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from korea아침부터 밥부터 먹고 씻겠다고... 엄마가 큰애편에 명란젓, 멍게젓,꼴뚜기젓을 보내셔서 아침부터 맛깔나게 식사를 했어요. 어려서부터 먹던 단골집이라 역시 ~! 하면서 ...
저런 밥상은 집에서 먹긴 글른 인생인것 같습니다 ㅋ 침만꼴딱꼴딱 ㅋㅋ 이런거나 먹고 살팔자 인듯요 ㅋㅋ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사진이 너무 커요 ㅋㅋㅋ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선녀씨 작품인가요? 원래 하나님은 한사람에게 모든것을 주지 않으세요. 사기님은 선녀씨와 다른걸 바꾸신거예요. ㅋㅋ
@ B.B 님에게... 완벽한 사람은 없죠 공감합니다 ㅋㅋ
방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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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무엇인가했더니 멍게젓이군요. 덕분에 첨으로 구경해봐요 ㅎ
댓글은 26이라 표시되는데 저는 3분 댓글밖에 안뜨네요. 지난번에도 그랬는데...
@ B.B 님에게... 필고에 시스템상으로 문제가 좀 있는것 같네요 ^^
국에 쌀밥 말아서 명란 젓 하나 얹어 먹고싶네요 ^^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아 큰딸이 이것저것 맛있는거 마니 가져왔다고..... 어젠가 전라도 밥상에 속젓이 나오드만..... 와 속젓 먹고잡다. 내는 새우젓 풋고추에 늘상 먹어요. 문제는 풋고추가 매워서 위장이 싫어하니... 누군 좋것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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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15개 인데... 우째 48개로 되어 있어 큰 잔치 열린줄 알고 달리달리 들어 왔네요.ㅋㅋㅋㅋㅋㅋ 필고 시스템 에러당~~~~~~
@ imjung 님에게... 저도 계속 속네요. 다음엔 잔치 한번~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