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엔자키
<div style="font-size: 10pt;">토니엔자키 가격 거품이 빠질때까지</div> <div style="font-size: 10pt;">같이 불매운동 하실분 ㅋㅋㅋ</div> <div style="font-size: 10pt;"> </div> <div style="font-size: 10pt;">다시는 안가</div> <div style="font-size: 10pt;">비싼돈 주고 빙시같이 자를거면 만다꼬가</div> <div style="font-size: 10pt;">다들 가지말라고 할때</div> <div style="font-size: 10pt;">안갔어야돼</div> <div style="font-size: 10pt;"> </div> <div style="font-size: 10pt;">괜히간기라</div> <div style="font-size: 10pt;"><br /> </div>
띠목써클 사는저도 토니앤 자키에서 머리 머 같이 자르고 비싼돈 내고요.. 짜증나서요.. 왔던 기억이 잇네요 다신 안갑니다..작년 12월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근처 한인미용실중에 머드라? 띠목서클에서 조금만 걸으면 있는건데 영어이름인데 거기 사모님이 잘자르시더라구요 전 거기만 갑니다
저도 같은 경험으로 다시는 거기 안갑니다. 돈은 돈대로 비싸게 내고 머리도 맘에 안들고 옆에 있던 중국아줌마 보다 못한 대접받고 이를 갈았던 적이 있어서요...팁 안주는 한국 손님은 대접도 안해주던데..
몇년전만해도좋앗엇는뎅...
저도 한표 던지고 싶어요... 처음 오픈 해서는 정말 매직 퍼머를 해도 비싸다고 생각은 하고 했지만 지금은 정말 가격은 거론 못 하겠지만 피리핀 인건비 생각하면 정말 헉 소리 납니다. 매직 한번 할려면 그의 1만 페소 가까이 가니 정말 심하다 싶더라구요... 비싸다고 하니 한국에서 이름 있는 미용실에서 얼마 하는지 아냐고 묻길래 .... 정말 버티고 있네요...저도 한표 던집니다...
토니엔쟈키가 미용실인 모양인데 필핀 사람이 하는건가여 ?
@ 팔라팔라 - 한국인입니다.
그래도 돈되는 필리핀 사람은 많이 간다는거 그리고 가격이 매직 만페소는 아닌데...
미친거지
토니엔자키가 비싸다니..... 물론 로컬치곤 비싸지만 다른 한국인오너 미용실보단 훨싼데.... 한국에선 머리비싸서 못자르실듯
거기 않감.... 돈은 그렇다치고... 아무리 말해줘봤자... 결론은 아줌마 마음대로표 헤어스타일임.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앙헬레스 말키몰 토니는 정말 쉣이더군요.. 머리못깎는건 내가 못생겼으니까 그런거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서비스가 정말 조ㅈ 입니다.. 이런표현 인터넷상에서 하고싶진않은데 정말 격한 표현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친구가 염색한다고 해서 같이 갔는데 저도 머리깎을때가 된것같아서 저도 머리할께요 했더니 알았답니다.. 그러더니 조금이따 새로 들어온 필리피노 머리를 깎더군요.. 좀전에 머리깎던애 아빠라서 그래 예약해놓고 화장실갔다왔겠지 하고 넘겼는데 잠시후에 또 한명 또한명.. 이런.. 뭐하는거야? 물어봤더니 아 손님은 제가 깎는게 아니고 저쪽 디자이너가 깎아줄거라고 하더군요 이런ㅅㅂ 말이라도 해놓던가 그래서 잠시후 그 사람한테 가서 내머리 언제깎아? 그랬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또 두명을 깎더군요 이런 미친노무새끼들. 그래 예약이 밀려있었고 착오가 조금있었을수도 있어 그래 어차피 나는 내친구 끝날때까지 기다릴생각이었으니까 이러고 생각하고 한번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보라고 아 진짜 너무하시네 (기다리는 동안 샴푸만했으니까) 샴푸값 내고 갈테니 장사잘하시라고 그랬더니 샴푸값이 이발비랑 똑같답니다 이런 미친놈들 진짜 말하면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제가 예상했던 대답은 아 죄송해요 빨리 깎아드릴께요 혹은 죄송해요 샴푸값은 무슨.. 다음에 시간되실때 다시 오세요.. 그땐 바로 해드릴께요 이런 대답을 원했는데 이 미친놈들은 서로 다른 디자이너가 얘기안해줬다 저 디자이너가 깎을거다 이러고 있네요.. 가격만 존나게 비싸게 받아쳐먹고.. 친구들한테 불매운동했습니다 이미. 아 썅것들
@ fontana - 아 이건 제가 잘못한게 절대 아닙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써놨는데 자기네가 착각하고 저를 그냥 염색하는애 친구라고만 생각했던겁니다
얘기하다보니까 무슨얘긴지도 모르겠고 표현만 격해지고.. 그랬네요 그만큼 기분나쁜 서비스입니다. 차라리 무관심이 좋겠어요ㅋㅋㅋ 아 화난다잉ㅋㅋ
@ fontana - 이해합니다. 이나라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