 사람들이 복수의 칼을 갈고있으니 니가 잘알꺼다 얼마나 쉽게 처리하는지 조만간 너와 관련해 모임갖기로 했으니 좋은결과 배달될것이다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불타는태양   112.198.82.111 2013/07/30 09:06 pm 번호: 1269496852     @ 쾌걸조로 - 너인생이 불쌍하다 사기친사람 이름을 수도없이 거론했는데도 모른다는 소린안하네 그래도 양심은 살아있냐 15000달러 돌려줘라 그리고 니가 잡고있는 컴퓨터30대랑 살림살이 까지 사기꾼아 니 스스로 여기다 글을 올렸으면 사기에 대해 해명할일이지 뭔놈의 엉뚱한 사람들과 난장판를 만들고 지랄이냐 ㅎㅎㅎ 너 참 병산이구나 3일전부터 사기당한 내용 상세히 얘기했고 너 한테 사기당한 사람 이름까지 거론하며 해명하라 하는대 넌 단한마디도 그사람울 모른다는 말도 안할뿐더러 해명할 생각도 안하고 엉뚱한 낚서질이나 해대고있냐 너 헌테 사기당한 사람이 여럿이다 그분들이 쪽지와서 모임함 하잖다 ㅎㅎㅎㅎ 너 필리핀에 있는 아들놈과 딸울 생각해서라도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노력해라 사기그만치고 두마게티 물 더이상 흐리지말고 조만간 손님들 방문하실꺼다 맞을준비해라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 사건 이후에 하해봉의 글에 보면 심경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경찰에 체포된 감시조 필리피노가 한국의 'Pastor Kim'이란 사람으로부터 하해봉 일가족을 몰살하는 댓가로 60만페소를 받기로 하였다는 진술을 하였기에, 본인의 오지랍 넓은 처신으로 인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처자식까지 위험에 노출시켰으니 많이 불안하기도 할테죠. 현재 두마게테 경찰과 NBI가 도주한 5명의 필리피노 갱단 용의자들과, 그 갱단과 한국의 'Pastor Kim'이란 사람을 연결시켜준 제3의 한국인을 추적하고 있죠. 만약에 '불타는태양'이 위 사건과 관련되어 있지 않다면, 무슨 근거로 저런 댓글을 사건 이전에 수차례에 걸쳐 올렸는지를 잘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Ⅱ. 김성국 건 피디수첩을 보면 김성국이 하해봉에 대하여 진술하는 내용은 딱 한가지죠. '하해봉이 피해자들 앞에 버티고 있으니 필리핀으로 돌아가지를 못하겠다.' 하해봉이 돈을 요구한다거나, 하해봉에게 돈을 뜯겼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즉, '불타는태양'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참고로, 기독교 계통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던 것 같습니다. "김성국목사 인터뷰 기사 "하나님과 교회, 필리핀 사람들 앞에 사죄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필리핀 미성년자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김성국 선교사(50·예장통합)가 모든 사실을 시인하며 용서를 구했다. 대구의 모 기도원에 머물고 있는 김 선교사는 지난3월 29일 에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전화를 걸어왔다. 기자는 다음날 대구의 한 호텔에서 그를 만났다. 김 선교사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참회의 길을 가라는 지인들의 권유를 받고 인터뷰에 응했다고 입을 열었다. 수척한 모습으로 인터뷰 장소에 나타난 김 선교사는 모든 것을 털어놓고 하나님과 교회, 필리핀 사람들의 용서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제니스(가명·17)를 성폭행 혐의에 대해 “처음엔 제니스를 딸처럼 생각했고, 그의 가족에게 도움도 많이 줬다. 그렇게 제니스의 가족과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제니스와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엉큼한 생각을 품었다. 한 두 번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기까지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신앙의 나태함으로 인해 죄에 빠졌다. 나라는 사람이 그렇다. 죄가 들어오고 마귀의 지배를 받으니 형편없는 일도 저질렀다”고 지난 일을 후회했다. " 하해봉은 조만간 제니스건 대법원확정판결문을 들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국내 법규에 의하여 김성국은 다시 한번 한국검찰의 수사와 형사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Pastor Kim(체포된 필리피노의 진술)"이 청부살인을 의뢰했다고 추정할 수도 있겠네요. Ⅲ. 김유걸 건 하해봉은 김유걸의 인격을 생각하여 일주일 이상 '불타는태양'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다던데, 결국 심경의 변화로 거기에 대하여도 반박을 하더군요. 누가 옳은지는 모릅니다. 하해봉은 김유걸이 필리피나 와이프, 장인과 처남 등의 식구들, 개 두마리를 이끌고 와서 62일간 방3개를 무상으로 사용하다 도주하였다고 주장하고, '불타는태양'도 김유걸이 적어도 한달 이상 하해봉의 집에 머물렀다는 것은 인정하네요. 하해봉측 여자 관리인에 의하면 돈을 안내고 집을 사용하다가 김유걸의 개가 아이를 무는 사고가 발생하자 하해봉이 싫은 소리를 했고, 그 직후에 김유걸과 처가집 식구들이 저마다 차를 한대씩 몰고 야반도주를 했다지만, 양측의 주장을 다 들어봐야 정확한 진상을 알 수 있겠죠. 어쨌거나 하해봉의 주장에 의하면 김유걸이 바콜로드로 야반도주한 이후에 계속되는 독촉에 못이겨 다시 방문하여 빌려간 돈과 방값과 기타 비용 얼마를 어떻게 하겠다는 각서를 써주고 갔고, 고장나서 자동차정비소에 세워놓고 간 차량을 그 비용의 일부로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해봉이 자비를 들여 그 차량을 수리하자마자 이를 기차게 알아차린 김유걸이 NBI를 끌고 자동차정비소에 와서 그 자량을 끌고가려고 했지만, 오히려 NBI가 사건기록을 남긴다며 자기네 사무소로 가져가 조회하는 과정에서 렌트회사 도난차량이라는 것이 밝혀져 김유걸이가 입증자료를 가지러 간다며 바콜로드로 도망을 갔다고 하네요. 하해봉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김유걸이 두마게테에 나타나서 자신의 채권을 주장하지 못할 이유가 없겠네요. 필리피나 와이프와 그 일가식구만 해도 대가족인데, 3,500만원이나 받을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해봉에게 맞아죽을까봐 나타나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빌어먹고 산다면 김유걸이가 헛살았다고 봐야죠. Ⅳ. 불타는태양 '불타는태양'을 보면 둘 중 하나 같아요. 본인이 글 적어놓은 것처럼 김유걸이 '지금 생활비 조차도 없이 힘들게 친구 도움 받아가며' 살고 있고, 그 도움 준 친구 중에 하나가 '불타는태양'일 수도 있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한국의 'Pastor Kim'과 연관이 되어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먼저, '불타는태양'이 친구 김유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줬는데 이제는 본인이 힘들어서 빌려준 돈을 회수하고 싶지만 김유걸이 하해봉을 핑계대고 있어서 하해봉을 공격하고 있다면 내용을 잘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불타는태양'의 친구 '최부자'도 글에 표현했듯이, 김유걸이 왜 친구들에게는 피해자라면서도 오히려 본인에 관한 글을 내려달라거나, 본인이 적극적으로 피해사실을 주장하지 않고 있을까요? 딸린 입만해도 여럿인데 왜 굶주리고 있으면서도 두마게테로 쳐들어가서 돈달라는 이야기를 못할까요? 가끔씩은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게끔 해놓고 생각해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김유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판단할 충분한 증거나 이유가 있다면 제게 연락하세요. 제가 제 비용으로 두분을 델고 다니며 하해봉으로부터 돈을 받아드릴께요. 하해봉이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한, 반년 내로 제가 피해액을 책임지고 손에 쥐어 드리고, 제 목숨이 붙어있는 한 두분의 안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대신 더 이상 죄없는 가족을 들먹여서 협박하거나, 어떤 제3의 사건을 끌어들여 무조건 하해봉이 나쁜 놈이다라는 식의 주장으로 필고를 어지럽히지 마세요. 저는 하해봉이란 사람이 나쁜지 착한지 모릅니다. 단 한번 만나서 그것을 판별할만큼 대단한 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60억 인구 모두는 제각각 조금씩 가치관이 다르기 마련인데 내게서 저만큼 떨어져 생각하는 사람은 무조건 '나쁜사람' 혹은 '빨갱이'라고 매도하면 이 지구상에서 전쟁이 그칠 날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농담 삼아서 서로를 물어뜯는 것이 인터넷에서는 재미있는 오락거리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날선 공격이 너무 지나치다고 판단되기에 같은 한국인으로서 사건해결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뭐, 제2의 쾌걸조로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두번째로, '불타는태양'이 'Pastor Kim'의 대리인으로서 필고에서 하해봉을 공격하며 동향을 파악하고 동선을 지켜보고, 'Pastor Kim'과 바콜로드 테러조직을 연결시켜주고, 킬러들에게 60만페소의 자금까지 전달한 인물이라면 얼른 흔적을 지우고 도망가세요. 뭐, 사실이 그렇다면 도망가봤자 얼마 가지도 못할테지만요. 체포된 범인의 진술에 의하여 현재 NBI와 경찰이 전국적으로 공조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타는태양'이 형식적으론 김유걸을 위하는 척하면서, 잘못된 행위에 대한 처벌을받지 않으려는 사람을 대신하여 하해봉을 공격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달리 말해, 하해봉이 제니스사건에 대한 제반 소송서류(무기징역 판결문)를 들고 한국에 입국하면 한국 검찰은 무조건 김성국을 기소해야 하는데, 그것을 방지하고자 'Pastor Kim'의 사주를 받아 킬러들을 고용한 것은 아니겠죠?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위에서 인용한 것처럼 " 너 조만간 땅에 묻힐 준비해라 그냥 바탕민다나오라고 들어봤냐 가장 큰 범죄조직", "난 니가 어디에 살고있다는거 너의 동선이 내 손바닥에 있다는거 잘알기바란다", " 오래 살고싶으면 꼭꼭 잘숨어라 이미 여러명이 칼을 갈고있으니", "너 앞으로 더 유명해질꺼다 아마 한국뉴스에 나올 것도 같다 그전에 비명행사할 수도 있겠지 너에게 당한 사람들이 복수의 칼을 갈고있으니 니가 잘알꺼다 얼마나 쉽게 처리하는지 조만간 너와 관련해 모임갖기로 했으니 좋은결과 배달될것이다", "조만간 손님들 방문하실꺼다 맞을 준비해라"와 같은 글을 사건 발생 이틀 전에 남길 수 있었을까요? Ⅴ. 끝으로... 빈틈을 보인 타인을 비난하는 것처럼 재미있는 것이 없죠. 그러나, 근거없는 주장을 펴는 것과, 그 사건의 진실에 대한 아무런 이해도 없으면서 무조건적으로 타인의 비난에 호응하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또, 도덕적인 판단은 각각에게 맞겨야지 이런 웹사이트가 도덕교과서를 실천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과. 가급적 발생한 사건사고에 알맞는 상호 비난과 공격이 이뤄졌으면 하는 생각에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오늘 이 글을 올리기 앞서서 별도의 아이디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신분이 노출되어 중무장한 누군가가 집앞을 서성거릴까 걱정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제게 60만페소를 현상금으로 내걸 사람은 없겠죠? ㅎㅎㅎ

Comment List

Hdhdj

ㅋㅋㅋㅋㅋ

섬체질

소설가 이신가요?

슈샤

@ 섬체질 - 이그~~ 실제있는 일이고 막장드라마보다 더 막장이지요...........일단 사기당한사람은 신발만 신고 쫓겨납니다. 살림살이는 다 해봉이가 꿀꺽 저희집은 전기선 문손잡이까지 깔려있는 타일까지달려있는 전구 샹데리아가지 붙어있는 장들까지띠여갔습니다. 전 이 집을 산거였거든요. 랜트였다면 주인이 다르니깐 이런일은 못했겠지요. 법원오더같고 집에 돌아오니 어느 다른피해자가 이집을 사서 다 수리했논상태..... 물론 후진것들로 임시적으로 해논거지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불타는태양

하해봉이 욕지거리하고 현상금 걸어 절 찾는다는 내용은 완전 빼놓고 하해봉입장에서만 글을 적은게 너무 티납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창에 하해봉이름만 쳐서 검색해보면 하해봉이 어떤 인물인지 바로 떠죠 ㅋㅋㅋ 그리고 당신이 사비들여서 두마게티 까지 왔으면 저도 만나서 양쪽의 입장을 듣고 판단해야 되지않나요 나한텐 쪽지조차 아니 알고자하는 어떤 쪽지도 당신으로 부터 받은게 없는데 참 너무 티나게 적네요 진짜 소설가로 거듭나세요

불타는태양

그리고 당신글의 모순은 처음부터 하해봉을 공격하는 두무리 ? 당신이 그렇게 진실을 파헤치고 알고싶어했다면 이사건의 중심이된 나 불타는 태양도 만나서 얘기를 들어봐야 정상아니요 그렇죠 하해봉씨 당신 장문의 글은 하해봉스타일이네 그리고 완전 관련이 없는자가 이렇게 장문의 글로 하해봉을 옹호하는게 더 이상하네 하해봉은 2011년도에 이미 사기사건으로 고소된 전적이 있는 사람이란것도 모르죠 당신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하해봉이라 네이버에 한번만 두드려보고 말하시요 아니땐굴뚝에 연기절대 안나오거던요 그리고 하해봉이라고 검색하면 위에서 4개가 몽땅하해봉 사기사건 내용인데 크로스컨트리라는 아이디의 소유자는 그많은 내용 다 접어두고 딱하나있는 하해봉관련 이미지좋은글을 추려 이곳 필고에 올리면서 하해봉을 칭송하고 오히려 사기당한사람을 몰아세우는 비열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으니 그역시 하해봉의 새로운 아이디가 아니고 뭐겠소 그리고 크로스컨트리라는 작자는 가입하자마자 하해봉관련글에 들어와 칭송을 하다가 제가 덧글로 응답하니 불리하다싶어 자신의ㄱ글을 다 삭제하고 그리고 다시 제차 입장해 하해봉을 칭송하고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읍니

불타는태양

@ 크로스컨트리 - 그리고 불리하니까 당신글 삭제하고 퇴장했다 다시들어와서는 단한마디 김유걸씨 나와라고 ? 사기당한 사람 충격먹고 쪽팔려서 그런다는데 왜 하해봉에게 하해봉씨 김유걸씨 알면 해명하시요 이렇게 안묻지 이게 순서 아닌가 ?그건 당신이 하해봉이니까 왜 하해봉이가 자기 소설쓸때부터 지금껏 해명도 안했으니 지금에 와서 해명한들 변명밖에는 안되겠지만 이미 해명할 시간이 오버 됐다는거지 절대 김유걸씨 모른다고는 안하네 해봉아 그래도 양심은 살아있냐?ㅋㅋㅋ

불타는태양

@ 크로스컨트리 - 그리고 너 두뇌가 있으면 제3자란 자가 올려논 이 내용엔 의심없이 완벽하냐? 3자란자가 하해봉이가 욕설하고 현상금걸어 사람을 찾는다는둥 협박한 내용은 싹빼고 오로지 하해봉에게 유리한 나의 덧글만 추려서 일방적으로 글을 올린 이내용은 너 기준에서 어때 당연 너기준에선 완벽하겠지 그건 니가 하해봉이니 그리고 하해봉만나러 두마게티까지 갔다면서 그렇다면 나한테ㅠ쪽지줘서 나도 만나서 얘기 들어봐야 안돼 그게 정상 아니냐 난 여기 글올린 사람으로 단한통의 쪽지를 받지못했어 그리고 이렇게ㅜ3자란자 일방적으로 하해봉의 이미지 살리는 피알성글을 소설 몇장의 분량으로 올려논거보면 뭐라 할말없냐 ? 당연없겠지 니가 하해봉이고 이장문의 글을 쓴자가 하해봉이니 ㅋㅋㅋ 참 여러가지한다 재미있네 사기꾼의 발악

불타는태양

@ 크로스컨트리 - ㅋㅋㅋ 말투가 완전 하해봉이네 당신 하해봉애 대핸 할말없소 사기사건 해명도 안하고 있는 작자에겐 사기당한 사람에겐 할말많고 의심투성으로 행동하는 하해봉에 대핸 뭐라 할말없소 ? 당연히 없겠지 당신이 하해봉이니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단거 불리하니 다 삭제해버리고 그리고 또다시 들어와서는 하해봉 칭송하고 여보쇼 하해봉씨 누가봐도 당신 하해봉맞고 나 사기꾼이요하고 동네방네 당신스스로가 소문내고 다니는줄 모르지요 ㅋㅋㅋ 네이버 검색창에 하해봉 이세글자만 치보세요 여러분 하해봉 사기관련 그리고 하해봉이 무장한 갱들과 함께 쳐들어간 사실들 다 나와있어요 ㅋㅋㅋ 근데 이 크로스컨트리라는 아이디는 그많은 하해봉관련 나쁜글중 딱하나 이미지 좋은 내용을 캡쳐해 의도적으로 하해봉을 칭송하고 있으니 누가봐도 나 하해봉이요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지요 진짜 웃어워서 배꼽빠질뻔 ㅎㅎㅎㅎ

붉은수수밭

두마게티사는사람입니다 지금껏 이사건의 중심에 제가 없기에 그냥 구독만 열심히 하며 지켜봤읍니다 하해봉씨는 이미 두마게티에서 유명인사로 자리잡은지 오래지요 왠만하면 이분과는 인사조차 나누기 싫어한답니다 말만했다하면 거짓말이라 이미 소문이 자자합니다 제가 용기를 내 댓글을 다는데에는 거짓이 도를 넘어가는 수위라.. 위의사건 8월1일 무장괴한의 습격이니 하해봉씨가 올려논 앞전내용엔 시장과 주지사까지 나서서 챙겨야되는 큰사건이 되었고 그리고 이 내용에서 무장강도를 쫒고있다했는데 제가 시에 가서 확인도하고 경찰서에가서 확인도 했읍니다 그런 사건 조차 없으며 두마게티는 무장강도니 그런 사건자체가 없었던 도시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런 무장강도 사건이면 이미 필리핀대형신문에 났을꺼라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dumagete press club 에 가서 이러한 사건에 대해 아냐니까 들은적이 없다며 자기 신문사가 모르는 사건이 어디있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게 사실이면 대형뉴스감이랍니다 위의 장문의 글을 올리신분은 말안해도 이미 짐작이가고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싶어 한자 올리고 떠납니다 진실을 알고도 언변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슈샤

@ 붉은수수밭 - 이번 무장강도는 바콜로드에서 파견되어온 NBI소속 특수경찰들이였고요 8월7일 아침 공항집에서 체포되어 8일 필에어로 아침비행기로 마닐라로 이송되어 삐꾸단에 수용되어 있습니다. 체포조는 마닐라 도망자들만 전문으로 잡아들이는 기관이였고요 이민국 소속이랍니다 저는 잠시 이글에 언급된 슈샤라는 사람이고 유일하게 하해봉과 법적싸움을 했고 (사건번호 CIVIL CASE NO 622-11) 이건민사고요 형사건은 이미 기소장 떨어진 상태입니다 사건번호 너무 많아적는거 생략하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쪼아대는 참새들땜에 피해자들은 더더욱 힘듭니다 전 하해봉과 싸움을 하면서 현재 대사관 신변보호 중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댓글을 단는것이 무지 위험천만한 일이지만 너무 화가 치밀어 또 한번 목숨 걸어봅니다!!! 하해봉 사기꾼 맞습니다 이미 다움에는 제글이 많이 뜨는데 이런 공간이 있는줄 몰랐네요 피해자 여러분 하해봉 한국으로 이송됩니다 다음을 준비하십시요 이젠 숨지말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제블러그 다음에서 찾으면 있을 겁니다. 제삼분들 하해봉 사기꾼 맞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거 보다 더 나쁜!!!

tracker

@ 슈샤 - 8월 1일의 총격사고가 킬러 대 경찰이 아니라 이민국 대 지역경찰이었다는 것인지요? 살벌한 동네네요. 2006년 NBI 대 경찰의 총격전과 2013년 이민국 대 경찰의 총격전... 저는 님의 블로그를 앞에서 뒤로, 뒤에서 앞으로 몇번을 읽어 봤지만 구체적인 다툼의 내용이 나와있지 않아 이해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판단을 보류했던겁니다. 지금껏 소송으로 고생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런 곳에 댓글을 올린다고 목숨을 걸 것까지는 없어 보이네요. 어쨋든 축하드려요.

슈샤

@ tracker - 서로 다른팀이 하해봉을 잡으로 온거랍니다. 각각 다른 사건이겠지요? 뉴스에 나왔는데....... 글고 목숨을 건다고 한거에 대해서......... 그럼 그많은 피해자가 왜? 다숨있을까요? 그리고 왜 대사관에선 저에게 경찰을 보내 신변보호할까요? 그리고 저말고 다른 여자 한분도 지금 신변보호 들어갔답니 다.

은빛123

@ 슈샤 - 님 말이 사실이라면 무서운 동네 무서운분이군요 ㅠㅠ 대사관에서 신변 보호 하실 정도면 생각해도 살벌하네요

붉은수수밭

그리고 하나더 위의 글 올리신분 너무 한쪽에 치우쳐 서술하신게 심하게 느껴집니다 하해봉씨가 서술한 갖은욕설과 모함 협박글은 묻어두고 너무 불타는 태양님에 원한이 맺힌 사람인양 서술을 하셨네요 그리고 불타는 태양님 말씀처럼 삼자 입장에서의 논평을 하실꺼면 불타는 태양님의 생각도 들어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찌 하해봉씨는 만났다 그럼 불타는 태양님은 만나보셨나요 ?아니 만날려고 노력은 해보셨나요 ?쪽지라도 한통 보내보셨나요 ? 이미 위의 무장강도 허위내용만 보더라도 이미 해답이 나온 얘기라 생각드네요 하해봉씨 사기사건 진위 여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명조차없이 계속되는 거짓말로만 스스로를 포장하려하는게 보기에 안좋네요 이런 좋지않은 소리는 더이상 두마게티에서 듣고 싶지 않읍니다 부탁드리니 제발 조용히 사세요

tracker

@ 붉은수수밭 - 무장한 킬러들 건은 제가 현장확인을 못해봤습니다. 8월 3일 오전에 하해봉의 집에서 느낀 분위기를 봐서는 농장까지 방문할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게다가 2006년에도 그 농장 바로 옆의 골프장에 NBI까지 포함된 무장 사병들이 쳐들어온 전력이 있던지라, 믿지 않을 도리가 없더군요. 그 사건은 PD수첩에도 나옵니다. 저는 누구를 두둔하려고 시작한게 아닙니다. 그냥 떠도는 소문을 단 한번 실명거론 없이 전파하였다는 죄책감에 하해봉을 방문하였고, 방문한 김에 하해봉을 한번 관찰한거죠. 아무리 하해봉의 파워가 대단하다 하더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저 하나 현혹시키려고 경찰들 출동시켜 분위기 잡진 않았겠죠? 다음에 두마게테에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미리 님에게 쪽지드리고 한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타는태양'이란 분은 나이도 어려보이고 감정조절이나 논리성도 떨어지기에 별로 만나고 싶지 않네요. 참고로, 아래에 제가 '불타는태양'에게 답글을 달아놨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길을가다가

@ tracker - 참으로 불쌍하신분...쩝

tracker

@ 길을가다가 - 8월 8일 가입?

길을가다가

@ tracker - 웃기는 양반이시군..오늘 오전에 가입했습니다..글고 날짜를 거론하는 의도는 뭔지..난 갠적으로 님을 잘은 모르지만 하는 말들로 봐서는 참으로 불쌍하신분 같아요...쩝

tracker

@ 길을가다가 - 조회를 해보니 8월 8일부터 활동한 것으로 나오니 혹시 누군가가 다중아이디를 만들어 댓글을 다는가 의심해본거죠. 착각이었다면 실례했고요.

미스터준

지끔껏 눈팅만하다 이번에 3자란분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글을 올린걸보니 하해봉씨가 사기친게 확실하다고 판단되네요 한쪽 말만 듣고 이렇게 3자가 장문의 글을 적는것도 그렇고 일방적으로 하해봉씨 입장에서 적은것도 그렇고 하해봉씨가 욕하고 협박한 내용이 더 많은데 불타는 태양님 덧글중에서 하해봉씨레게 유리한 냉용만 추려 불타는 태양님을 음해함과 동시에 하해봉씨를 두둔하는거ㅛ만봐도 이글은 하해봉씨본인이 적은거라 확신이 드네요 불타는 태양님은 하해봉씨가 본인입장의 글을 올릴때부터 일관적으로 김유걸씨 사기건에 대해서 해명하라고 줄곧얘기를 했은데도 불구하고 하해봉씨는 단한마디의 사기건에 대한 반론을 하지않았다는점 그리고 제가 네이버 검색창에서 하해봉이라고 방금 검색해보니 진짜 사기건이 여러개 있더군요 그런데도 크로스 컨트리라는 아이디의 사람은 그많은 내용중 왜 하해봉관련 좋은글만 퍼와서 하해봉을 옹호하는지 이모든 아이디가 전 하해봉혼자서 다 꾸며가고 있는 스토리로 여겨집니다 암튼 장문의 소설 잘 보고 갑니다. 본 글은 미스터준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tracker

@ 미스터준 - 제가 아래에 '불타는태양'의 글에 댓글로 올린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진실을 모릅니다. 단지 관찰과 분석과 추리만 했을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설이죠.

tracker

@ 미스터준 - 아래 '불타는태양'에 대한 제 답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길을가다가

@ tracker - 쯧..쯧..추리가 아니라 코메디를 하고싶은건 아닌지..

불타는태양

@ 크로스컨트리 - 당신 내용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추리소설쓰시요 그리고 당신같은 인간한테 내가 왜 사람을 소개받는데 소개안받는다고 그걸로 꼬투리잡고 아니 그럼 당신이 해결사 소개해준다면 무조건 소개받아야 하는거요 ? 참 억지주장 제대로네 그리고 최부자가 사기를 당한게 아니라 최부자는 김유걸씨 친구이고 친구를 대신해 사기사건을 맨먼저 알린 장본인이고 김유걸씨가 한국에 김유걸이란 이름 자기밖에 없으니 사기 당한게 부끄럽다고 글을 내려달라해서 글을내리고 난 단독으로 하해봉이가 두마게티에서 골프장관련으로 사기를 치고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의글을 올린것에 하해봉이가 광분하여 지금껏 이렇게 논쟁중인데 앞뒤 내용 파악도 안되나보네 참 머리쓰는거랑 글적는건 하해봉 보다 더 못한걸로 보이네 생각이 있으면 위의글 읽으면 초딩도 감이오겠다 끝까지 하해봉 칭송하며 사기꾼 똘마니로 사시요 그리고 위의 댓글에서 보듯이 하해봉에 대한 나쁜이미지에 댓글은 빠지지 않고 들어가 공격하는걸 보면 당신이 하해봉이아니다해도 하해봉과 관련있는 똘마니는 분명하다는거지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불타는태양

@ 크로스컨트리 - 김목사란분의 사건이 있을땐 전 마닐라에 살고 있을때 였고요 이후 두마게티로 이사한후 하해봉을 조심하라는 한인들의 귀뜸에 하해봉을 알게됐고 그리고 김목사건도 두마게티한인들은 하해봉이 미성년자를 사주해 그렇게 했다고들ㅎ하더군요 그리고 정확한건 사건이 발생되고 난후 하해봉이 김목사에게 사건을 조용히 처리해주겠다고 해 돈을 요구해서 돈을 받은후 더많은 돈이 필요하다며 계속적으로 요구하는걸 거절했더니 신문사와 이민국등에 고소해 사건을 만든거지요 하해봉은 두마게티에 연줄이 많아 그런걸 쉽게 꾸밀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래서 한인들이 더더욱 입조심하는것이고요 하해봉은 마음먹은건 실천에 옮기는 성격이라 한인들은 말조심을 하고 산답니다

불타는태양

@ 크로스컨트리 - 사시눈이요 김유결이아니라 김유걸이요 ㅋㅋㅋ 그리고 위에 이미 붉은 수수밭님께서 명확한 답변이 나왔네요 당신은 계속 하해봉똘마니로 남아서 끝까지 충성하시요

크로스컨트리

@ 불타는태양 - 김유걸처봐요~~~~다양한업종,나이에사람들많아요~~~제발고만해요!안되것네,검색결과올려드릴게요

성남

장문의 소설쓴다고 수고했고...똥인가 된장인가 먹어봐야 한다면 그렇게 하시오 그리고 난 여자라고 한적이없고 하해봉 고향 에서 하해봉의 사기를 처음부터 아는 사람임...

tracker

@ 성남 - 여자분이라고 착각한 것은 사과드립니다. 하해봉과의 댓글싸움을 대충 훝어봤는데, 님은 하해봉에게 감정적인 불만이 있지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에, 하해봉의 주장만이 제 기억에 남았던 모양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하해봉이 나쁘거나 착하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단지, '불타는태양'이 주장한 피해사실을 한번 짚어보았을 뿐입니다. 그 과정에 총격사건이라는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였기에 '불타는태양'이 무슨 이유를 바탕으로 7월 30일 누군가가 하해봉을 해할 것이라는 댓글을 계속 보냈는지가 의문스러웠던 거고요. 그 이후에는 그런 메세지가 없습니다.

불타는태양

@ 크로스컨트리 - 당신과 관련없는덧글에도 광분하여 댓글 다는걸보니 당신 하해봉맞네

지니지니맘

칠점사

참...한국인끼리 질투나 하고... 하해봉씨 힘내세요 전 잘알겠습니다. 이쪽저쪽 글잘읽었습니다. 판단이 스는군요...

불타는태양

@ 칠점사 - 참 철없는 사람 여기또 계시네 당신도 사기당하도록 기도할께요 쪽지번호 297933 님으로부터 방금 쪽지 받았네요 하해봉이 어제 이민국에 잡혀 오늘 마닐라로 이송되 다구판 외국인 수용소에 감금된후 절차거쳐서 한국으로 추방된다고 쪽지받았네요 당신의 영웅 사기꾼의 선배님께서 잡혀가서 면회 가셔야죠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불타는태양

@ 칠점사 - 그리고 뭐 질투? 뭘로질투하는데? 사기잘쳐서 수익내는걸로 질투할까? 당신이라면 그럴수 있겠네 가진것도 없는놈에게 당신이 질투라는 말을 쓰는걸보니 ...가서 한수 가르쳐주세요 하고 쌈지돈 싸들고 가서 많이 배워오시구료 ㅎㅎㅎㅎ

칠점사

@ 불타는태양 - 이보시요...난 당신들처럼 욕심을 안내기때문에 사기당할일도 피해당할일도 없소이다 그저 작은 내것가지고 남에거 안쳐다보고 살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길일도 없지요 작은거 드리밀고 큰거 얻을려는 욕심이 있으니 남에게 당하기도 하고 속기도 하는거지 내거가지고 적으면 적은대로 살아가는데 왜 이런일이 생기겠쏘 ㅎㅎㅎㅎ

칠점사

@ 불타는태양 - 욕심을 안내면 당신이 말하는 나쁜인간들과 섞일 일도 없지라 ㅎㅎㅎㅎ

길을가다가

@ 칠점사 - 불쌍하신 분...쩝..님도 참으로 누굴까 궁굼해지는 사람같습니다...ㅋㅋ

불타는태양

방금 wxxx 아이디님으로부터 쪽지를 받았는데 하해봉이 어제 이민국에 잡혀 오늘마닐라 이송후 다구판 외국인 수용소에 감금후 절차거쳐 한국으로 추방된다는 내용의 쪽지 였읍니다 아직 확인은 안된거라 쪽지받은 내용만 올립니다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몰랐숑

@ 불타는태양 - 말을 막하네요. 칠점사님의 생각을 태양님의 기준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나랑 다른 생각을 한다고 저주성 멘트는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칠점사

@ 몰랐숑 - 감사합니다, 제생각을 이해 하여 주셔서...^^*

불타는태양

@ 몰랐숑 - 그럼 아무 근거도 없이 질투라는 말로 사람을 매도하는건 당신눈엔 올바른 인간으로 보이요? 무슨근거로 질투한다고 함부로 말하는데 그런 인간에게 일침가한다고 뭐가 잘못됐소 ? 그리고 하해봉이 잡혀간게 맞다면 옳고 그름의 판단은 나왔을 것인데 판단과 생각이 다르다고 질책하는게 아니라 질투라는 말의 표현이 먼저 잘못된거아니요 ? 머리가 있으면 제대로 내용을 읽어 보시요 두분이서 북치고 장구치고 노시는게 보기우습네요 이렇게 표현하면 당신은 어떻게 받아줄껀지요 ? 뇌가 활동을 못하면 가슴으로라도 생각해보시요

현아짱

@ 몰랐숑 - 몰랐숑님 삼자입장에서 보건데 철점사분이 먼저 비꼬듯 말을 한게 보이지 않나요 ? 저 나이 이제 20살입니다 그런데도 알건 아는데 나이 얼마나 드시고 인생을 얼마나 더 사신분인지 모르겠지만 불타는 태양님이 말을 함부로 한것도 질책을 받아야하겠지만 그원인 제공자도 문제가 있지 않나요 ? 글을 쓰실땐 공평하게 하세요 이중아이디로 오해받을수 있읍니다 그리고 불타는 태양님의 노고로 한명의 사기꾼이 추방된다하니 그노고에 우리가 힘을 실어줘야하지 않겠어요 ? 한인사회가 너무이기주의로 흐르고 같은 교포끼리 사기를 치고 이제 한인들끼리 힘을 모아 진정 사기꾼이 발붙일수없는 필리핀 한인 사회를 만들어야 하지않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혼자 힘겹게 사기꾼과 싸워 승리를 일궈내신 불타는 태양님께 노고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읍니다 그리고 이런분이 많아야 더이상 필리핀이 사기꾼으로 넘쳐나는걸 막을수있더는걸 명심하세요

몰랐숑

@ 불타는태양 - 불타는태양님 말하신거 이해 합니다. 그런 행동 할수도 있죠. 괜한 댓글 올린 제가 싫수했네요.

몰랐숑

@ 현아짱 - 처음에 칠점사님이 비꼬는 말투는 잘못된 행동 맞습니다. 전 사람이 상대방에게 화가 나서 말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씨~x , 젠장 등등의 표현으로 생각하고 저의 댓글을 달았는데 나이 39살 먹고 제가 싫수 했네요. 솔직이 이런글 너무 짜증나거던요 제일 중요한 핵심은 빠지고 말꼬투리 잡아서 싸우는 것 같은 모습은요.

현아짱

@ 칠점사 - 칠칠맞은 점쟁이 사기꾼의 준말인지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고운법입니다 좋은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모두가 한목소인데 칠점사님께서 먼저 비꼬듯이 말을 하신게 화근이네요 제가 봐도 기분나쁠법도 하겠어요 미숙아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밥한숱 더드신 어르신이면 어르신답게 본보기를 보이세요 저처럼 어린애에게 욕듣지 마시고요 잘못된것 지적하기보단 2중아이디로 진짜 불타는 태양님 말씀처럼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네요

tracker

@ 불타는태양 - 몇가지 집고 넘어갑시다. 우선, 저는 '하해봉이 나쁜 놈이 아니다'란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누가 좋은지 나쁜지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죠. 저는 님이 주장하는 몇가지가 사실인지에 대하여 조사하고 분석하고 판단하였다는 것입니다. 제 판단이 반드시 옳다고 우기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타인을 이해하니까요. 다음으로, 저는 님이 하해봉과 설전을 벌이는 내용을 읽고서 님이 두마게테 이외의 장소에 머무르고 있다고 판단하였고, 게다가 님이 피해자가 아닌 제3자라고 판단하였기에 만나려는 시도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거기에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로 김유걸 만나겠다며 바콜로드 시내를 쑤시고 다닐 수도 없지 않습니까? 만약에 님 또한 피해자이고, 피해사실을 입증할 자신이 있으면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연락주세요. 하해봉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니까 제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릴께요. 네이버 검색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면, 대여섯가지의 결과만 나오죠. '슈샤'란 여자의 일기식 블로그 몇개가 부정적인 결과물로 나오고, 벨비의 찬양성 글은 열 수도 없을뿐더러 그동안의 그 사람 행적을 보아 구태여 감안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검색으로 나타난 '슈샤'의 글을 읽어보면, 어느 순간에 하해봉으로부터 집에서 쫒겨나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인데 잠금장치해 놓은 글이 많아서 다 들여다 볼 수도 없습니다,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바로 그 집 문제를 해결하려고 강원도의 하해봉 후원교회도 다녀오고, 1억 5천만원주고 하해봉으로부터 구입하려고 한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다시 말해, 후원교회에서 투자(혹은 그 돈을 받아 하해봉이 투자)한 부동산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쫒겨나지 않으려고 후원교회 목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하해봉에게 매매금액까지 제시합니다. 이후에 쫒겨나서 지금껏 소송 중인 모양이고요. 저는 기독교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나름대로의 특이한 계산방식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슈샤'와 하해봉과의 관계도 기독교라는 뭔가 특이한 방식으로 얽혀있고 법정다툼으로 이어졌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님은 네이버 검색을 하면 하해봉이 죽일 놈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듯이 주장하셨는데, 제 컴퓨터가 이상한지 모르겠네요. 하해봉이 님의 위치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내건 것은 8월 2일 02:25 pm으로 되어있습니다. 킬러 사건 그 다음날이죠. 그리고, 하해봉은 8월 5일에 님에게 과격했던 일에 대하여 사과를 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사건 이후로 심경의 변화가 보인다고 했죠? 가족의 생명이 달려있으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일이죠. 그러나, 님은 여지껏 님이 행한 살해협박 등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유걸건은 처음부터 하해봉이 누구든 피해자가 있다면 데려와라 변상해주겠다고 하다가, 8월 6일 06:09 pm 댓글에 누군가가 두달 이상 머무르다가 오히려 피해만 입히고 떠나갔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시 잘 읽어보세요. 하해봉이 피해자에 대하여 모른 척한다고 주장만하지 말고요. 님처럼 그 사람 이름을 동네방네 떠들지 않았다는 것만 다르지 결국 하고픈 이야기는 다 하였습니다. 크로스컨트리란 분은 처음에 하해봉에게 논리적인 잘못이 있음을 꼬집었고, 님도 그 글을 읽고 "사기당하신 분이 사람이 너무착해서 그래요 사기 당하고 힘들게 살면서도 이곳 필고에 일체 언급도 안하잖아요 자기자신이 못나서 그렇다고 오히려 자신을 질책하더군요 "란 댓글로 호응했었죠. 이후에 그분이 님의 논리적 오류를 집어내자 그때부터 님은 하해봉의 다른 아이디라고 공격을 하고 있는데, 그분 아이피는 한국으로 나옵니다. 자, 이상이 제가 님의 댓글을 읽고 느낀 점입니다. 님이 입수한 정보처럼 하해봉이 이민국에 끌려가서 추방이 된다면 당분간 댓글 놀이는 시들하겠네요.

칠점사

@ 현아짱 - 이상합니다...ㅎㅎㅎㅎ 너무 오바를하시는거 같아요???? 난 오지랖이 넓어서 이쪽저쪽 안좋은일에는 간여를 많이 해서 욕도 많이 먹지만 현아짱님에 닉은 유독 이글에서만 보입니다. 더군다나 댓글도 너무 오바하시고???? 내글 검색해보시요 난 하해봉이란사람 알지도 필고외에서는 듣지도 몾한 사람이요 그러나 이런일은 필리핀에서 무지 봐온 사람입니다. 나도 가게뺐을려고 하는사람들에게 당했구요 사실이라면 하해봉이란사람이 잘몾했지만 사실이 아니라면요???? 현아짱님이 확실하게 아십니까????

길을가다가

@ 칠점사 - 내가보기엔 칠점사님이 더 이상해보여!!....ㅋㅋ

칠점사

@ 현아짱 - 나도 나이 어린대요???? 맞아요 칠=칠칠맞은 점= 점쟁이 사= 사기꾼... 그런데 내가 님에게 사기쳧나요???? 아니면 나이가 어리다니까 님부모님께 사기를???? 난 하해봉이라는 사람도 모르지만 이렇게 개인감정 가지고 몆명이서 한사람 몰아 부치는것도 싫어합니다.

슈샤

@ tracker - 하해봉글이 8월7일날 올라간게 있네요? 그런데 하해봉은 7일 아침에 체포되었는데 어찌 된걸까요? 제 2의 하해봉이 존재하는듯...........체포된건 확실하고 필리핀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현아짱

@ 칠점사 - 질투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말을 함부로 하신것 인정하시고 남자시라면 사과할것하고 사과를 받는게 남자다운겁닏다 참고로 전 여자지만 이렇게 남자답지 못한 행동 보기 좋지 않네요 이제 말장난 그만하시고 남자다움을 보이세요 혹 여성분이시라면 미적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또한 중요하니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불타는 태양님의 노고로 사기꾼이 추방된다고하니 우리가 힘을실어 박수를 보내줘야 하지 않겠어요 혼자 힘겹게 싸워오신분께 어떤걸 고발함에 안티들이 설치면 결귝 고발자가 줄고 필리핀한인사회는 점점 물이 흐려지지 않겠어요? 내가 나서서 해결못하고 내가 다른사람의 피해에 방관자가 된다면 과연 한인 시회의 미래는 어떨까요

현아짱

@ 칠점사 - 그리고 칠점사님 앞전글 읽어보시면 하해봉씨가 여럿아이디로 불타는태양님 공격한건 보이지 않는지요 그리고 공격이라는 표현은 맞지않네요 공격은 사기꾼이 공격을 했고 피해자가 발생된 상황에서 예방차원에서의 글을 공격성이라 표현하는건 잘못이지요 악당에겐 채칙을 들어 호되게 혼내서 두번다신 그런 못된 행위를 못하도록 하는거지요 부모가 자식 잘되라고 훈계하고 매를 들듯이 그럼 사기꾼이 악당이 편하게 활동하는 그런 사회를 꿈꾸는지요? 그럼 칠점사님은 부모님이 또는 친구가 사기를 당해고 아무대응도 안할껀지요 ? 사기꾼이 제일 무서워하는건 언론이고 민심 입니다 제일 좋아하는건 칠점사님같은 분의 후원이지요 그후원에 힘입어 사기를 계속이어가니까요

칠점사

@ 현아짱 - 급조된닉??? 글번호 글쓴이 제목 게시판 선택업체소개,전화번호부필뉴스이벤트, 할인자유게시판질문과답변가입인사소모임,만남사람찾기필리핀 정보 공유경험담유머,펌글사건사고주의사항회원간의 갈등 및 분쟁에 관한 대화 게시판구인구직필뉴스잡다한 뉴스정치,사설,잡동사니필리핀 여행 같이 가기Music마닐라 장터 게시판핸드폰, 스마트폰, 전화기식당,음식,주점,먹거리 정보 공유 ? 정보 선택[X] 제목 필뉴스 현아짱 2013/08/08 1269509783 제 목 없 음 헉 무서워서 살겠어요 필뉴스 현아짱 2013/08/08 1269509782 제 목 없 음 음 함맛봐야겠어요 주의사항 현아짱 2013/08/08 1269509825 제 목 없 음 @ 칠점사 - 질투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말을 함부로 하신것 인정하시고 남자시라면 사과할것하고 사과를 받는게 남자다운겁닏다 참고로 전 여자지만 이렇게 남자답지 못한 행동 보기 좋지 않네요 이제 말장난 그만하시고 주의사항 현아짱 2013/08/08 1269509855 제 목 없 음 @ 칠점사 - 그리고 칠점사님 앞전글 읽어보시면 하해봉씨가 여럿아이디로 불타는태양님 공격한건 보이지 않는지요 그리고 공격이라는 표현은 맞지않네요 공격은 사기꾼이 공격을 했고 피해자가 발생된 상황에서 예방차원에서의 글 주의사항 현아짱 2013/08/08 1269509792 제 목 없 음 @ 칠점사 - 칠칠맞은 점쟁이 사기꾼의 준말인지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고운법입니다 좋은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모두가 한목소인데 칠점사님께서 먼저 비꼬듯이 말을 하신게 화근이네요 제가 봐도 기 주의사항 현아짱 2013/08/08 1269509808 제 목 없 음 @ 몰랐숑 - 몰랐숑님 삼자입장에서 보건데 철점사분이 먼저 비꼬듯 말을 한게 보이지 않나요 ? 저 나이 이제 20살입니다 그런데도 알건 아는데 나이 얼마나 드시고 인생을 얼마나 더 사신분인지 모르겠지만 불타는 태양님 오직 이글에 댓글 달기위해 만든 닉인가요???? 이러니 제삼자는 누굴 믿을수 있겠습니까????ㅎㅎㅎㅎ

슈샤

@ 현아짱 - 정확한 핵심을...........

칠점사

@ 현아짱 - 지금 글쓴이에 글읽어보면 이사람들도 과히 좋은일 하진 않은거 같은데 뭔사과를 해야 하나요???? 너무 이일에 집착하시는걸보니 님또한 의심이 가는군요????

칠점사

@ 현아짱 - 전 하해봉님에 글도 읽어보았고 지금 글쓴이에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판단은 내가 하는거지 현아짱님이 하는게 아닙니다. 님은 불타는 태양님에 여친입니까???? 아마 한식구로 생각이 드는게 나의 잘몾은 아닌거 같은대요???? 비꼰다는거보단 지금 글쓴이에 글을 읽어보니 저도 필리핀살면서 당해보고 당하는꼴을 많이 봐온사람으로 혹시나 당한다면 얼마나 바음이 아플까해서 달은 댓글입니다. 님이 너무 오버를 하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여????

현아짱

@ 칠점사 -수고하셨읍니다 한국에서 손님온다해서 간만에 음식좀 볼려고 들어가서 한국분들 장사잘하시라고 좋은의미의 댓글달아주고 이곳 주의란에 들어와 어떤글글이 있나 확인하고 하해봉 이민국에 검거되었다는 소식접하고 그때서야 불타는 태양님의 진실을 알고 소인배들의 덧글에 한소리 날린걸 별의별 상상을 하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말그대로 칠점사 맞으시네요 내가 아니라 한들 소인배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읍니다 남의 뒤나 캐면서 좋은소리로 사기꾼이 발못붙이는 밝은 한인 사회만들자고 부탁의 말씀까지 드렸는데 이렇게 악의있는 글로 공격하는 당신이란분에겐 대응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사기꾼이신가보네요 원래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하니 그러면 당신의 스승이신 하해봉이 급조해서 글 올린것도 찾아서 밝히지요 왜 같은 사기꾼은 서로 보호해야할 의무라도 있나요 ?

현아짱

@ 칠점사 - 사기꾼 하해봉 잡혀갔는데 힘내라고 화이팅 하는 당신같은 사람 글은 내가 따로 모아둘께요 그리고 칠점사 아이디 죽 지켜보겠읍니다 어떤 말로 사기를 칠지 남 뒤나 캐는 당신의 행동으로만 봐도 소인배 맞읍니다 맞고요 그럼 미모의 이아가씨는 당신보다 똑똑한 우리집 푸들 먹이줘야해서 이만 안녕~~~하해봉씨도 안녕 당신의 후원자 칠점사가 면회갈꺼예요

칠점사

@ 현아짱 - 네...그러시지요 나두 불타는 태양 가이드 카페지기 최부자.현아짱 쭈욱 잘지켜 볼랍니다 ㅎㅎㅎㅎ

칠점사

@ 현아짱 - 님들팀이 사기꾼인지 하해봉이 사기꾼인지는 모르지요... 그런데 내가 판단 하기에 팀으로 욺직이는걸보니....아마도 ㅎㅎㅎㅎ

감찰전무

중무장한 갱단들이 들이닥쳐 경찰과nbi등이 출동하여 교전? 와..완전 영화인데요..두마게티..무서운 동네이군요;;;;;;;

슈샤

@ 감찰전무 - 중무장 괴한아닙니다 특수경찰 NBI 였다고 이곳 두마겟티 경찰 사이몬에게서 확인 받았습니다. 바콜로드에서 온 특수경찰~~

칠점사

가만 생각하니 이곳에 댓글달아 얻은점수 추천으로 소비하고 가야지... 그런데 급조 닉까지 만들어서 공격하는팀에 수준이나 누가 거짖말인지는 나 혼자 판단해야 겠지요??? 물론 많은 현명한 님들께서도 판단 하고 계시 겠지만 ㅎㅎㅎ

불타는태양

@ 칠점사 - 그리고 위에 글쓴이 tracker 8월7일 가입인사 급조한후 8월8일 이글을 적은사실도 넌 알잖아 그러면서도 하해봉씨 화이팅하고 아예 헹가래를 치지그래 그렇게 잘아는놈이 의심도없이 사기당한 사람을 음해하냐 ? 너도 사기꾼이니 너 사기친 친 내용 싹다지워버렸대 뭐 큰돈도 아니고 해서 그냥 넘어갔다만 이왕 밝힐꺼면 급조한 사람들 다 밝혀내지 나에게 대응하는놈들은 매장시켜버리겠다는 의도로...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박사 됐겠다 자 마음껏 너의 거짓댓글을 뿌려보세요 너의 주특기이니

칠점사

@ 불타는태양 - ㅎㅎㅎㅎ 너에 스타일~~~~ 없느일 소설쓰듯 만들어내여 경쟁자 처리하고 차지하려는짖.... 너와 현아짱.최부자 이건에 관련된닉네임 모두 함께 고발조치 하여 명명백맥 하게 밣혀야지 안그러냐???? 최부자는 가이드 카페도 모두 찿아서 캡쳐 해놨단다...난 버러지들 잡는 사람이거든....^^*

불타는태양

@ 칠점사 - 오 칠점사 오랜만 너 나 누군지 모르지 아이디가 바꼈으니 넌 아이디 그대로 잘쓰고있네 포인트때문에 못버리겠지 요즘도 사기잘치고있냐 덧글좀 달라했더니 글삭제 하고 도망가더니 이제 나타나셨네 그리고 너 씨뿌리고 도망간 너 피나이 여친 힘들게 살아간다네 그리고 난 너같은 쓰레기가 싫어 두마게티로 이사왔지 너 하해봉 꼬봉이었구나 사기꾼에게.힘내라고 응원도하고 근데 잡혀가서 어쩌냐 그리고 왠만하면 너자식 생활비라도 주지 요즘 사기건수가 없나봐 ?하해봉 잡혀갔다니 난 이제 들어가봐야지 그리고 너 성격에 덧글 심하게 달겠지 거짓말 섞어가며 흥분하지말고 너와 같은 종인 하해봉 장문의.소설에 추천한방 꽝때려 너 스승이니 당연 그래야지 그럼 사기잘치고 잘살어

칠점사

@ 불타는태양 - 이제야 알겠다 어느놈이 사기꾼인지... 글쓴이 말대로 내가 네 댓글들 캡쳐 해서 사이버 수사대 보낼테니 조사좀 받아봐라 알고보니 네가 하해봉이 없어야 이익을 얻는넘이구나... 이제야 알겠네...^^ 그러자꾸나 난 버러지잡는 벌레란다 놀아보자 ㅎㅎㅎㅎ

칠점사

@ 불타는태양 - 그리고 내 피나이 여친좀 찿아와라 ㅎㅎㅎㅎ 니들에 사기치는 수법 잘알겠구나 ㅎㅎㅎㅎ 고생하면서 산다니 도와줘야 겠는데 난 도저히 몾찿겠다.... 어떤 여친인지도 무지 궁금하고 ㅎㅎㅎㅎ 나도 모르는 내여친이 고생한다는데 어쩌면 좋으냐????ㅎㅎㅎㅎ 내가 볼때는 네가 하해봉이보다 더 나쁜놈이다

불타는태양

@ 칠점사 - 워워 흥분했구나 진정하고 사기꾼 에게 화이팅하는 놈이 너놈인데 뭘 잘난척하냐 계속 화이팅해보지 사기꾼은 사기꾼을 옹호하는것도 자연의 법칙이냐 너 여친 ?알면서 모르는척하냐 난 두마게티로 가고 그이후론 연락모르지 너가 찾아보라 evelin 이 이름도 모른다고 안하겠지

불타는태양

@ 칠점사 - 사기꾼에겐 하해봉이 신같은 존재니 너눈엔 하해봉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당연없겠지 칠점사 사기그만 치고 지켜볼께 다음추방자가 누가될지

크로스컨트리

@ 칠점사 - 제추측으로는,불타는님류는밀교스타일의기독교광신도같아요,창기십자가계열이아닌가싶네요,왜냐하면김성국의행동에전혀반응하지않고자극읠해도무대응으로나오기때문이죠.인류보편적사고를가지고보면50처먹은놈이15살어린소녀를강간하고도모자라,이에대응하는모든것을매수니,모함이니하면서시작한안착한하해봉씨에게거의정신병적으로집착하고잇거든요.강간과후진국사람이니지마음대로해도된다고,그보다더섬뜩한것은,"주의종은사람이판단치못하고기름부어준이즉,신만이판다하므로,목사를공격하는것은신을공격하는것이다"라는밀교숭배자들이죠~~~그들에게는자신이살아온모든것이,한꺼번에무너질것같은절절명의위기상황일수도잇어요.선교라는이름으로북아메리카를점령한백인들이인디안추장을죽이며,선교사앞에참회기도를강요하면서"죽기전에주를영접하면천국에갈수잇다"고하자그추장이"내민족을죽인백인들이가득한천국에는가지않겟다"는일화가잇죠~실제로도전세계에서도가장많은선교사를파송하고잇고남침례교등복음주의,몰몬,안식일,퀘이커등극단적보수주의기독교가탄생한미국의원주민에게복음?즉선교를못하는아이러니가잇어요~종교얘기를하려는게아니지만,불타는님류들은극히위험한존재들입니다~김성국이좆으로세례햇다고믿고싶을거예요~~그들도김성국에게같은방법으로세례받앗을가능성도크지요,기독교가말하는사해동포주의,구원받은모든형제자매에해당되는필리핀소녀들에죄책감조차표시하지않는것을보면,분명,김성국의육봉은축복이고,피스톤운동은세례에해당되나봅니다~요며칠,진심으로김성국목사가35센티흑형에게걸려후장파열되는축복이날마다되기를기도합니다.아멘~~~

칠점사

@ 불타는태양 - 애벌린???? 참 과관이 아니구나.... 두마케티에서 하해봉 쫓아낼려고 이런식으로 만들어 하해봉을 누명 씨우고 테러를 시켯구나.... 난 저아래글들 읽어는 봤어도 잘모르기에 댓글은 안달았었는데 이제야 확실히 알겠다 넌 사이버 수사대에 조사좀 받아야 겠구나 네놈에 댓글 다캡쳐 해놨으니 증거는 충분하다.^^*

칠점사

@ 불타는태양 - 그래라... 너희 범죄단을 추방시키는게 빠를거 같다 ㅎㅎㅎㅎ

도미르

@ 크로스컨트리 - 띄어쓰기 좀 합시다. 읽는 사람도 생각해야지,,,, 자기생각만 하네....

길을가다가

@ 칠점사 - 정말 막장이군...쩝

투펏

@ 칠점사 - 칠점사님 사기당한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봤나요 그리고 장난하듯이 생각없이 글쓰는거 이제 자제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사기를 당했다면 이라는 전제를 마음에 그리고 생각좀하시고 글을쓰세요 그리고 이글 올린 내용만 봐도 하해봉씨 일방적인 입장에서 글을 쓴게 보이지않나요 그리고 급조한아이디라는것도 모르셨다고 말안하겠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장난하듯이 하해봉씨 힘내세요라고 하는건 누가 생각해도 당신의 어리석음과 생각없는 행동에 화가날수밖에 없겠더군요 본인의 행동을 먼저 돌아보고 남을 탓하시는게 도리지요 그리고 이글을 올린 tracter 이라는분도 거짓말이 이미 탄로가났고 제 아시는분 경찰간부에게도 이사건의 진위를 물어봤고 그분이 두마게티 사건사고 조사해보니 그런사건 전혀 없었다네요 그리고 이제 불타는 태양님이나 칠점사님 두분다 감정 싸움 그만하시고 초점은 사기를 예방하자입니다 그리고 눈팅만 하다 몇달이 지나 첫글을 올리는분도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뒷조사까지해 급조했다고 우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의 감정도 중요하면 상대방의 감정도 존중해줘야지요 그리고 현아짱님이 다신 댓글엔 악의가 보이지 않았읍니다 서로 잘해서 좋은 한인사회를 만들자는 글에 그렇게 뒤조사해 남의 프라이버시를 파헤쳐올리고 좀 심했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더이상의 다툼은 저도 용납안합니다 그만들하세요

칠점사

@ 투펏 -보세요... 밑에글 저도 다읽어 보았습니다. 이글도 읽어 보았구요 또 글쓴이가 올리신 불타는님에 댓글도 읽었구요 테러를 가한다는 듯한 댓글도요... 그런데 이런일이 감정적으로 이러나는일들요 필리핀에서 부지기수입니다. 난 님께서 판단 하시는게 일방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님과 나의 판단이 틀리다고 나서지 마세요 님이 안참으면 어쩔껀데요??? 사기를 당했으면 뭐때문에 당했다 밣히고 또 다른사람에 해명에글도 읽어 봐야 하구요 요밑에글 세부 간식촌님에 이야기가 좋은 예이겠지요.. 그런데 사람을 시켜 테러를 가한다??? 그럴수 있는사람이 쉽게 사기를당한다??? 모든게 앞뒤가 안맞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난 하해봉이라는 사람이 혹시나 이권에 관련이 되여 당하는게 아닌가 하고 댓글 단겁니다. 밑에글보셔도 아시겠지만 난 당사자들이 올리는글에는 잘모르기 때문에 읽었어도 댓글조차 달지 않은거구요. 당신만 생각이 있는게 아니구 다른사람들도 나름대로 다생각이 있는겁니다. 잘된생각이던 잘몾된생각이든.... 또한 나역시 10여년을 필리핀에 살면서 억울하게 당해보기도 해봤고 억울하게 당하는사람들도 많이 보았구요 누명씨워 사업체 빼았아가는게 타국인이 아닌 한국인들이 더군요 말함부러 하지 마세요 님이 당사자인가요????

불타는태양

@ 칠점사 - 당신입에서 나오는말이면 다 사실이됩니까 아 다르고 어 달라요 테러가한다는말있으면 내가 당신한테 1억줄께 100억도 줄수있는데 현금이 그정도밖에 없어요 하해봉인터넷 검색하면 무장갱들데리고 교포집 습격해서 협박해 가정부 유산된사실 가정부 사진까지기도 올라외있고 그리고 하해봉이가 협박할때 주로 쓰는말이 조심해 너 바탕민다나오라고 들어봤지 그말을 그대로 인용해ㅠ사용했으며 이말은 누구라도 알아듣기 힘든말인데 하해봉은 자기가 주로 쓰던말이라 쉽게 알아듣고 반응하더군요 그리고 남을 음해할땐 아 다르고 어 다르니 없는말 오버해서 만들지 마세요 그런게 생사람 잡는겁니다 하해봉은 2011년도에 이미 사기건으로 기소가 되었고요 김유걸씨사기건은 앞글 하해봉이 올림글의 댓글에 여러번상세히 기술되있으니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곳 두마게티교포들은 하해봉의 실체를 잘알지만 하해봉의 괴팍하고 무대포적인 성격에 입을 다물고 있는 편이죠 궁금하시면 직접오시면 정확한 정보알게 될겁니다 흥분해 막말 한거 사과드립니다 이제 이 하해봉이 계속 사기를 치던 뭘하던 관심 접겠읍니다 성폭행범에게 전자팔찌를 다는건 재범의 확률이 높기때문이죠 여러번 사기의 퀘감을 느낀 하해종은 계속해서 먹이사냥을 할것이고요 언제가 누군가가 또 그먹이에 걸려들것이고요 이젠 내일이 아닌일엔 나서지마라라는 가훈이 하나 생각습니다 그리고 사기꾼이 계속해서 사기를 칠수있는건 사기꾼을 지지해주는 주줏대가 있기에 가능한일이고요ㄱ그리고 하해봉 쥐뿔도 없이 사기로 먹고사는 인간입니다 자식둘봐서 사진올리는것도 자제했고요 하해봉을 매장시키는게 목적이아니라 하해봉의 덫에 걸려들지 말기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고 거기에 약 한달이 지나 하해봉이 장문의 거짓글이 올라와 진실을 얘기하는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여튼 하해봉이 잡혀갔다하니 지켜봐야할것이고요 이글을 올린 tracker 이란분의 무장강도 저도 이곳 두마게티에 거주합니다 그걸 모르겠읍니까 그리고 제 아는 퇴역굥찰간부에게 물어봐도 오더받고 3일만에 갱들이 움직인다? 말도 안된답니다 근데 제가 바탕민다나오라고알죠 라고 한지 3일만에 무장강도 얘기를 올리더군요 무장갱초보자도 그렇게 행동안한답니다 그리고 하해봉두자식 봐서 사진올리는것도 보류했고요 여튼 죄송합니다

불타는태양

@ 칠점사 - 밑의 tracker이 올린글이 거짓임이 판명된 내용이 밑에 있으니 읽어보세요 이사람은 하해봉의 글을 다읽고 하해봉을 7월31일날 만나러 갔다고 되어있읍니다 그렇다면 글을 열함해 읽었다고 하니 최소 7월31일이전엔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겠죠 그래야 관련글을 열람해 읽고 하해봉을 만나러갔다는게 사실이 되는데 이사람은 8월7일날 회원가입해 가입인사올리고 장문의 글을 꾸며 8월8일날 냉용을 올렸고요 칠점사님 이제 진실을 알겠읍니까 어찌됐던 저의 막말은 사과드립니다

슈샤

@ 불타는태양 - 저는 제가 글을 올렸지만 누구도 보아주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아주던 사람들이 있었군요. 그리고 유산된 사람은 쟈스민은 가정부가 아니라 저의 세큐리타리 개인 비서입니다. 그녀가 있었기에 법원에 싸울수 있었고 이겼습니다 그건으로 민사적인 문제는 이겨서 제집으로 법원오더들고 세리프들과 2012년 8월29일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긴거 2011년 5월에 1심이겼고 항소에서2011년 12월22일이겼고요.계속적으로 하해봉이 방해를 하는 까닭에 스케셜 케이스 13번했습니다 물론 다이꼈고요 현42호번정 판사는 화를내며 도어쇼핑하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습니다. 전32호법정 39호법정 42호법정 각각 같은사건을 똑같이 스케셜로 다지 재심재심 지겹습니다.

은빛123

@ 슈샤 - 힘든일 겪으셨네요 비서가 유산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불타는태양

@ 슈샤 - 슈샤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트랙커라고 하해봉 찬양하듯이 거짓글을 올리고 있는 tracker 이라는 아이디의 고정 아이피를 해커를 통해 추적한결과 두마게티로 나옵니다 마닐라에서 하해봉만나러 두마게티갔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제2의 하해봉이 두마게티에 있다는게 섭섭합니다

tracker

중간에 '불타는태양'에게 답글을 달아놨는데, 안읽는건지 대꾸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곳에 복사하여 실어나릅니다. ========================================================================================================= @ 불타는태양 - 몇가지 집고 넘어갑시다. 우선, 저는 '하해봉이 나쁜 놈이 아니다'란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누가 좋은지 나쁜지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죠. 저는 님이 주장하는 몇가지가 사실인지에 대하여 조사하고 분석하고 판단하였다는 것입니다. 제 판단이 반드시 옳다고 우기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타인을 이해하니까요. 다음으로, 저는 님이 하해봉과 설전을 벌이는 내용을 읽고서 님이 두마게테 이외의 장소에 머무르고 있다고 판단하였고, 게다가 님이 피해자가 아닌 제3자라고 판단하였기에 만나려는 시도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거기에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로 김유걸 만나겠다며 바콜로드 시내를 쑤시고 다닐 수도 없지 않습니까? 만약에 님 또한 피해자이고, 피해사실을 입증할 자신이 있으면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연락주세요. 하해봉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니까 제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릴께요. 네이버 검색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면, 대여섯가지의 결과만 나오죠. '슈샤'란 여자의 일기식 블로그 몇개가 부정적인 결과물로 나오고, 벨비의 찬양성 글은 열 수도 없을뿐더러 그동안의 그 사람 행적을 보아 구태여 감안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검색으로 나타난 '슈샤'의 글을 읽어보면, 어느 순간에 하해봉으로부터 집에서 쫒겨나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인데 잠금장치해 놓은 글이 많아서 다 들여다 볼 수도 없습니다,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바로 그 집 문제를 해결하려고 강원도의 하해봉 후원교회도 다녀오고, 1억 5천만원주고 하해봉으로부터 구입하려고 한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다시 말해, 후원교회에서 투자(혹은 그 돈을 받아 하해봉이 투자)한 부동산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쫒겨나지 않으려고 후원교회 목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하해봉에게 매매금액까지 제시합니다. 이후에 쫒겨나서 지금껏 소송 중인 모양이고요. 저는 기독교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나름대로의 특이한 계산방식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슈샤'와 하해봉과의 관계도 기독교라는 뭔가 특이한 방식으로 얽혀있고 법정다툼으로 이어졌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님은 네이버 검색을 하면 하해봉이 죽일 놈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듯이 주장하셨는데, 제 컴퓨터가 이상한지 모르겠네요. 하해봉이 님의 위치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내건 것은 8월 2일 02:25 pm으로 되어있습니다. 킬러 사건 그 다음날이죠. 그리고, 하해봉은 8월 5일에 님에게 과격했던 일에 대하여 사과를 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사건 이후로 심경의 변화가 보인다고 했죠? 가족의 생명이 달려있으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일이죠. 그러나, 님은 여지껏 님이 행한 살해협박 등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유걸건은 처음부터 하해봉이 누구든 피해자가 있다면 데려와라 변상해주겠다고 하다가, 8월 6일 06:09 pm 댓글에 누군가가 두달 이상 머무르다가 오히려 피해만 입히고 떠나갔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시 잘 읽어보세요. 하해봉이 피해자에 대하여 모른 척한다고 주장만하지 말고요. 님처럼 그 사람 이름을 동네방네 떠들지 않았다는 것만 다르지 결국 하고픈 이야기는 다 하였습니다. 크로스컨트리란 분은 처음에 하해봉에게 논리적인 잘못이 있음을 꼬집었고, 님도 그 글을 읽고 "사기당하신 분이 사람이 너무착해서 그래요 사기 당하고 힘들게 살면서도 이곳 필고에 일체 언급도 안하잖아요 자기자신이 못나서 그렇다고 오히려 자신을 질책하더군요 "란 댓글로 호응했었죠. 이후에 그분이 님의 논리적 오류를 집어내자 그때부터 님은 하해봉의 다른 아이디라고 공격을 하고 있는데, 그분 아이피는 한국으로 나옵니다. 자, 이상이 제가 님의 댓글을 읽고 느낀 점입니다. 님이 입수한 정보처럼 하해봉이 이민국에 끌려가서 추방이 된다면 당분간 댓글 놀이는 시들하겠네요.

불타는태양

@ tracker - 너글이 그렇게 자랑스럽냐 너의 3류소설 거지같운 글엔 더이상관심없으니 나한테 댓글달 생각마라 넌 이미 하해봉사람이란게 밝혀졌고 위의 너 장문 소설 거짓으로 판명났고 너 나 두마게티 살거던 무장강도 ? 장난하냐? 내가 바탕민다나오란 말을 안했으면 너 무슨 꼬투리 잡을뻔했냐 ? 내가 하해봉놈이 협박할때 자주쓰는말을 하해봉에게 자각시키기위해 한마디 던졌고 그리고 뭐 3일후에 무장강도가 쳐들어와 ? 그것도 6명씩이나 ? 참 대단하다 돈있어도 그런돈 하해봉에게 쓸 생각없고 만일 내가 그런 마음이었으면 하해봉은 진작에 끝났지 근데난 내 피같은돈 그놈 죽이는데 쓸 생각 일체없고 그런 살인자 집단 조차 모르고 내가 사기당한것도 아닌데 내가 왜 그런짓을해 그건 사기당한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지 난 단지 사기꾼 하해봉을 조심하란 글을 올렸는데 여기까지 온거지 그리고 내 아는 경찰간부로 있다가 퇴임한분에게 물어봤더니 오더받고 3일만에 출동하는 그런 갱집단은 없다네 초보자갱이라해도 오더받고 3일만에.출동하는 그런 미친짓도 안하고 6명이 떼거지로 몰려가 협박한다 영화도 그런 영화 만들면 욕먹은단다 너 글 읽을 가치도 없고 댓글달 가치도 없어 그냥 있었는데 참 너 대가리는 닭대기보다ㅁ못한듯하다 소설 좀 잘쓰라

투펏

@ tracker - 난 당신글보면 욕이나와 불타는태양인지 김유걸인지 난 모르겠고 단지 당신글 자체에 혐오감을 느껴 뭐 두마게티까지는 갔다 그런데 불타는 태양이 어디있는지 몰라 연락을 안했다 야 신발아너가 이만큼의 장문의 글을 쓸정도인데 불타는태양을 만날 의향만 있었으면 쪽지던 전화던 얘기할수있는 수단이 있지 아 신발 진짜 욕나오게하네 사기를 쳤던 안쳤던 난 그거 좆도 관심없는데 너 올린글이 좆같아서 한소리한다 8월7일 가입인사 되있네 그리고 8월8일날 공들여 글을 썼는데 너 글봐봐 누가봐도 신발아 한사람입장에서 일방적으로 글을 적었잖아 개 신발 너 같은 쓰레기는 뒈져라 신발아 그리고 위의 댓글에서 너 거짓말 밝혀졌잖아 신발아 뭐 6명의 무장강도가 어쩌고저쩌고 아신발아 그정도면 대형뉴스감이다 인터넷에 글 좆나 올라올것이고 신발아 불타는 태양이 바탕민다나오라고 한마디 던진걸 교묘하게 이용해 처먹네 신발아 너 신발 나좀보자 너 나랑 만나서 내 앞에서 니 면상 까놓고 함 씨부려봐라 나 내일 nbi와 경찰본부가서 너 경찰모독하고 사칭한거 통역거쳐서 서류처리할테니 기다려라 쓰발아 아니 만나서 경찰서 같이 가자 너 이거 거짓이면 너랑 하해봉은 죄가 하나더 추가다

tracker

@ 투펏 - 이 자식은 어디서 부러진 찌꺼러기 쌀만 주워처먹었나, 어디서 반말에 욕설이야? 내 글을 읽고 니놈 기분이 나쁘든 말든 대중이 보는데 말 좀 곱게 해라. 그리고, '불타는태양'은 제3자이고 김유걸이라는 사람이 당사자야. 제3자를 구태여 만날 일이 뭐가 있으며, 게다가 자기들끼리 싸우는 글을 읽어보면 마치 마닐라에 있는 듯이 글을 적어 놨기에 내가 연락을 안한거야. 그리고 그것에 대하여는 내가 해명과 대응도 적어놨어. 너처럼 꼴리는데로 씨부리는게 아니라. 쌍놈의 새끼가 예의범절이라고는 좆도 없어서, 아무에게나 씨발씨발대고 있어. 야 임마, 어른들 말씀이 이해가 안되면 그냥 꼬부러져서 잠이나 자. 무조건 쌍욕 해댄다고 어른 취급 받고 똑똑하게 보이는건 아니니까.

tracker

@ 불타는태양 - 나도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네게 댓글 안단다. 병신 같은 새끼들이 피해를 입증하면 내가 돈을 "책.임.지.고." 받아주겠다고 해도, 욕만하고 꼬리를 내리고 지랄이야. 그 말 취소! 갱단에 대해서 그리 잘 아는 놈이 다섯번씩이나 사람이 찾아가고, 맞을 준비를 하고... 그런 정보를 떠들어 댔냐? 이미 확정된 정보를 갖고 있었으면 그런 정보를 흘릴 수도 있는거지, 7월 30일 갱단을 샀다고 내가 언제 그랬냐? 무슨 3일만에 출동이 어떻고 저떻고 헛소리야? 본문을 잘 읽어봐. 농장 부근에 감시역할을 하던 놈이 하나 있었다고 했잖아. 너는 하해봉의 동선이 네 손바닥 안에 있다고 장담을 했고. 내가 틀린 말했어? 자기가 씨부린 말도 부정하는 놈이 뭐 장문의 소설이 거짓이라고? 내가 무슨 거짓을 적어놨는지 다른 회원들 읽으니 바른말 고운말로 한번 증명을 해봐. 나는 더 이상 네 글에 댓글을 안단다고 했으니, 다른 분들이 읽고 판단하도록 내버려둘께.

슈샤

@ 불타는태양 - 제가 슈샤입니다....... 절궁금했었나봅니다. 전하해봉과 재판중이라 모두 차단시켰었습니다........ 상대에게 절 노출시키는것도 약점이 될수있으니까요 전 민사 사건번호 COVOL CASE NO -622-11) 3번 다승소했고요 형사건은 이미 기소장 떨어졌습니다 사건번호 많은데 다 쓸까요? 그런데 이건 재판장가기도 전에 하해봉이 한국으로 이송되어 가게되네요 8월7일 아침에 이민국소속 경찰들이 체포해갔습니다 현재 삐꾸단에 소용중에 있고요. 원래는 2일후 그러니깐 오늘이네요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3일의 시간을 달라고 해서 다음주에 감니다~ 전 이렇게 글올리는 자체가 다시한번 목숨걸고 하는겁니다. 전 제가 살던집에서 슬리퍼만 신고 쫓겨난 사람입니다. 댁들이 내집에 갑자기 누가와서 나가라고 하고 5일간 총칼로 위협하고 했다면 어땟겠습니까?

불타는태양

@ tracker - 뭐 마닐라에 있을것같아 연락을 안했다? 개가지나가다 웃겠다 쪽지라도 보내서 어디있는지 확인이라도 할려고 했냐? 두마개티가서 하해봉만나서 얘기하는게 쉽냐 쪽지던 카톡이던 대화할 공간은 많은데 단한마디라도 사건에 대해ㅠ물어봤냐? 그리고 너글중에 앞전내용을 다읽고 삼자입장에서 얘기들으러 두마게티가서 하해봉을 만났다 ? 그럼 넌 하해봉 만나기전부터 이곳에 회원 가입이 돼있어야 관련글을 열람해 읽을수 있은데 너가 가입해 가입인사적은건 8월7일 그리고 이글을 올린건 8월8일 그렇다면 너 말은 싸그리 거짓아니냐 말이다 붕신아 대가리 진짜 못굴리네 본 글은 불타는태양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불타는태양

@ tracker - 그래 너말대로 회원님들께 물어보자 니가 쓴글엔 앞전하해봉이가 올려논 글을 다읽고 하해봉을 만나러 두마게티애 7월31일날 갔다고 되어있는데 이글을 열람할려면 회원가입이 되어야 열람가능하고 니가 하해봉만나러가기이전에 글을 열람했다하니 그럼 최소7월31일전에는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야 하는게 정상이지 근데 넌 8월7일날 가입인사와함깨 회원가입을 했고 장문의 글을 적기위해선 시간이 필요했겠지 그래서 8월8일날 이글을 올럈더군 이제 이해가냐 너의 거짓이 세상에 알려지니 기분이 어때? 또 핑계거리 찾겠지 뭐라 할래?

길을가다가

@ tracker -쯧...쯧..코메디로 방향전환 권장함...ㅋㅋ 그 쪽으로 가면 대성할것같오!! 참으로 불쌍하신분 ..쩝

불타는태양

@ 메트로필 - 귀가 참얇으시군요 모르시면 제발 제덧글 다읽으시고 덧글을 달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제덧글에 죽인다는 글자가있으면 제가 지금당장 자결하겠읍니다 하해봉이가 협박할때 주로 쓰는 말이 너 조심해 바탕민다나오라고알지 그말을 인용해 하해봉에게 자각시키기위해 쓴글이고요 무슨 죽인다는둥 참 메트로필님이 생사람 잡겠네요 하해봉사진있어도 자식둘 생각해서 사진은 올리지 않겠다는 덧글도 있는데 저 하해봉같은 그런 무식한 사람 아닙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하해봉 치시면 하해봉이 무장한 갱들과 집으로 처들어와 협박하고 위협한것때문에 가정부가 유산까지 했다고 가정부사진까지 올혀져있고요 그리고 두마게티오시면 제가 많은 한인들 만나서 그들의 진술을 듣게 해드리지요

taomate

@ 불타는태양 - 네이버 검색창에 하해봉을 쳐보니 열댓개의 블로그가 뜨는데 모두 슈샤라는 한사람의 개인 블로그로 링크됩니다. 이 사람외의 사기당한 사람들 글은 찾을 수가 없는데 혹시 있다면 링크를 좀 걸어주세요. 무슨 사기를 쳤는지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배짱이

님을 잡는데 60페소 쏩니다

tracker

@ 배짱이 - 어이쿠... 돈 많다고 그렇게 마구 쓰다보면 한방에 훅 갈 수도 있습니다.ㅎㅎㅎ 한 20페소면 어떨까요?

배짱이

@ tracker - 그렇다면 20페소씩 3개월 수표로 진행 콜 ㅋㅋ

항상즐거워

중간 입장에서 판단하기란 쉽지않고 어려움이 많지요. 양쪽 이야기를 다 듣고, 판단은 듣는자의 생각에 맡길수 밖에요,,, 하도 이상한분들이 많으니까요.

불타는태양

@ 항상즐거워 - 동감합니다 근데 위의 내용엔 비행기까지 타고 두마게티를 갔다 그리고 가기전 하해봉에게 쪽지를 했다 그러나 저한테는 일체쪽지를 준게없읍니다 한사람에갠 쪽지해 비행기까지타고 만나러갈 정성이고 다른이사건의 중심인 저한테는 쪽지 아니 의견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조차 없었던거죠 그리고도 삼자란 표현을 하며 없는 갱조직 만들어 음해하고 이미 두마개티 경찰서와 신문사에서 확인했읍니다

불타는태양

@ taomate - 슈사란 분외에 다른 분들은 현재 두마게티에 거주하시므로 한국가면 올리겠다고 벼르고 있어요 김유걸씨는 카가얀데오로에서 필리핀아가씨와 결혼해 살다 힘든 가정형편에 한국가서 택시 기사로 약1년간 일을하다가 부자이신 이모부의 투자금으로 차량4대와 컴퓨터 30대를 싣고 왔으며 kpga 총무로 있는 친구가 150명 전지훈련할 정소를 알아봐달라해서 두마게티 팜플로나 골프장을알고 시장조사차 갔다 골프장 관계자로부터 하해봉을 소개받아 하해봉과 연결이 되었고요 하해봉집에 한달기거하며 골프장 관리 명목으로 15000달러를 빌려갔지요 근데 그돈이 와이프 선거 자금으로 다써버렸다는걸 안 김유걸씨가 이건 아니다 싶어 빌려준돈 15000달러를 돌려달라하니 그때 부터 협박이 시작되어 모든걸 빼앗기고 나올수밖에 없어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해봉은 이미 두마게티 교민이라면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길을가다가

님이 어떤사람인지 참 궁굼해지네요,..본인 말처럼 오지랖이 넓으신건지 아니면 혹 물타기하려는건 아닌지..내가 알고잇기론 하해봉이란사람은 어제인가 체포된걸로 알고잇는데..무슨 소리인지..참나..아무리 생각해봐도 도저히 이해안되는부분..님 말처럼 정의감에 불타서.. 사비를들여서 하해봉이란사람을 방문해서 사업장과 됨됨이를 살펴봤다는말 이해되십니까?!!...ㅋㅋ 아무래도 한국정치판에서 밴치마킹한것같어!!...ㅋㅋ 난 님이 사뭇..미치도록 궁굼해!! 혹..프락치는 아닌지..혹..청강생은 아닌지...ㅎ 암튼..하해봉이란 사람 여러 사람들이 소송준비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글고 한국으로 이송되믄 여러 형사건도있는것으로.. 님 말처럼 하해봉씨가 죄가없는 선량한 분이라면 곧 풀려나겠지요..여기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건 그 의도가 의심될수밖에 없다는거..참고하세요...꼭!!!

tracker

@ 길을가다가 - 세상에 드러난 사실을 갖고 추리와 판단한 것이 하해봉의 찬양가로 보입니까? 판사가 양쪽의 주장에 대하여 평가하고 판단하여 확정 판결하는 것도 모두 완벽하다고 믿고 있나보죠? 재판에서 패했다는 것이 판사가 그 사람이 죽일 놈이라고 판단한다는 증거인가요? 승소한 사람은 천사가 되고요? 자기 주장을 잘 못하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판단될 수도 있고, 증거서류를 제대로 갖다대면 가해자가 피해자로 되는 세상인데, 그런 증거나 상황으로 사건을 평가해보는 것이 누구를 방어해주는 것으로 판단되는 모양이죠? 내가 어디에다가 하해봉이가 선량하다고 적어놨나요? 다른 사람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이 하해봉을 위했다는 증거인가요? 하해봉 스스로도 자신이 과거에 문제가 많았다고 실토를 했고, 나는 그 사람이 어떻다는 판단은 개개인의 몫이라고 했는데, 그냥 지나가고 말 것이지 왜 멈춰서서 엉뚱한 참견을 할까요? 심심한데 다음 추적건은 이 양반을 목표로 해볼까나? ㅎㅎㅎ

길을가다가

@ tracker - 님을 보기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혹시 이완용이 후손은 아니신지?!!

길을가다가

@ tracker - 둘러대기는..쯧쯧..엎어치나 메치나인거징..꼭 찍어서 먹어봐야 아나벼!! 똥인지 된장인지...ㅋㅋ 당신글에 맥락은 그런 늬앙스이잖어..하해봉 괜찮고 선량한 사람...쩝

불타는태양

@ 길을가다가 - tracker 고정아이피 아는해커 통해 몇일간 추적했었읍니다 두마게티에서 지금껏 글을 쓰고있고요 마닐라에서 하해봉 만나러 갔다는것 거짓말입니다 두마게티에 문마트라는 한인식품점이 있는데 그식품점 사장이 하해봉 꼬봉입니다 두마게티 거주자는 다 아는사실입니다 그런데 추적결과가 그문마트 반경 1키로 내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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