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오늘 수영대회 가져가려구 새벽부터 부산떨었네요. 야채 넉넉히해서 맛은 굿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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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를 위하는 일이면 모든지 해야됨. 알긋쓰요. ㅋ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ㅋㅋ

@ 재키찬 님에게... 이놈 없으면 뭔재민가도 생각해봅니다. 하늘나라 갈때까지 끼고살겁니다. 해서 한국도 데리고 갈 생각이구요.ㅋ

@ 고바우1 님에게... 저도 마찬 가지에요.ㅋㅋ 애들의 엄마 몫 까지 , 저는 다 할거에요. 그렇게 살아 왔었는데 삶의 변화 제 자신의 변화를 갖는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오로지 저두 제가 하늘 나라 가기 전 까진, 애들 하고 제 오마니 하고 철없이 행동 하는 젤 친한 친구 놈이 하나 있어요. 그 놈은 제가 안보살펴 주면 많이 힘들어 해요. ㅋㅋ 제 삶이 무척 단스럽 다 할꺄. 아침 ~ 밤 늦게 매일 똑 같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지만, 나 하나로 인해서 다들 그나마 행복 해졌음 ㅋㅋㅋ 일기장에 써야 하는걸 . 형님 댓글에 다네요. ㅋㅋㅋ 오늘 왜 이리 추운지 화장실도 나가기 싫으니 ㅋㅋㅋ 늦둥이 아주 잘 두셨어요. 저도 형님네 늦둥이 아주아주 보고 싶네요. ㅎㅎ

@ 재키찬 님에게... 끼고 살려해도 다 날라가요. 좋은 짝 만나서 남은생 재밋게 사세요. 늦둥이보고 너 한글 공부안함 서울 못간다했드만. 아빠만 가라네요. 자긴 엄마하고 필서 살거니... 싫지만 정답 같아요.

@ 고바우1 님에게... 어쩌면 늦둥이 말이 정답 일수도 있어요. 아주 오래전 제 아들 4살 쯔음 필리핀에서 살때 아들놈이 따갈로그를 하는 거에요. 이거 클 났다 싶어. 하던 사업 다 팽겨 치고 다시 한국으로 나왔지만, 가끔 혼자서 생각 하다 보면, 차라리 그냥 필리핀에서 있었던게 낫지 않았나 생각도 해요. 알수 없는 두 가지 길에서, 늘 못 가본 길 에 대한 동경심 이랄까 ~~ 아들 만큼은 제가 겪어 온 삶이 아닌 좀더 안정 적이고 행복 했음 해요. 형님이나 저나 ㅎㅎ 애들 바보 같습니다. ㅋㅋ

부지런하십니다. 오늘 잡채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 된거같아요. 저희 딸도 잡채좋아하던데 요리공부를...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완성도가 참 좋았네요. 만드는거 별거아닙니다. 음식점가서 먹으면서 재료가 뭐가 들어가고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해봄 빨리 늘죠. 요즘은 네이버나 백선생 검색함 아주 쉽죠. 세상 엣날같지않아요. 딸래미좋아한다니 한번 필히 시도를...ㅋ 근데 귀찮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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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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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반가워요

ㅎㅇ

ㅎㅇ

역시 음식은 푸짐해야 맛있는거 같아요!! 푸짐하게 들어간 야채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

ㅎㅇ

안녕하세요

인기 만점 아빠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손주도 맛있는 요리 해주세요 ~^^

와우!! 지난번 잡채보다 비쥬얼이 몰라보게 좋아 졌네요 맛도 더 좋아졌겠지요 나날이 발전하는 늦둥이 아빠의 요리솜씨 계속 응원 합니다

@ gassyjack 님에게... 재료차이죠.ㅋ 요리 즐겨하시니 자꾸 해보심 늡니다.ㅋ

맛나보여요.....잔칫날 먹던 잡채가 그립네요..ㅎ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완전 맛있겠네요..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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