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오얀 허벅지를 너무 내 놓고 다니는게 늘 마음에 걸립니다.


<div style="font-size: 10pt;">최근 부쩍 많아진 느낌이예요.</div> <div style="font-size: 10pt;">한국 여성들 (여고생부터 아줌마들까지) 요즘 한국 여성들 피부가 정말 뽀얗습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예전에는 그렇게 하얗지 않았는데... 요즘 여성들은 피부가 정말 뽀얗습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그런데 그 뽀오얀 살결을... 그것도 짧은 치마나 짧은 바지를 입고 다니니까</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지나쳐서 갈때면 왜 제가 불안해지는것인지....</div> <div style="font-size: 10pt;">거기에다 옷도 눈에 딱 띄이게 잘 입고 있다는 것이 더욱더 불안하게 느껴집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뽀오얀 피부에 허벅지를 내 놓고 나름대로 옷도 깔끔하게 차려입은 한국 여성들...</div> <div style="font-size: 10pt;">물론 여성의 미를 한껏 뽐내고 싶은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우리는 이방인이고 필리핀 이라는 나라는 후진국 이라는 사실을 어느정도는 인지하시고</div> <div style="font-size: 10pt;">뽀오얀 살결도 깔끔한 옷차림도 좀 신경쓰셔야 하지 않나... 말씀 드립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저 부터서라도 그냥 지나치려고 하다가도 한번 더 쳐다보게 된답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그러니 한국 여성들에게 무지무지 관심 많은 피노이들은 어떻겠냐구요...&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강도,쓰리, 이런 일도 무섭지만&nbsp; 자칫 성추행이나 몹쓸짓 할까 두렵기까지 합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대한민국 여성 여러분 자기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수 있도록 몸가짐,옷 차림세를</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너무 노출 시키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위험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특히 뽀오얀 허벅지 많이 내 놓고 다니는거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정말 불안해 보여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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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현민 - 팔불출 한명 더 추가요 ㅎㅎㅎㅎ 잘 계시죠??^^

@ 한나현민 - 님 아는 사이세요? 윗분? ㅎㅡㅁ. . .

@ 피러씨 - 별게 다 궁금하시네요...

쬐금 못산다는 필리핀에서 그저 시건방떠는 계집애들... 겁대가리 없이 깐죽되다 언젠간 한번 된통 당하지...그러구...어쩌구 지라 ㄹ염병을 떨구... 좌우지간 필리핀이 조금 못살고...힘겹게 사는 필사람들이 그저 분위기 띄어주니깐 한국내에선 별볼일없는 족속들이 깐죽되고 경거망동하는것들 보면 등신중에 상등신... 오래전에 허연 허벅지 내놓고 다니던 계집애가 택시 잘못타고 필 택시기사가 납치해서 슬럼가 골목에서 여러한테 강간당하고 새벽에 내동갱이치던 일이 있던일도 있었는데... 너무도 필리핀을 우습게 보는 한국 잡너 ㅁ. 잡녀 ㄴ들이 너무많아.

@ 만리향 - 그냥 웃고 지나가려 했는데... 참 말씀과격하십니다......^^ 그냥 뭐 조심하자는 취지로 글이 올라온듯 한데 거기다가 뇬자까지 붙히시면서..쩝...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모두 이 사람들만의 잘못이나 또한 이곳에 계시는 한국분들 만의 잘못도 아닌거 같습니다. 사실 짧은 바지를 입던 속살을 내놓고 다니던 가리고 다니던 그들만의 개성일 수도 있고... 그걸 짧은 바지 입은 모든 여성은 다 뇬자가 들어간 욕을 먹어야 한다는건 좀....과격하셨네요.. 나름 저두 들어와서 느끼는 바지만 그냥 자기들 개성이라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 같습니다.. 강간이네 강도네 하면서 너무 극단적으로 조장하시는 말씀..... 그 극단적인 표현 하나에 모든 사람이 이 필리핀 사람들을 몰아가는 것일 수도 있다는....그런 생각이 좀 드는군요.. 주제넘게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딴지는 아니구요......

일부러 필남이나 백인남, 흑인남 꼬시려고 그렇게 입고 밤에 나가시는 분들도 많은디요... 그걸 우째막아요... 냅둬유, 나중에 남편될 사람만 모르면 되지유 ㅎㅎㅎ 하긴 뭐 필리핀에 한국남들도 더하면 더했죠 ㅎㅎㅎㅎ

한국 젊은 여성들의 평범한 노출들을 보고 아내가 제게 한 말 "왜 많은 한국여자들은 클럽여자들처럼 입고 다녀?" 그냥 웃었습니다.

@ 벨포트 - 이해는 하지만 치안이 불안한 필리핀에서 조심하자는 취지에서 쓴글인거 같습니다^^

전 구릿빛이좋아요 ㅋㅋ . 한국여성분들 해외나오시면 더 용감해지셔서 그래요. 말해봐야 욕만드시니 걍 놔두세요. ㅋㅋ

다리는 솔직히 필리핀 아가씨들이 훨씬 예쁘죠. 휘어진곳 없이 일자로 쭉 빠졌잖아요.. 한국 여성들은 웬지 좀 이리저리 휘어졌지요. 구릿빛 피부 저도 좋아 보이더군요..

@ TEDDY - 저도 필리핀 아가씨 엉덩이가 예쁘던데요 일자로 빠진몸매 캬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여성분들 다리 들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개성이니 이런건 자기 만족이지만 그러다가 안좋은일 생기면 후회 하실꺼 아닙니까? 미리 조심하시는게 아무래도 나은듯하네요.. 다리는 남친분에게만 보여주세요 ^ ^

하얀 다리 드러내고 다니시는 한국여성분들.... 감사합니다^^

@ 이슬바다 - ㅎㅎㅎㅎㅎ

하얀 색 일 뿐...~~~

정말 주의를 요합니다.. 자기 몸은 각자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종기 종기 모여 앉아서 담배까지 물고 노작 거리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차~암 눈꼴 시려~~~

아~ 지것도 아니면서 뭘 그리 간수를 할려고 그러셔들... 냅둬요! 마음껏 뽐내보게끔....나이 조금 더 들면 하고 잡아도 못하는데.... 내 자식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뭘 남의 사람들 개성까지 탓 하고들 계셔? 뽐내는 다니는 아이들, 어른들 눈에는 철없이 보일지 몰라도...다들 지 앞가림은 하니께, 걱정들 마셔!

전에 어학원 일할때 제가 관리하던 중학생 하나가 주말에 보니 친구들과 길에서 그러고 다니더군요 그걸 제가 못 봤으면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 알고 지내던 필리피노와 편의점에서 음료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그 아이와 어떤 관계인줄도 모르는 필리피노 다른놈들이 뒷에서 헛소리 해대는데 정말 돌아가서 그 아이에게 신신당부를 했던 기억이 나내요....한국 여학생들이 한국 처럼 안전 하지도 못하고 보호받지도 못하는 상황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듯 합니다.....중학생만 되어도 그렇게 다니면 나라에서 위험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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