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발째 입니다 (6)여행 후 체력 보충으로 꼬리곰탕 끓였어요. 한그릇씩 먹고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 했는데... 리필 요구로 바닥이 났네요. 그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위로만 ㅎㅎ댓글 작성목록수정삭제
보양식 식사입니다. 맛나겠어요
꼬리 곰탕 우와 ~~ 넘 맛있고 영양가 짱 ~ 소의 꼬리가 장어 꼬리 처럼 힘이 쎄요. 먹음직 합니다.
아이고 배고프네요..ㅠㅠ
제가 이제 채식주의자가 되었지만 꼬리곰탕은 먹고 싶은 충동이 있습니다.
나도 꼬리곰탕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꼬리는 한인 마켓에 가서야 사는데 너무 멀어서 언제 한번은 해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떨어져서 벌써 3달이 되어 가니 슬슬 음식하기도 싫고 무엇보다 장보러 가기가 제일 귀찮네요
든든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