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쓴다는 필리피노
제가 한국으로 가기에<br />영업을 하던 멀티카를 19만페소에 사서 운영하다<br />14만 페소에 판다고 기사들한데 말했었지요<br />한날은 아내가 내가 10만페소 판다고 했다면서<br />돈을 들고 왔더랍니다<br />아내가 바보로 생각을 한것 같아요<br />아내가 제게 물어 보고 말해 주겠다고 했다는군요<br />멍청한 아내들은 가금 그런식으로 팔기도 한다는군요<br />팔리면 그만 안팔리면 두고 갈려는 제 생각을 <br />사려고 한놈이 아는지 모르는지.....ㅋㅋㅋ
뜬금없는짖을 곧잘하는 필리피노들이지요
@ 용과 님에게...자기단에는 머리를 쓴다고 쓴거죠...ㅋㅋ<br /><br />
@ 양평2 님에게...그게 필리핀사람들에 한계죠 그래서 가끔 손해를 더보면서두요 ^^*
살다보면 정말 어이없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요<br /><br />
@ 막걸리제조 님에게...필리핀근성이 보이는 행동입니다
달리 후진국 이겠슴니까?
어이가 없네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황당하네요.힘내세요
ㅎㅎㅎ
여자는 마음이 약하니까여...
참 황당하다고 해야할지...아휴 진짜 이놈들 잔머리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가끔은 뻔히 보이는 일들이나 거짓말들을 서스럼 없이 하는 꼴들을 보며<br />속으로 참 ......<br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