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깔보나라 with oregano leaps


오랜만에 마눌님이 깔보나라를 만들어 주네요. 풀때기하나 잇길래 물어보니 집에서 키우는 식용 oregano라고 합니다^^ 광고냐 정보냐에 말이 참 많습니다만 댓글과 마찬가지로 글의 하단에 명함을 노출시켜주면 그런 논란이 불식되지 않을까 싶어 건의드렸는데 소통하는 운영자님이 혼쾌히 적용해주셨네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줄 몇몇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사이트는 돌아갑니다. 블로그나 카페등을 운영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는 자신의 사적인 시간을 많이 할애 해야하는 희생과 배품의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양질의 정보를 수시간에 걸쳐 수집하고 전해드리는데, 후원이나 무상지원 정보제공을 받은 출처의 한줄의 광고가 허용되지 않는다면 최근 네이버다 다음등 대형 포털사이트의 정책과도 역행하는 운영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테고리성격에 맞고 도배성의 글이 아니라면 이젠 더이상의 논란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사실 이곳이 요리비법만 적는 곳이라면 전체글 중 몇%나 해당사항이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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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까르보나라군요. 살짝 올려논 잎사귀 몇개가 정말 입맛을 돋구는거 같네요~

데코레이션이 좋습니다.. 보기 좋은 깔보나라가 맛도 좋겠죠..

전 먹어봐야할 음식이 하나더 추가네요 사진잘 보았습니다~~~

맛있게 보입니다 깔끔하니요...감사합니다 자주올려주세요

맛깔스런 음식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가는면을쓰니 새롭게 보입니다.

밋깔스럽게 잘도 했네요 군침이 쏴아악~ 좋은말씀이네요 ㅎ

깔끔하니 이쁘고 맛있겠어요 ^^냠냠

깔보나라 위의 후추하며 먹음직스럽네요 ^^

저는 파스타를 좋아해서 필리핀에서는 자주 먹었지만 모두 토마토소스가 들어있는 것만 주문을 해서 솔직히 깔보나라의 참 맛을 모릅니다. 다음에는 꼭 깔보나라를 먹어 보면서 느끼함을 느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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