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말라테)


<div style="font-size: 10pt;">저녁무그로 핑양(샤부샤부)앞에서 차에서 내리다가 동상 세컨백 걍 날치기 당해뿌럿네여 <br />한넘인디 우리차를 따러왓능갑소&nbsp; 흐미~~ 야그만 들엇는디 내눈으로 봐부럿는디... 핸펀 삼개 약간의머니 중요한&nbsp; 서류 몽땅 빠사루봉 해부럿소 말라테 ...야그만 드럿지 심각한 동네라 생각이 드러뿌네여..다들 조심해야쓰것소..미안합돠 걍 데는데로 써부럿네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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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 먹으로 핑양 앞에서 차에서 내리다던 도중 동생 세컨빽을 걍 날치기 당했네요 한넘이었는데 우리차를 따라온것 같습니다 흐미~ 이야기만 들엇는데 내눈으로 보니까 ...핸펀 세개 약간의 머니 중요한 서류 전부를 기증? 해버렸네요 이야기만 들었지 심각한 동네란 생각이 드는군요 다들 조심해야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걍 데는데로 적었네요..ㅋㅋ

쇼핑몰에 캐롤이 울려퍼지더군요 벌써부터..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더욱 이런일들이 많아질수도 있으니 아예 조심해야될 지역에선 가방없이 몸에 소지하고 다녀야되려나봐요..

해석이 있어 잘 읽었습니다... 늘 조심해야 갰군요,,,^^

전 말라떼 써클쪽에서 소매치기 당했었어요. 그것두 꽃 파는 꼬맹이들한테 ㅎㅎㅎ 그동네 안 좋은곳으로 소문 난듯해요.

상습적인 장소입니다... 스스로 조심하는수밖에 없어요..... 통화하던 셀폰도 그냥 채가는 곳입니다.....

말라테.. 조심 해야 합니다. 빅이슈는 안되었지만서도 올해 말라테에서.. 오토바이 무장 강도에게..쓰리 당할라는거 낚아채서 오토바이 쓰러 트리고 동생 3명에서 피노 2명 마구자이로 두들겨 패다가... 동생 2명 총맞았습니다. 한명은 옆구리.. 한명은 팔에 맞아.. 가까운 병원 갔더리만.. 총맞은애.. 들고 엑스레이만 찍고 아무런 조치 없이 두어서 보다 못해.. 마닐라 닥털스로 옮겼죠... 병원비만 2명 합쳐 3천만원 나왔습니다. 도저희 여기서는 안되겠다 싶어.. 한국 후송 시켰죠... 지금은 다리는 좀 불편 하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 아픈 추억입니다... 그냥 말라테 밤에는 돌아 다니지 마시고요... 쓰리 당하면 주세요 .. ~~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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