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여행의 위험성과 주의사항-2 (3)
렌트카 사업 전체를 겨냥하고 딴지거는 것 아닙니다. 오해마시기 마랍니다. 침소봉대한 측면도 있으나 이리 나대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일부 음지분들 때문이죠. 차가 수배범이나 범죄단의 손에 들어가지 않게 기본적으로 갖출 건 갖추어서 렌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납치단이 차를 납치하기 위해 꼼수를 쓴 모양인데 얼굴 좀 안다고 범죄경력증명이 안되어있고 신분도 불확실한 자들에게 차를 빌려주진 마십시오. 경험많으신 교민분들이 사람을 쉽게 너무 잘 믿었다는 게 전 이해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사람목숨 관련된 일이니깐 이건 여행자나 예비교민분들이 사실 모르면 안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몇 다리 건너 빌린 검은 유리로 코팅한 차로 몰려다니며 한국호구들 스토킹이나 사람불편하게 장난질해대는 거 전 저대로 계속 경고하겠습니다. 몇 다리 거치면 이상한 사람들이 차빌려 제대로 악용하는 거 이번 기회에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3류소설로 알아들으실 초짜분들은 그리하시고요. 전 저대로 지랄맞은 경고는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소중지되어 도망다니는 수배자들은 한국으로 보내어 죄값을 치루도록 해서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한국인 납치살해하는 일은 좀 안 일어났으면 합니다. 한국인 하나 죽고 뒤처리가 대충이면 또 죽어나가는 거 현지애들 보고 배웁니다. 세부 의문사도 아시는 분 좀 정보 좀 주세요.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은데 한쪽서 필리핀광고하는 거 솔직이 전 이해못하겠습니다. 각자 광고할 사람은 하고 경고할 사람은 하는 게 좋겟단 생각입니다.
어떤 회원과의 논쟁덕에 다시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았는데 최씨 일당이 머물렀던 호텔에 누군가가 한달간 임대한 걸로 보인다는 걸 봤는데 렌트카업주가 더 이상의 신원확인을 꺼림......................모르쇠 바이러스 결국 렌트카업체측에서 안좋은 놈들인 걸 알면서 신원확인을 안하고 보복이 두려워 차를 빌려준다는 얘기 맞지요? 결국 컨트롤당한다는 얘기로군요.납치건마다 새로운 참가자가 끼는 이유를 알겠소이다. 카지노도 일당들의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얘기도 인상적이었고요. 위조여권으로 자유롭게 국경을 넘다든다. 날라주는 놈들은 납치와 상관없으니(납치범인줄 모른다고 할테니)닥치고 안아주든가 하시고. 피해자의 약점을 잡아 똥을 묻치고 너도 이제 범죄자다 필리핀의 너는 깨끗하냐의 논리를 그대로 쓰는 것과 필리핀 경찰의 주임무는 관광객의 안전이라고 공식 표명한 것도 눈을 끌고요. 피해자들을 복귀시키지 않는다면 납치범애들은 결국 계속 포위망이 좁혀져서 점점 힘들어질텐데 먼저 피해자를 보내주시게.
납치범을 꿈꾸는 악당들의 필수인맥 위조여권브로커(범죄자들의 영원한 수호천사) 대리로 렌트해주는 브로커(위험한 동행서 업체측에서 신원확인을 꺼렸던 공포의 보복의 달인들?은 뉴규?) 후안무치한 범법자VIP출국서비스(헬기로 이동도 한다함 정의의 사도라고 연막을 뿌리고 있음 그런데 김석환이도 세부납치범들도 불쑥불쑥 제3국에서 뉴규의 도움으로 깜짝등장함) 그리고 떡고물을 바라는 제3의 구걸단(고객의 비밀은 나의 비밀 카지노와 납치건마다 새로 가담한 도와줬다는 일부 뉴페이스 막장교민들) 마지막으로 교민생계발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신 뉴규? 아는 게 힘이다. 맞선은 권하지도 하지도 말기 남의 돈은 관리하지도 맡기지도 말기 오프라인 상의 만남은 절대 신중하도록(똥묻은 사람 옆에서 있다가 똥고물 묻는 거 잘 아실겁니다. 알아서 가스경보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