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행의 위험성과 주의사항 (14)
위험성은 입국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서 페소 너무 많이 가져오시지 마십시오. 공항에스코트 시 많은 경우에서 필리핀페소를 많이 가져오는 사업가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만페소나 만달러 이상 가져오는 것은 범죄에 해당됩니다. 여기서 만페소와 만달러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은 달러로 가져와 환전해 씁니다. 근데 환전사기때문에 카드 마이 가져오죠.(쓸만큼만) 한국의 공항에서 환전소는 이런 얘기를 해주지 않습니다. 같은 동포를 사지로 모는 후안무치한 철면피적인 행위입니다. 대부분의 현지필리핀인들은 한국인의 이러한 정보에 민감하며 여행자를 범죄자로 규정하여 돈을 뺐으려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천수천안의 무자비의 화신 떼강도보살마하살의 등장은 마치 아마존에서 피라냐떼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실 것 입니다. 돈을 분산시켜 넣으시고 지퍼나 단추가 있으면 유용합니다. 길거리에서 교민들조차 현지인들에게 살해당하는 경우는 대부분 마약쟁이들이 가방을 가져가려고 실랑이를 벌이다 일어납니다. 어쩌다 일어나는 거 아닙니다. 집중적으로 붐을 타고 일어납니다. 한국의 길거리와 필리핀의 길거리는 다릅니다. 뺑소니도 거의 검거 못한다더군요. 차와 뒤에 신경 쓸 일이 자주 생길 겁니다. 한국에 돌아갈 수 없는 기소중지자들은 생존을 위해 조직적으로 연합하여 여행객을 노립니다. 여러 가지 범죄콘셉으로 무장하고 있어서 범죄성공률도 대단히 높습니다. 한두개는 반드시 걸립니다. 여러 가지 조심할 것이 많은데 그 중 최근 필고의 한 회원님이 문제제기하신 맞선인데 한국선 지하철에서 엄청 광고를 때리지만 필리핀에서 인신매매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필녀들의 은꼴사를 보고 넘어온 짐승남들이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도 최근 조선일보에 뜬 한인 미성년자 성폭행사건같은 사건입니다. 미성년자관련 징역은 죄가 무겁습니다. 그리고 더운 나라라 온갖 세균들이 득시글거리기 때문에 각종 피부질환과 성병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혼자 들어가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납치피해자들이 동행을 구하면서 여행 초기에 당합니다. 여기서 이거 이상한데 하다가 당하는 거라 당하는 입장을 이해하기 힘들죠. 최근 세부납치단은 현지갱들과 연합하여 마닐라 세부 말레이시아 LA카페 대사관 근처에까지 조직원들이 출몰하는 상황입니다. 주범 둘은 아직 안잡혔구요. 피해자부모님께까지 전화를 해서 돈을 요구하는 살아있는 악의 화신들 입니다. 필리핀의 범죄자들은 상대가 정신력이 약해져 있을 바로 그 때 질리게 하여 보복의 의지조차 갖지 못하게 더 피해자를 괴롭힙니다. 사냥성공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이 모든 악운을 피하고 살아남아 비용을 아껴보겠다고 하는 경우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너무 싸고 하숙생을 방치하거나 형편없는 음식을 대접하거나 경제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온 하숙집을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하숙생들에게 물어보셔야 할 것 같고요. 그렇다고 비싸다고 좋은 것도 아닌게 문제인데 주인잘만나는 건 완전히 하숙생분들의 운입니다. 하숙집주인의 인맥이 우연을 가장하여 이루어져 있고 소문이 너무 안좋은 사람(오랫동안 교민카페를 관찰해야 하므로 초보들은 거의 불가능함)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둘 이상만 모이면 호구를 놓고 교대로 손가락을 튕기며 넋을 빼놓고 뜻대로 안되면 인상을 쓰는 건 일부 사례에서 노출이 되었듯 협박사기술의 기본입니다. 현지인들은 가진 게 자존심밖에 없어서 그걸 건드리면 폭발합니다. 그리고 큰 사고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절대로 도발하지 마시고 타지외국인을 보면 아이들도 뉴질랜드원주민들 처럼 외국인에게 으르렁대게 교육시키니까 아이들도 만만히 보지 마십시오. 어느 분은 전지훈련차 클럽손님으로 왔는데 데려온 한국인사장이 일부러 시비를 걸고 화나게 만들어서 구경하는 현지인들을 자극시켜 살인사건까지 일어난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걸 아이템으로 악용하는 사람까지 나올 정도이니 같은 한국인들을 조심하란 말이 나오는 겁니다(결국 잃을 것 없는 놈이 승리). 현지인들은 한국인이 뜨면 보통 수킬로 내에서 인터넷도 없는 애들이 텍스트나 소문으로 순식간에 소문이 쫙 퍼져 좀 있다보면 씩씩대고 다가오는 필리핀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인을 의식하고 연기하는 애들도 꽤 있으니 많은 현금 귀금속 핸드폰 가방등은 가지고 다니지 마십시오. 쓰고 싶은 건 많은데 여기까지만 피곤해서리
사기꾼들은 난 니 편이다 옆에서 지켜주마고 얘기하면서 남의 모함을 당신에게 하고 뒤에서 당신에 대한 흉한 소문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에 관성이 붙어서 거짓말을 끊지 못합니다. 기분나쁘면 그냥 거짓말하는 거죠. 버섯돌이되보라고
사기꾼들은 전문가들이기때문에 피한다는게 사실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오프라인상으로 접촉자체를 하지 말아야겠지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제가 모르는 방법도 많이 있네요..오싹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행복2 - 저엉다압
배트맨님 대단 하십니다...ㅎㅎ
납치단이 LA카페나 대사관 근처에 나타나는 것은 제 생각에 기다리고 있다가 위기에 처한 한국인을 요쪽으로 오면 또는 몰아서 바로 납치하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적인 대사관을 가까이 하란 말을 충실히 수행하는 놈들입니다. 여행객 그 다음은 교민 그 다음은 대사관 차례죠.
돈을 맡긴 사람의 충격과 공포 불안과 서스펜스의 대서사시. 쉬잇! 밖은 위험하니 그 입 다물고 돈을 나에게 맡기고 타쓰랑께......................나는 조선의 금고다 자기 나발이에 있는 애들을 풀겟다는 누구는 트러블 메이커 오호홋! 차세대 융합사짜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필리핀 사기의 전당에 과거 여러 차례 오르신 과거 수상자들의 혼이 담겨있는 이 노하우를 마음에 또 새기고 새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립호텔숙박권수상을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과연 올해의 트러블메이커상 수상자는?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둥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사기꾼은 잠수타서 아바타를 남기니 천수천안의 필리핀의 인간폭풍 인간지네 무자비의 화신 떼강도를 거울삼아 나발에 있는 오갈 데 없는 불한당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협박용으로 몰고다니시니 오늘도 사기꾼들은 가정남임을 내세우며 호구찾기에 여념이 없도다. 올해도 누구들의 빛나는 그 이름들은 화석처럼 필리핀 사기의 전당에 오르리라. 후안무치VIP출국서비스광고 나는 악마를 보았다 필리핀에서.......최고의 악당 자리를 놓고 벌이는 하류 인생들의 자존심싸움. 돈가방을 놓고 벌이는 양의 탈을 쓴 납치단과 범죄자도피사업단의 간의 서열신경전 납치한 놈 꼭꼭숨겨준 놈 날라준 놈. 호구극장 18층에서 18세 이상 관람가로 18시부터 상영한댑니다.(고의적으로 18이란 말 함부로 쓰지 맙시다캠페인.) 그들의 상처를 닥치고 안아줄까요? 여러분! 신고하세요. ㅠ ㅠ 꼭좀요? 오늘도 아름다운 밤이에요. 유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기꾼들의 누명쟁이술은 간단합니다. 경쟁자가 하는 일을 방해(제가 지켜본 결과 주위사람에게 비슷한 이름으로 당신이름으로 똥칠을 하고 다니는가 이쁜 여자를 주위에 보여주거나 외제차를 보여주어 과소비 무절제와 타락을 안겨줌)하고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만들려고 모든 노력을 다할 겁니다. 그러구 일거리가 떨어지면 사채업자루 접근하는 거 아니겠어요? 평소 스토커와 시비유발자를 조심하시고 증거를 잡아서 조져놔야 함. 저도 제 중심을 확실히 잡으면서 이들의 불법사업을 방해하고 그들의 이미지를 꼬집고 비틀어 놓으려고요. 다 지들이 엄한 사람들을 건드려 자초한 일이니까요? 자기만 안당하면 된다? 이들이 여러분들을 타겟으로 삼는다면 평생 때되면 한번씩 피해를 입으며 돈생기면 털리는 호구처럼 살던가 아니면 분연히 일어서서 이들을 상대해야 할 겁니다. 결국은 당하느냐? 좀 되돌려주느냐?의 문제가 됩니다. 서민들이 범죄자보다 유리합니다. 그들은 치고 빠지는 건 가능해도 항상 도망다니니깐. ㅋㅋㅋ 시사풍자 다중 국적 다중 아이디 다중 인격 해커들과 누구로부터 모은 귀중한 개인정보들로 알라딘처럼 순식간에 수천명의 여러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보정한 듯한 미녀사진들로 오라오라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뒤에서 기둥서방들은 눈탱이와 약점잽이에 몰두하고 있으니 오늘도 그리스 신화의 히드라와 멘도사 아니 메두사는 사건들을 덮고자 여러 캐릭터들로 교민사회 교란시키기에 여념이 없도다. 담에 올 초짜호구들이여! 문따기의 달인들을 조심하시라! 모르는 사이 당신 비스무리한 이름으로 뒤에서 똥칠하는 놈이 생길지 모르나니.
잠수탄 사기꾼들은 후배양성에 주력합니다. 그래놓고 사기를 확대재생산합니다. 그래서 만인대 만인의 투쟁상태로 만드는 거죠. 악질적인 사기꾼들을 밟아줍시다. 납치단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제 필리핀으로가는 모든 한국인들은 풀려난 납치범을 조심하시라! 납치범들에게 감옥서 나오는 것은 일도 아니니 관광객들과 교민의 안위가 풍전등화입니다. 이전부터 그래왔으나 불편한 진실이었던 탈옥. 배낭여행객은 납치와 독살을 조심하도록 합시다. 인생의 모험이 죽음의 여행으로 되는 것 다 어이없는 한순간의 선택입니다.. 영화와 현실은 다른 법이죠. 현실은 악당들이 피해자들보다 더 많고 더 빠르고 더 강합니다. 필리핀은 한국의 부자호구들을 처리하기 위한 낭떠러지 절벽이고 납치단의 인간사냥터가 되어가고 있어요. 필리핀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당신 과연 알고도 올 수 있겠는가?
좋은 정보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심 해야 겠습니다.^^ 정신바짝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