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시끄럽다구 클럽하우스에 댕겨왔어여..


제가 혼다오토바이를 타고서 다니는데<br />어저께 클럽하우스에서 가드들이 와서 같이 갔습니다...<br /><br />내용은<br />제 오토바이가 시끄럽다구 컴플레인이 들어왔다네여<br />공책을보니 제 플레이트넘버가 적혀있더라구여..<br /><br />오늘 수리하는데 2000페소정도 들어간거 갔네여...<br />오면서 누가 컴플레인을 걸었을까 궁금하더라구여<br /><br />앞집인가?? 옆집인가?? &nbsp;뒷집은 확실히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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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컴플레인 걸숟 있나보군요..<br />저희 빌리지엔 소음기를 뗀 외제차(아,,여긴 전부 외제차군요)<br />경주용 오토바이들이 굉음을 내고 달려도 누구하나&nbsp;제동을 <br />거는 인간이 없습니다.. 내가 걸고 싶어도 외국인이라는&nbsp;<br />신분에 꽁지를 내리고 마네요..

플레이트넘버가 적혀 있다면 근처 사람이겠네여..

할리가 아닌바에야 오토바이 개조해서 너무 시끄러우면 눈쌀을 찌푸리게됩니다. <br />잘 수리하셨습니다. 매너아닐까요?<br />귀따갑게 오토바이개조하고다니는 필리피노들보면 욕나옵디다.&nbsp;<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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