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비용이 더 들어가요 13000페소면 그냥 포기하고 잊어 버리는게 속 편합니다. 물론 나중에 소송에서 이기면 변호사 비용도 청구해서 받을 수 있지만 3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모르는 민사입니다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 변호사 비용 아무리 못해도 4만페소정도 들어 갑니다. 그리고 매번 법정 출두 할 때마다 3-5천페소 줘야 하는데 저라면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어 버리겠습니다

변호사는 싸도 2만페소부터 시작이고 그전에 지역 바랑가이에가서 이야기 나누어 보라고 하세요. 의외로 바랑가이 중제연활 잘합니다.

@ 네자리 님에게... 바랑가이도 한번 가보라고 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네자리 님에게... 이미 일부 반환을 해줘서 중제가 쉽지 않을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15천페소라도 돌려받았다하니 그중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요즘 콘도임대 디포짓은 거의 돌려받는데.. 더러운 브로커에 걸렸군요.. 아마도 주인 몰래하는.. 브로커의 단독농간 일 듯합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오늘 처음알았는데 동생에게 욕설까지 했다고 하네요............

질문을 보고 로그인하게 되네요. 변호사라구요? 제 지인도 디포짓 문제로 아주 잘 해결해준다고 걱정말라던 변호사가 돈만 받고 세월아 세월아....... 끝내 그만 두었습니다. 날강도 같은 변호사 많지요, 그냥 잊으시는편이 좋습니다. 마음 좋은 집주인도 있지만 한국인들에게 디포짓 안돌려주는 악덕 주인들도 많습니다.

@ 심카드 님에게... 정말 고민이 많네요... 친구분도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 심카드 님에게... 화가 나시고 오죽 답답하시면 도움을 요청하셨겠어요. 답글에 서운하실수도 있어 다시 왔네요. 한국에서도 민사가 오래걸리는거 아시죠, 필리핀에 현실은 더 하죠 다른 집으로 이전하게되면 계약을 꼼꼼히 잘 챙겨하시고 하자부분은 일일히 사진찍어 주인이나 부르커에게 확인서를 받아두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두번 다시 당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 심카드 님에게... 괜히 어설프게 달려 들었다가 집주인한테 까이고 변호사 한테 까이고 또한 일 도와준다고 쪽지 좀 받앆을텐데 갖잖은 한국 브로커에 까여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는 현실을 모르고 계신듯 하네요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 아무래도 한국에 계시니 필리핀 여건을 잘 모르신듯 합니다.

어린 여동생이 어른 장난에 맘 상하게되었네요 변호사고용해도 더 맘상할일 생길것 같네요 어쩔수 없지만 포기하시고 여동생 잘 달래주세요

안타깝게도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변호사 업무를 처리해주는 변호사가 없습니다.

그냥 15000이라도 받는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밑네 댓글이 만이적혀있지만. 저도 첨에 디포짓문제로 싸우고했지만..그냥 성질만 버립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이번일은 잊어버리시고 차후에 집을구하실때는 처음계약할때부터 문제있는곳은 사진으로 남겨두시고 중개인한테 메세지로 기록을 남겨두시고 계약서 작성시 문제된부분도 다 적으셔야합니다. 더나쁜놈들은 못이박혀있던것도 시멘트발라야한다느니 사소한것 까지 다걸고넘어집니다,

13천원보다 변호사비용이 더나올겁니다 그냥 잊으시는게 속편하실겁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이나라에서 이런 부당함을 자연스럽게 여겨야한다는게..

브로커 말고 집주인이랑 상의하세요. 브로커가 중간에 빼먹는건 아무리 싸워봤자 안통합니다. 집주인 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떵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돌려준게 다행입니다..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래요ᆢ필 사람들 일부러 그러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ᆢ~~^^

@ 아프리카sos 님에게... 거의 그렇다고 봐야겠죠.. 만만한거아니겠습니까.. 미성년자인 여학생..

해외에서 이렇게 많이들 당합니다..저도 34000페소 포기하고 이사갑니다..더러운 인간들하고 말 섞는것까지 싫어서요..

나쁜경험이지만 경험이네요 변호사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악한 인간들 어디가나 있죠. 저도 세 놔보지만 망가트리는거 역시 참 그렇네요. 큰개가 정원휘접고다녀 화초 다 망가트리고.. 망가진건 변상 받아야죠.

입주전 고장이 확실한데... 입증할 전 브로커가 연락이 안되니.... 동생이 영어가 되신다면 변호사와 상당 한번 해보시는건 얼떨지요. 변호사가 작성한 레터한장 보내보는것으로 새 브로커 반응도 좀 보구요. 아마 레터 써주는 비용은 얼마 안할거예요.

@ imjung 님에게... 3천요.... 이것도 작지않아요. 저쪽서 무관심할게 뻔해요.

@ imjung 님에게... 아무 피해 없이 변호사하고 잘이야기 해서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 imjung 님에게... 레터 정도가 괜찮을것 같네요 디파짓 몇번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계약 할때 필리핀 여친에게 부탁해서 진행 하니까 나오더라고요

@ imjung 님에게... 그것도 좋은 방법인듯 하네요.. 얼마안드는 비용으로 사정없이 찔러보기.. 근데 어제 오늘 점수를 계속 잘받으시네요.. 이뻐서 그런가봐요 ^^

@ 눈티코티 님에게... 우째요.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날잡아 고국 다녀와야 하나봐요. 강남 성형외과에 상담좀 받고... 견적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봐야 겠어요.ㅎㅎㅎㅎㅎ

못 받는 돈으로 변호사를 구입 하면 금액이 더 나올수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나라는 디파짓은 포기를 하고 들어 가신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지 마시구요. 결국 그 화장실 문 문제인데, 그거 증거 있으신가요? 입주전에 고장나 있었다는? 그거 없으면 어차피 변호사 고용해도 해결을 못합니다. 그럼 이제 할수있는건 13000페소가 정말 화장실 문을 고치는데 사용되었는지 영수증을 받고 그걸 바탕으로 의문을 제기할수밖에 없는데요. 이 나라 영수증 만들어내는거야 일 축에도 안끼는거는 아실테고 ... 해당건은 증거만 있었어도 굳이 변호사 선임 필요없습니다. 관련 증거들고 근처 바랑가이나 시청가서 신고하면 되거든요. 그럼 소환장날려서 만나서 협의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근데 대개 문제는 그놈의 집주인이나 브로커들 신분증이나 정확한 거주지조차 제대로 파악을 안하고 집을 렌트계약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윗분들 추천대로 좋은 경험했다고 이번은 그냥 넘어가시고, 다음부터는 항상 증거자료 사진찍고 브로커들 신분증 및 거주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실 없는 브로커들이 항상 문제가 많습니다. 연락처만 바꿔도 어찌 연락할 방법이 없어요.

변호사 비용 생각하시면 그냥 포기하셔야 할 듯합니다. 화나고 억울하지만 변호사 비용과 시간이 너무 소요되는 상황이네요.

분하고 억울하겠지만 방법이 없어요.변호사 선임하면 돈과 시간은 물론이고 히어링(법원 출두)에 할일도 못하고 세월아 네월아 변호사 주머니만 채워 주는일이니 어렵겠지만 잊으시는게 상책입니다. 왜냐 여기는 그래도되는 필리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먼저 친 여동생 분은 안전이 걱정됩니다. 만약에 미성년인 동생분 혼자 지내시는거라면 .물론 브로커가 잘못을 했고 나쁜 사람인게 확실하지만.. 워낙 상식이 없는 피노이가 많아서.. 어린 여동생분 해코지 할까봐 걱정 됩니다.. 이미 브로커가 욕까지 한 상황이기 때문에 여동생 분 안전하게 지켜주고 일을 진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