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상적인 남녀관계는 아닌듯 합니다. 기구를 사용하면, 도착증이 생긴다는 글을 읽은 일이 있는데요.</p>
<p>"story of 0" 라는 변태성욕자를 다룬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p>
<p> </p>
<p>@ 피나와 님에게...그렇군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미안 합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니까. " story of O "에 등장하는 기구들과 비슷한것 같아서 ---- 3 some 이라든지. 그네를 사용한다든지--- 개인 취향이니까. 제3자가 관여할 일은 아닙니다. </p>
<p>@ </p>
갑자기 생각나서 문의 드립니다.
인도청년은 그대로 놔두신건가요?
여자친구에게 수면제나 환각제를 사용했다고 하면 저같으면 뭔일을 저질렀을것 같네요.
죄송합니다..이런글 올려서,,ㅠ
<p>ㅂ</p>
<p>그렇죠...</p>
<p>모르고 지나가면 괜찮겠지만 알고도 헤어지지 못하면 더 힘든 날들이 올수도 있으니</p>
<p>그정도 선에서 잘 끝내신듯...</p>
<p>인생은 운명의 장난이란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p>
<p>네, </p>
<p>힘들었겠습니다.</p>
<p>@ </p>
<p>햄릿의 오델로의 한장면같네요. casio 가 들고있는 손수건~<br />왜 처음 에 물어보지 않았나요? 왜 그정도로 개차반이 될때까지<br />방치했나요? 거두지 않을꺼면 진작얘기해서 멈추게라도 했어야죠.<br />그걸 다 지켜봐 놓고 이제는 받아들이지 못하나요?<br />이거 사랑 아닙니다. 일종의 떡정 정도지...<br />진정으로 사랑했으면 이여자를 용서하고 깊은 사랑을 이룰꺼얘요.<br />님은 앞으로도 사랑은 힘들듯 해요.너무 계산만 하네요.<br />떡정으로 약간의 돈을 준것은 자기합리화이죠.<br />방치한 것에대한.앞으론 사랑얘기 하지 마세요.그냥 떡치는얘기,꼴린얘기만 하세요.<br />그게 어울릴듯 해요</p>
<p>이글 읽는데 가슴이 왜이렇게 아플까요?</p>
<p>위</p>
<p>.</p> <p>딴지는 아니구요.. 부럽습니다..</p> <p>사랑이라는 감점이 있으신지..</p> <p>저는 첫사랑 이후로.. 사랑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p> <p>모르것네요..</p> <p>그냥 좋으면 좋은거고 아닌거의 차이정도..</p> <p> </p> <p>그런데 저런거 필핀에서도 파나요?</p> <p>힘이 딸려서.. 저런거 있으면 편할것 같은 느낌이..</p>
<p>ㅂ<img src="http://file.philgo.com/data/upload/9/1501799" alt="FB_IMG_1471095763318.jpg" /></p>
<p>@ 피나와 님에게...</p> <p>.</p> <p>ㅎㅎ</p> <p>10대 20대가 보면.. 변태스러울 수 있지만..</p> <p>힘 안들이고 편하게..</p> <p>중간에 허벅지에 쥐나는것 보다는 낳을 듯 싶네요.. ㅎㅎ </p> <p>가끔 허벅지에 쥐나면.. 잠깐잠깐 하는것보다..</p> <p>창피하지도 않고.. 서로 편할듯 싶네요..</p>
<p>ㅂ</p>
<p>@ 피나와 님에게...</p> <p>.</p> <p>노인네들이 니도 40넘어바라.. 아바바바 했는데..</p> <p>정말 40딱 넘으니.. 허벅지에 쥐가 나데요..</p> <p>에어로빅을 배워볼까.. 검색할겸..</p> <p>닭쌈 체조를 해볼까,,</p> <p> </p> <p>논네들이 얘기하면.. 머여 먼소리했는데..</p> <p>정말.. 하루하루 한해한해가 다르네요..</p> <p>특히 해가 꺽일때마다..</p>
<p>정상적인 남녀관계는 아닌듯 합니다. 기구를 사용하면, 도착증이 생긴다는 글을 읽은 일이 있는데요.</p> <p>"story of 0" 라는 변태성욕자를 다룬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p> <p> </p>
<p>@ sa</p> <p>~~~~~~~~~~~~~~~~~~~~~~~~~~~~~~</p> <p> </p>
<p>@ 피나와 님에게...그렇군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미안 합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니까. " story of O "에 등장하는 기구들과 비슷한것 같아서 ---- 3 some 이라든지. 그네를 사용한다든지--- 개인 취향이니까. 제3자가 관여할 일은 아닙니다. </p>
<p>@ </p>
갑자기 생각나서 문의 드립니다. 인도청년은 그대로 놔두신건가요? 여자친구에게 수면제나 환각제를 사용했다고 하면 저같으면 뭔일을 저질렀을것 같네요. 죄송합니다..이런글 올려서,,ㅠ
<p>ㅂ</p>
<p>그렇죠...</p> <p>모르고 지나가면 괜찮겠지만 알고도 헤어지지 못하면 더 힘든 날들이 올수도 있으니</p> <p>그정도 선에서 잘 끝내신듯...</p> <p>인생은 운명의 장난이란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p>
<p>네, </p>
<p>힘들었겠습니다.</p>
<p>@ </p>
<p>햄릿의 오델로의 한장면같네요. casio 가 들고있는 손수건~<br />왜 처음 에 물어보지 않았나요? 왜 그정도로 개차반이 될때까지<br />방치했나요? 거두지 않을꺼면 진작얘기해서 멈추게라도 했어야죠.<br />그걸 다 지켜봐 놓고 이제는 받아들이지 못하나요?<br />이거 사랑 아닙니다. 일종의 떡정 정도지...<br />진정으로 사랑했으면 이여자를 용서하고 깊은 사랑을 이룰꺼얘요.<br />님은 앞으로도 사랑은 힘들듯 해요.너무 계산만 하네요.<br />떡정으로 약간의 돈을 준것은 자기합리화이죠.<br />방치한 것에대한.앞으론 사랑얘기 하지 마세요.그냥 떡치는얘기,꼴린얘기만 하세요.<br />그게 어울릴듯 해요</p> <p>이글 읽는데 가슴이 왜이렇게 아플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