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한중일 국가별 특징)

<div style="font-size: 10pt;"> <div style="font-size: 10pt;"> <div style="font-size: 10pt;"> <div style="font-size: 10pt;">미국에서 어학연수시절 겪은 경험담입니다.</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1. 중국</div> <div style="font-size: 10pt;">그냥 중국어로 크게 몇번 답은 뭐라고 그냥 떠든다. 다른 중국애들 들으라고</div> <div style="font-size: 10pt;">어짜피 시험감독관이 미국넘이라 중국말 못 알아들으니까.</div> <div style="font-size: 10pt;">대륙적 기질인지는 모르겠으나 핸드폰 받을때 크게 떠드는 중국애들보면 이해가 되기도 함.</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2. 일본</div> <div style="font-size: 10pt;">준비한 컨닝페이퍼를 혼자만 본다(개인주의). 그리고 매우 소심하다(간이 매우 작은듯)</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3. 한국</div> <div style="font-size: 10pt;">2명 이상이 모여 각 단원별 컨닝 페이퍼를 제작하고 시험당일 페이퍼부터 시작하여 발치기, 실치기, 초치기 등 조직적으로 컨닝을 실시.</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중국애들의 배짱에 놀라고 일본애들의 개인주의 성향과 소심함이 그대로 나타남에 또 놀라고</div> </div> <div style="font-size: 10pt;">&nbsp;</div> <div style="font-size: 10pt;">우리나라 사람들의 조직적이고 하이테크놀로지한 컨닝은 몇년간 거의 걸리지 않으며 그 기발함이 교수들과 미국학생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줌.</div> <div style="font-size: 10pt;">그러나 답안지의 유사성 때문에 집중 관리 대상이 되면 기존의 방법을 업그레이드 해야함.&nbsp;</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