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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주의사항 (17)


시비유발자의 시비에 응하지 마십시오. 어찌 되는지는 제 경우를 보시면 됩니다. 가만히 있는 호구 건드려 응하게 시비에 응하게 만들고 그래서 같이 똥통에 들어가게 만들어 제3의 아이디로 양비론을 만드는 것은 여기 필리핀의 현실입니다. 만나서 해결하라는 얘기는 니들 죽어달란 얘기입니다. 모 프로골퍼는 그것때문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클럽에서 죽음까지 맞아야 했습니다. 묵은 얘기를 꺼내는 건 온라인 상이든 오프라인 상에든 이걸 아이템으로 아는 호구들에게 적용시켜 사지로 모는 일이 엄연하게 자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을 참고하시어 초보분들은 특히 오프라인 상에서 노련한 일부 분들에게 당하지 마십시오. 필리핀서 오래 살았다고 나이가 많아진다고 도덕성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까요. 절대 일반화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애초부터 필리핀의 치안부재와 인심 그리고 한국법과 현지법을 무시하는 풍조를 알고 필고에 들어왔습니다. 좋은 소리를 아무리해도 그게 듣기 싫은 사람도 있는 법이죠. 전 좋은 소리를 그런 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했거든요.    잘 안다고 돈관리나 신분확인없는 렌트카대여 맞선등을 맡기거나 해주지 마십시오. 휘말리면 영구되는 것 많이 보아왔지 않습니까? 나중에 난 횡령한 적 없다라고 해도 소용은 없습니다. 이건 오히려 관리한 사람을 도와주려는 진심인데 역공을 당하니 어이가 없네요. 밥그릇을 건드려서 죄송하지만 할 말을 해야 겠습니다.  페소많이 가져오지 마십시오. 사기꾼들의 밥이 됩니다. 그것자체가 불법이고 위의 돈관리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동양 오리온 은행이라고 마카티에 있습니다. 거기가 조선의 금고입니다. 필리핀에서 돈을 맡길 수 있을 정도의 도덕성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맡기는 사람은 호구일 뿐이고 맡겠다는 사람은 자기가 은행도 아닐진대 사기꾼일 뿐입니다. 결국은 맡긴 사람이 늘어나면 준다고 질질끌고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증발할 겁니다. 이번 일과는 별도로 이런 일들을 벌이는 사람이 있는 거 다 아시면서 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십니까? 세부서는 페소많이 가져오는 것때문에 호텔서 독살당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가만히 호텔서 마사지사만 불러두요. 딴 방으로 가면 무섭네요. 나라서 페소액수를 제한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지메 이건 어른 들도 합니다. 원한과 이권같은 욕심때문이겠죠. 한국은 이것때문에 도가니란 영화도 만들어졌고 한 학생이 이지메로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필리핀에선 한국인뿐만아니라 현지떼강도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 뻥조심하시구요. 허위광고의 달인들 한국과 필리핀에서 항상 문제입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이들은 뻥을 멈추지 못합니다. 간다하고 오고 안한다하고 하고 그만하자하고 뒤에서 또 하고 뻥 브라더스가 되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애들보고 배울까 겁나는 군요.  마지막으로 전 정의의 사도가 아닙니다. 칭찬받으려 한 일도 아닙니다. 필리핀에 이권도 없구요.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으시면 경찰을 하면 됩니다. 저도 욕먹을 거 다 알고 시작했고 뭐 별로 신경안씁니다. 그런데 필경찰이 범죄자를 풀어주고 교민사회가 만약 불법을 합법으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모는 일이 계속된다면 제 광란의 질주를 못 막으실 겁니다. 그건 저한테 명분을 주신 거니까요. 쿠테타할 명분을 주지 마십시오. 저도 질서를 위한 파괴는 찬성입니다.  기소중지되어 도망다니시는 분들은 자수하십시오. 범죄나 확대재생산하지 마시구요. 결국 그러시다 더 큰 죄를 뒤집어쓰실까 걱정되는 군요. 남의 걱정하지 말라구요? 자꾸 영감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Comment List

배트맨

전 띄워준다고 붕 뜨고 떨어뜨린다고 따운되는 사람은 아닙니다. 칭찬과 비난도 동전의 양면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똥통에 빠뜨려 동맹을 권유해도 소용없네요. 또 전 히키코모리 아닙니다. 일 있어요. ㅋㅋㅋ 제 생계까지 걱정하고 사생활도 걱정해주시는 것 같아서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ke12113d

일정부분 은 공감이 가네요 1.믿을수 있는 사람 없다.. 2.필에서 오래살았다 해서 도덕성 마저 높은거 아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은빛123

대부분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절대적으로 발설하지 않는 금기 사항인데 님의 용기가 대단합니다 저두 이번일로 정말 열수 정도 배웠습니다 하지만 넘 직설 화법을 쓰시면 님에게 피해가 갈까 염려됩니다 자나깨나 불조심이 아니구 사람 조심해야겠구뇽 ㅎㅎㅎ 화이팅!!!!!!!

배트맨

@ 은빛123 - 필리핀보단 한국이 전 더 소중하니깐요. 한국이 좋긴 좋군요.

구름처럼

여기저기 삑살 나실때도 많지만..배트맨님 경고글 좋은글 많읍니다~ 생각지도 못한 문구들을 보면 놀라운 문장력도 갖춘 쇼유자.. ^_____^

8585

필리핀에도 1%의 착하고 선한 피노이들과, 대다수 한인들은 착하고 좋은 분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허나 아무리 소수라도 남을 해하려는 못된 한인들이 존재하는 한, 늘 경계의 마음을 늦추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트맨님이 끊임없이 경고의 글을 올림으로 경각심을 더 갖게 되리라고 봅니다. 대사관도 한인회도, 필리핀에서 피해를 당하면 별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다 보니... 필리핀 갈떄마다 긴장하면서 다니는게 좀 불편하긴 해도, 무탈하니 감수해야 겠지요

배트맨

실종된 홍석동씨가 뉴스데스크 나온다고 필112에 떴든데 엄한 사람 건드리는 필리핀의 납치단이 다시 한 번 지탄을 받겠네요. 역시 부모님은 강한가봅니다. 진작에 풀어주어 살길을 도모하지 않고 참으로 어리석은 납치단들. 고대하던 필리핀의 치안부재와 부패가 한국에 알려지겠군요. 멍충한 한국정부도 범죄자인도체결도 좀 하고 필리핀인의 자국인우선주의도 좀 버리게 해야 할텐데. 필리핀전문 긴급체포단이라도 만들던가요. 윤철환씨도 공군중령이라면 군관계자분들 인맥이 있을텐데 나라에 봉사하신 멀쩡한 남성분들이 이런 식으로 허무하게 죽는 필리핀이라면 제가 한국에 빽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만리향

동감 !!! 초보 필 관광객들.. 또는 필에서 뭔가 하고 싶은분들은 필에 대해서 꼭 읽어보고 경각심을 갖어야 할 부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자주 올리세요.

마무리

필리핀여행때 아는사람이나 친척이 없으면 무조건 유명여행사통해서 관광하시길 바랍니다.정말위험합니다. 이나라. 필리핀사람도..여기사는 한국쓰레기들도 그러니 다른 의식이 높은 안전한나라로여행가시는게 제일 좋은방법입니다.특히,과잉친절한 한국사람들 조심하세요

colorman

필에서 오래 사신 교민은 그냥 필리피노입니다. 필리피노니까 얼마 안 된 교민이나 여행객을 등쳐먹고는 되려 화내죠.... 내 친구도 20년된 선교사(여자)에게 등쳐먹혔는데...영수증 달라고 하니까 막 화를 내며 다시는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네요...꼭 필리피노들 하는 짓과 똑 같더군요... 결론적으로 오래된 교민은 필리피노이고 필리피노 99.9%는 체면이나 양심이 없고 0.01%는 만나기가 어렵더군요. 나눠주지 않으면 온갖 쌍욕과 으름장을 놓다가 그래도 안 주면 한국사람끼리 돕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달래기도 하고...개차반이더군요...

네비게이션

@ colorman - 필리피노는 통 작은 사기꾼입니다. 한국 사기꾼은 통 큰 사기꾼입니다.

마닐라모래

@ colorman - 댓글이 좀 심합니다. 글쓰신 분은 여기 얼마나 되셨는지? 오래라는 애매한 말로 전부를 매도하는 오류에 본인은 포함되지 않는지 한번 되돌아 보실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 여기 글들로 감동하고 기뻐하고 또 가끔은 실망하고 반성하기도 하지만, 이런 식의 글은 누구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무작위의 돌던지기입니다. 차라리 누구를 비난하고 싶다면 당당히 누구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말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운영자도 아니고 그냥 오가는 (제가 생각하기엔) 오래된 사람중 하나로 정중히 댓글 삭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배트맨

@ 네비게이션 - 잘 보셨네요. 돈을 향한 끝없는 허기

배트맨

그거 아세요? 최근에 저에게 유난히 관심을 보이던 누구랑 댓글배틀을 하고 나자 또다른 누구가 이런 무서운 필고가 다 있네하며 건의사항란에 떠난다고 댓글차단시켜 놓고 누구처럼 떠난다고 광고를 하더군요. ㅋㅋㅋ 떠날 때 광고를 왜 운영진한테 하는지 ㅋㅋㅋ 쪼잔하게 말이죠. 그냥 사라지면 될 걸 꼭 그러면서 다른 아이디로 다시 등장하는 꼼수를 보여주는 사람들있던데. ㅋㅋㅋㅋ

배트맨

제 글에 비추좋아하는 무대포덕에 갑자기 한가지 더 추가할 내용은 감옥에 계신 진짜 악당(하씨였나요?)을 무죄라고 착각하셔서 빼내려고 방방 뛰시던 사람이 필고에 있었던 것 같고요. 담부턴 감옥있는 사람이 악당인지 아닌지 미리 알아보시겠죠? 김선장님같은 분은 확인안된 소문을 퍼뜨려 구정서씨가 김선장님 따귀까지 때리게 했던 사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이 분도 실수였겠죠? 누구였는지 두 분이 다른 분이였는지 같은 분이였는지 불분명하네요. ㅋㅋㅋ 이런 뻥은 즐겁지 않았습니다. 삼가해주시길.

행복2

정말 생각해보면 무서운 곳이 필리핀인데, 너무 꺼리낌없이 필리핀을 여행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트맨

총가진 세부납치단이 다시 세 용사 단결하여 무적의 메칸더브이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아무쪼록 환전상분들은 조심하세요. 어쩌다 필리핀으로 최면걸려 들어온 여행자들도요. 뛰어봐야 납치범 손바닥안입니다. 전문가의 시대니까요. 하숙생들은 술드시고 살기 괴로워서 몸부림치시는 분 건드지리 마세요. 그냥 몸부림이에요. 스트레스 푸시려고 춤추시나보죠. 뭐 칼춤은 근거없는 낭설이랍니다. 누가 그 딴 소릴해요? zzzzz 필리핀에서는 남의 돈 술 여자 도박 항상 문제죠. 오늘도 대사관에는 실종자들이 가족들을 찾습니다. 세부납치단은 필리핀의 명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밖에 길거리서 천페소 잔돈으로 거슬러주지마세요. 위폐일 수 있다더군요. 위폐관련 소식은 몇 번 떴던 걸루 기억합니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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