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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와 사기꾼들이 보호받을수있는곳인가??? <div style="padding-left: 30px;">좀심하군~~</div>

@ 고운이 님에게...<br /><br />추천한 사람들도 모두 블럭당할수있는 곳!<br /><br />원성이 이리 높아가는데 정작 본인은 눈과 귀를막고 <br /><br />돈만준다면 고객의 선과 악은 중요치 않는곳!<br /><br />고객은 보호해줘야 할 대상이고, 변호사같은 곳!

<p>필베이에 글을 올리고 모든분들이 안타까운마음으로 위로의 말들을 해주셨습니다<br />그래도 아직은 좋은분들이 많으시다는걸 느꼈습니다<br />근데 어제 새벽에 댓글이 하나 달렸습니다<br />절 비방하고 몰아세우는 글이였지요...<br />참 뻔뻔스럽게도 그 본인이 남인척하면서 댓글을 올린듯..<br />이 댓글을 읽고 본인이 아니라면 억울해서 댓글올린 본인 신상을 공개하겠지요<br />어제 새벽 2시 필베이에 가입하고 2시 10분에 제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br />것두 두페이지 몇끝쪽에 있는 글에다가 <br />초딩도 본인인거 알게 만드는 어리석한 짓을..<br />제글에는 도망이라는 말을 언급한적 없는데<br />죄를 지엇기때문에 본인도 도망간거 아니냐고 의심스럽다는군요?<br />제가 도망을 갔는지 그냥갔는지 어떻게 알까요?<br />절 모른다는 분께서 ㅋㅋ<br />가만 있기나 하던지 <br />궁금하시면 댓글 보러오세요</p>

@ 띠목아줌마 님에게...글만 &nbsp;읽어도울화통이터지네요<br />모든증거자료잘준비해서 고소하세요<br />.이런쓰레기들은 &nbsp;법의심판을을받아야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띠목님께서 소설을 쓰시는것 같은데요. 국내에서 혼자 애들 키우면 복지혜택도 많은데... 그리고 좋은사람 만나서 재혼해서 잘사는 사람도 많고요. 투자이민도 아니도 가진것도 별로없이... 친구의 남편인가 전남편의 친구인지 잘 모르겠지만... 타인의 말만듣고 무작정 그곳으로 애들 데리고 가셨다는게 이해가 잘 않되네요. 그리고, 같이 가서 식당업에 공동 투자했던 또 다른 친구는 님과 같은 피해를 당하고도 그 정씨라는 분 밑에서 계속 당하고 있나요? 그 친구분 혼자 내버려두고 악마의 소굴에서 님 홀로 탈출 하셨나요? 당장 검증할수 없다는 온라인상의 단점을 이용하여 자기 입맛에 조금 맞지 않느다고 거짓소설 같은 이야기를 꾸며서 일방적으로 매도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이런것이야 말로 한국사회와 교민사회에 씻을수 없는 큰 죄를 짓는것입니다. 먼 나먼 타국에서 열심히 사느라 고생하시는 교민분 모두가 나쁜사람들 집단으로 비춰질까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역지사지 해보면 님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길것입니다. 이 하늘아래 용서 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려 다 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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