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제대로 쳤어요.영화 다운 받은게 많아서 밤새 보자며 미리 야식으로 피자를 시켰는데....18인치를 잘못 이해해서 2판 시켰는데.... 이케 커요. 내일 저녁까지 피자로 해결하라고 했네요. 그런데 내일 아침이면 없겠죠? ㅋㅋ
먹방 한 번 찍으셔야겠네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어서오세요^^
@ 육각수 님에게... ㅋㅋㅋ 넵 ~ 주인장, ~~
@ 육각수 님에게... 여긴 제방입니다~
@ B.B 님에게... ㅋㅋㅋㅋ
피자 먹고 싶네요. ㅎㅎ
반가워요
하루에 몇끼 드세요?? ㅎㅎㅎ
@ 거북삼 님에게... 오늘 세끼? 아침 보쌈, 점심 얼큰 칼국수, 저녁 피자....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고 횟수가 중요합니다.ㅋㅋ
@ B.B 님에게... 음식도 잘하시고 제가 20대라 한참 먹을때인데 엄마밥이 그립네요
손에 들려있는건 뭐죠?.. 강쥐..?
@ 눈티코티 님에게... 달려드는 강쥐...큰딸이 잽싸게 잡았어요.ㅎㅎ
@ B.B 님에게... 강쥐의 엉덩짝 부분은 아닐테고 사진이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
@ 눈티코티 님에게... 양손으로 잡은게 귀예요. 고개를 피자판에 쳐박으려고 해서... ㅎㅎ
어서오세요^^
@ 육각수 님에게... 먹방 댓글은 “ 맛있겠어요. “ 하고 다세요~
안녕하세요
ㅎㅇ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방가여~~~
hihi~
어서오세요^^
오마이~~~ 지난 여름 조카 둘 때문에 찐 2키로 겨우 돌려 놓고... 600그램 더 뺐는데.......ㅜ..ㅜ
@ imjung 님에게... 마닐라와서 묵언수행을 했더니 15kg가 늘었어요. 세부친구들이 생일빵 해준다고 오라하고 애들은 싱글 와이프보며 눈물 찍~흘리는 제게 세부내용을 왕복 티켓을 선물하겠다고 하는데.... 10kg 라도 빼면 간다 했는데....아무래도 세부로 놀러 가기 힘들듯하네요. 살들하고 이젠 정이 들었나봐요...ㅎㅎ
@ B.B 님에게...저는 지난해에 어머니 돌아 가시고서 집에서는 밥을 한번도 해 먹지를 않다보니 살이 15키로 정도가 빠졌습니다. 저녁으로는 맛없는 두부한모만 매일 먹습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 마음이 많이 아프셨네요. 마음 같아선 가끔 밑반찬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몸 생각하셔서 제때에 조금은 찾아 드세요
hihi~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BB님 집은 무ㅏㄹ해도 푸짐해보이던데 주문도 푸짐~하게 하셨네요 아마도......다~드셨죠?
가입을 환영합니다. ~
당분간 피자 푸짐하게 드시겠네요 ^^ 우와 정말 크네요 ^^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