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끝 (4)
내일의 늦잠과 긴 휴식을 위한 준비가 끝났네요. 이렇게 준비해 놓아야 아파도 마음 편히 푹... 쉴 수가 있네요. 알아서 먹겠다더니 한끼는 라면 한끼는 계란후라이에 밥 비벼먹었더군요. 그냥 먹든 비벼 먹든 밥만 해 먹어라~ 했네요.
내일의 늦잠과 긴 휴식을 위한 준비가 끝났네요. 이렇게 준비해 놓아야 아파도 마음 편히 푹... 쉴 수가 있네요. 알아서 먹겠다더니 한끼는 라면 한끼는 계란후라이에 밥 비벼먹었더군요. 그냥 먹든 비벼 먹든 밥만 해 먹어라~ 했네요.
와 고추장에 밥비벼 먹었으면....맛있는거 먹구사는 재미로 사는데... 침넘어가요 ㅎㅎ
또 배가 고프네요..ㅜ.ㅜ 그냥 자야겠네요..
아 저 콩나물 증말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
미역나물과 콩나물이 부럽습니다 나는 예수님 생신이라고 미역국 끓였는데 애들 모두 약속있다고 나가고 혼자서 혼밥에 혼술로 지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