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상품권
<p> 오늘도 변함없이 테니스를 쳤습니다. (매주 수요일 토요일)</p> <p> 회원분 친척이야기입니다.</p> <p> </p> <p> 조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갓 진출했는데도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사준 가방(책가방 말고)을 가지고 다녔다네요.</p> <p> 새옷이나 새가방 악세서리 뭐 이런것을 하나 사거나 사달라고 하면 쓸데없이 돈 쓴다고 혼만 났답니다.</p> <p> 그런데 엊그저께 그 어머니가 조카에게 그래도 회사다니는데 새 가방이나 사라고 하시면서 가방 상품권을 주셨다네요.</p> <p> </p> <p> 아웃백 상품권</p>
햐~~~~~잘 살거예요
웃어도 되는거죠 ? ㅎㅎ
헐..... 어떤 리액을 취해야 할지..
가방 맛있게 먹어야 하겠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