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설마..~~~ 그럴리가여~~~</p>

<p>다시 올거에요~</p> <p>걱정 마세요.</p> <p>집으로. 꼭 &nbsp;들어 오실거에요.</p> <p>힘내세요.</p> <p>근데~ &nbsp; 왜. 똑같은. 글을. ~</p> <p>쓰시는 지요?</p> <p>경험담, 남편과의 잠자리~</p> <p>&nbsp;</p>

<p>우선 남편 분과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이유를 물어 보세요!그 다음에 남편의 반응을 보면 어느 정도의 답을 알 수가 있답니다.정말 필리피나를 만나 힘을 써서 아내에게 의무방어전을 할 힘이&nbsp;없어서인지,만약 그렇다면 상대 필리피나가 질투가 심해 아내와 잠자리를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해서 그 말을 남편 분이 따르느라 아내를 피하시는거든지,&nbsp;아님 남편 분에게 갑자기 성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피하시는지 알 수가 있답니다. 실제 이야기인지요! 아님....,이벤트용인지....!</p>

<p>ㅋ 걍 글 하나만 올리시지 ㅋ</p>

<p>여러번 글 올리시니 장난아닌가 생각들게 만듭니다. 어째든 힘드시겠요.</p>

<p>경험담이 아니라 경험이 없으셔서 올리신거군요.. 잠자리경험..ㅎㅎ</p>

<p>부부간의 잠자리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부부간의 불화와 가정의 파탄까지 초래할수 있으니까요..</p> <p>대화로 잘 상의하신후에 잠자리 뿐만 아니라 레져 활동이라던가 종교등 여러 방면으로 남편과의 친밀감을</p> <p>먼저 쌓으시면 자연스레 성적인면도 낳아질꺼라 판단되네요..</p> <p>남자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을수 있습니다..너무 단정 짓거나 오해하는 일이 없으시길^^!!</p>

<p>.</p> <p>필핀 젊은 애들과 노는지 안노는지</p> <p>보신건가요.?</p> <p>확인을 먼저 하시는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p> <p>제가 예전 사업을 하던 당시..</p> <p>똑같은 소리를 마누라 한테 들었습니다.</p> <p>회사가 어려워 잠도 못 이루고</p> <p>거실 쇼파에 누워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데</p> <p>그런 소리를 하더군요</p> <p>바람을 피운적도 없는데..</p> <p>이게 사람인가 싶더군요..</p> <p>&nbsp;</p> <p>성적인부분을&nbsp;솔찍하게 얘기하면</p> <p>한국여자랑 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p> <p>비교자체가 안됩니다.</p> <p>정서적으로나 외모상으로는</p> <p>가끔 생각나지만</p> <p>적나하게 표현해 죄송합니다만.</p> <p>감 자체가 다릅니다.</p> <p>비교하자면 애3넘게 낳은 여자와</p> <p>애 안 낳은 아가씨정도&nbsp;차이 이상 나는것 같네요.</p> <p>필핀 애 몇 낳은 여자가</p> <p>한국 처녀보다도 더 낳은것 같은데요.</p> <p>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겠지만</p> <p>제 경험으로는 그러네요.</p>

정말 답변드리기 어려운 질문이십니다. 정답이 없네요. 뾰족한 답변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협박해요.. 너 그러다 걸리면 나도 호빠간다... 그리고 실제로 호빠가서 아무일 없더라도 필리피오 머리두어번 쓰다듬어주고 앉아서 맛사지라도 받고 와요. 바바애랑 한국여자랑 비교가 안된다면 나도 그럼 한번 비교해보자. 내가 비교 분석해봐서 너 허락해줄께 .. 라고 경고해요.핵무기는 터트리라고 있는게 아니라 전쟁억제용입니다. 상호평등의 원칙에 의해 보복의 가능성을 인지 시키세요.

<p>같은 글을 몇번씩이나 올리시는 것으로 봐서 남편분은 잠자리 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님과 함께 하지 않을 듯 싶군요...</p>

<p>나원 &nbsp;참... 별글이 다 올라오네</p> <p>장난 &nbsp;맙시다.. 그리고 장난 아니라면 본인 스스로에게 &nbsp;문제가 있는지</p> <p>생가해 보시고, 그다음을 생각하세요. &nbsp;필리핀 여자얘들 정말 별로 거든요</p> <p>그런데도 &nbsp;남편이 그러다면 &nbsp;스스로 반성을~~</p>

<p>원인없는 결과는 없을 듯</p>

<p>가족끼리~~~</p> <p>근친입니다</p>

<p>ㅉㅉ 딱한 인간들 할짓이 없어 장난질이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