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이야기를 읽고..
제가 보기에는 띠목님께서 소설을 쓰시는것 같은데요.<br /><br />국내에서 혼자 애들 키우면 복지혜택도 많은데...<br /><br />그리고 좋은사람 만나서 재혼해서 잘사는 사람도 많고요. <br /><br />투자이민도 아니도 가진것도 별로없이...<br /><br />친구의 남편인가 전남편의 친구인지 잘 모르겠지만...<br /><br />타인의 말만듣고 무작정 그곳으로 애들 데리고 가셨다는게 이해가 잘 않되네요.<br /><br />그리고,<br /><br />같이 가서 식당업에 공동 투자했던 또 다른 친구는 <br />님과 같은 피해를 당하고도 그 정씨라는 분 밑에서 계속 당하고 있나요?<br /><br />그 친구분 혼자 내버려두고 악마의 소굴에서 님 홀로 탈출 하셨나요?<br /><br />당장 검증할수 없다는 온라인상의 단점을 이용하여 자기 입맛에 조금 맞지 않느다고 <br /><br />거짓소설 같은 이야기를 꾸며서 일방적으로 매도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br /><br />만약에 그렇다면 이런것이야 말로 한국사회와 교민사회에 씻을수 없는 큰 죄를 짓는것입니다.<br /><br />먼 나먼 타국에서 열심히 사느라 고생하시는 교민분 모두가 나쁜사람들 집단으로 <br /><br />비춰질까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br /><br />역지사지 해보면 님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길것입니다.<br /><br />이 하늘아래 용서 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br /><br />좋은 마음을 가지려 다 같이 노력해요.^^
님과같이 좋은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있으면 왜 그런글이 올라올까요????
본인이 당하지 않으셨으면 이런말씀을 안하시는게 낫소..<br />남사정을 아소?, 남사정을 아시면 글쓴이가 당사자고, 물타기 시도중인걸로 밖에 보이질 않소.<br />띠목이라는분이 받은고통을 이 글쓴이가 어찌 아리오............ 참말로...<br />소설을 쓰던,영화를 만들던, 띠목이라는분은 금전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봤다하지 않소..<br />그걸 당신이 무슨 권리로 이래라 저래라합니까... 그런 오지랖으로 봉사활동을 하시오<br />그 오지랖이면 필리핀의 거지들 다 살릴 수 있을듯 하오..<br />세상살이 당신 뜻대로 당신이 이해하는데로 되지않소.....<br />내 질문 하나만 하겄소.....<br /><br />길거리에 거지들 이해가 가소?<br />카지노에 탕진하여 방랑하는 방랑자들 이해가 가소?<br /><br />이것이 인생이오....... 당신뜻대로 이해하려 하지마소.... <br /><br />마지막으로..반대 한표 날리고 가겠소...<br /><br />제 3자들은 상황만 지켜보소..
하나도 소설같지 않던데요
이글 쓴분이 정씨 ㅋㅋㅋㅋ
저는 띠목님이라는분 어떤맘으로 필에 왔고 어떤맘으로 필을 떠났는데 알것같은데요?!!!<br />세상사 다 그렇게 물흐르듯 다 똑같지 않습니다<br />띠목님 글에 소설 운운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표난다..ㅋㅋ..
이글쓴분...필리핀 와서 사신지 오래됬죠?...여기 오래살면 가치관이나 모든것을 보는 시각이 현지화가 되나봐요...띠목아줌마 글을 한국에 사는 한국사람들과는 전혀 다른각도로 느끼시는군요...미래에 한국으로 돌아올생각하지 마세요...인생 힘드실것입니다...필리핀에 귀화해서 그냥 필리핀인으로 사시는게 좋겠어요...ㅉㅉㅉ
바다 사나이님이라 하셨나요 몇가지 여쭤볼게요<br />한국에서 혼자서 애키워보셧는지요?<br />가진것이 별로 없이라고 했는데 제가 가진것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시나요?<br />그리고 제 친구가 지금도 당하고 있는지 어떻게 단정지으시는지요?<br />당장 검증할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이유는?<br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제글을 입증할 증거자료가 있다고 했는데..<br />교민들을 나쁜사람들 집단으로 몰아갈만한 대목은 어디인지?<br />역지사지 뜻은 제대로 아시는지?<br />입장바꿔 생각할 사람은 제가 아닌것 같은데..<br />하늘아래 용서 하지 못할일이 없다면 법이 있을이유가 없지 않을까요<br />님은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자식을 빌미로 협박을 당했다면<br />과연 님도 그렇게 너그러이 용서가 되실련지?
@ 띠목아줌마 님에게... <a class="sh_blog_title _sp_each_url _sp_each_title" title="天知地知子知我知" href="http://blog.naver.com/gsky22?Redirect=Log&logNo=110151340156" target="_blank"><strong class="hl">天知地知子知我知</strong></a> <div id="sg_ss_1" class="sg_ss_marks" style="width: 17px; display: inline; height: 17px; border: 0px; padding: 0px;"> 맞으면..쪽지 보세요..</div>
한국사회와 교민사회에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짓는건 정씨같은 사람이죠.<br />그리고 그걸 비호하기위해 상관없는 사람인양 정씨를 옹호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는 <br />님의 정체는 뭘까요? 훗.. 우리는 모두 알겠는데 본인은 더더욱 잘 아시겠죠?<br />정씨님 혹은 정씨님 지인분???<br />웃다가 가네요 ㅋㅋ 초딩도 아니고 이건뭐..
역지사지란 말보다는 글쓰신분의 일어탁수가 더 어울리지 않은지...
아이고 흥부가 기가막혀. . . 정씨 맞네 ㅋ ㅋ ㅋ
@ 내다리내놔 님에게...<br /><br />돌직구 <br />님 좀 짱.....
이제 대략 아는 사람은 다들 알고 뒤에서 수근거리는데 어떻게든 이미지 수습을 해보려하는 그 노력은 참 가상해보이네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정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