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차이...


<p> 세상은 날이갈수록 점점더 험악해져 가고 있습니다.</p> <p> 예전에는 감히 상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지금 시대에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지요.</p> <p> 요즘&nbsp; 뉴스를 대한민국 접하면서 새삼 느끼는 부분이 많습니다.</p> <p> 왜 그렇게들 잔인하고 순간적인 충동이나 화를 참지 못하고 사람을 죽이고 폭력행사를 하고</p> <p> 피 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지... 부모님을 살해하고 자식에게 성폭력을 하고...</p> <p> 사람들이 왜 그렇게 포악해졌는지.... 그리고 참을성이 거의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p> <p> 이 모든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예전에는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살다가 1980년대 이후로</p> <p> 생활이 윤택해 지면서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서부터 육식동물들의 습성을 따라가고 있는것 같습니다.</p> <p> 동물의 세계를 보면 초식동물(코끼리,기린,사슴,토끼,양,소)등은 덩치가 큰 동물이라 할지라도 정말 순하고</p> <p> 선한면을 볼수가 있습니다.&nbsp; 정글에서는 육식동물들의 밥이죠.</p> <p> 그러나 육식동물(호랑이,사자,곰,늑대,하이에나,표범)등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포악하고 기회만 있으면</p> <p> 자기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잡아 먹으려고 하는 공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p> <p> 사람들도 고기를 많이 먹게 된 이후부터 육식동물들처럼&nbsp; 성격이 포악해지고 욕심도 많이 부리고</p> <p> 약한자들은 무조건 쓰러트리고 자기것으로 만들고 마는 포악한 근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nbsp;&nbsp;</p> <p> 과거 우리 조상님들은 정말 착하고 순진하고 정이 넘치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p> <p> 그러나 식단이 육식으로 많이 바뀌면서 서로를 의심하면서 서로 잡아먹으려고 으르렁대고</p> <p> 지는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오기와 복수심등은 날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p> <p> 어린아이들 까지도 요즘은 육식위주의 식단을 차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아이답지 못하고</p> <p> 포악하기가 이를때 없고 어른들 못지않게 잔인하면서도 때려부수고 자기 자신의 감정마저도</p> <p> 컨트롤이 안되는 때가 많습니다.</p> <p> 이런 폐단을 막으려면 지금부터서라도 본인들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채식 위주의 식단을&nbsp; 자꾸 유도하여</p> <p> 초식동물 시대로 돌아가야 할것입니다... (순진함과&nbsp;&nbsp;참을성과 남을 헤치려 하지 않는생활)을 위해서라도</p> <p>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과 사람다움을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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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육식을 참 좋아하는데... 음식때문에 사람의 성품이 달라 질 수도 있는 거군요. 무..서워지는데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요즘 시대는 "영화" "게임" "TV" 이런 것들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니야..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을 오냐 오냐 키우는 "부모들" 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절제력 부족, 다른 사람들과의 화합 부족, 자신만 생각하는 초 슈퍼울트라 이기주의, 이런 괴물들을 부모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내는 세상... 후_후

부모와 주위 어른들, 선생님, 선배,선임등 어려워 하는 풍토는 없어지고 자기주의 적인 생각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점점 사라져 가는거 같습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정신이나온다... 뭐 전혀 틀린말두 아니지만 ..거의 상관없다 보네요 .. 골고루 마니마니 드세요 여러분~

육식을 먹는다고 포악해지는게 있나요? 전 육식이지만 그렇게 포악하다고 생각 안하는데.. 포악해진다는건 가정환경, 주변환경 에서 온다고 생각되어 집니다~ㅋ

@ 꿈틀v -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차이는 간단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선 이빨을 확인해보세요. 육식동물의 이빨은 보기만 해도 끔찍할 정도로 뾰족하고 날카롭고 길고 큽니다. 반면에 초식동물들의 이빨은 정말 이쁠정도로 굴곡이 없이 잘 생겼습니다. 풀을 뜯어먹는 동물은 분명 순하고 악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육식동물은 새끼때부터 그 포악함이 발휘됩니다. 우리 인간들도 태초에는 채식 위주로 살았습니다. 그때는 참으로 순하고 부드러웠었지요. 그러나 육식을 하게된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보십시요. 물론 사람의 성격이나 인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순 있으나 분명 육식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채식 위주로 사는 사람에 비해 분명히 사납고 포악한 부분이 있답니다. 의학적으로도 과학적으르도 통계적으로도 이미 확인이 된 부분이기에 말씀드립니다..

저도 음식에 대한 테디님 말씀에 완전 찬성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그 어떤 위대한 의사의 처방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뭐던지 골고루 먹게한답니다. 반찬투정하면 밥 안주기 때문에 .... 우리집아이들은 뭐던지 잘 먹습니다..^^ 옛날에는 순수하고 정이 많았었는데... 시대가 발달하면서 컴퓨터라던지 , 인터넷으로 따로 친구를 사귀지않아도 아쉬울것이 없는 세상이되다보니... 배려심도 , 협동심도 없어진것 같습니다.

보는 시각에따라 그럴수도 있겠구요 제가 볼땐 물질 만능주의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봅니다

가정 사회 정치 교육 식성 인터넷 문화 드라마 영화 등 전분야에 정화운동 일어나면 사람들의 성격도 온순하고 남을 돕는 마음으로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상식을 벗어난 세상......어쩜 우리 어른들의 책임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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