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할만하면 또 수면위로 떠오르는 남의 돈좋아하는 정체불명의 집단들의 소문들. 문제의 근원은 역시 마사랍 남의 돈. 필리핀들어가시는 분들 필리핀은 오늘도 남의 돈을 놓고 벌이는 누구들의 비호감레이스로 분주한가 봅니다. 납치단에게 눈탱이 맞는 교민사회의 뒤통수를 치는 이런 소문은 헛소문이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납치단의 인간사냥은 과연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후안무치한 누구의 날아라 양탄자 출국서비스때문인지 빠삐용김성곤이 관장하는 말레이시아로 영역을 넓힌 납치단은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이 소문이 사실인 걸로 밝혀진다면 뒤에서 누구들은 비난을 면치못하리라. 남의 돈을 먹는 게 아니고 악질적인 필리핀경찰들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소화시켜주는 봉사활동인가보지요? 그런 건가요? ㅋㅋㅋ 구경꾼들은 한마디했다가 눈탱이맞을까봐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되는 건가요? ㅋㅋㅋ 입막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늘도 눈만 뻐끔거리는 구경꾼들. 필리핀은 누구들의 무인시대? 야인시대? 구경꾼들은 얄개시대? 소녀시대? 아! 입을 놀리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 한인회가 어디 한인회인지요 설마 총연합회는 아닐테고

그냥 사기꾼들이 뭐겠습니까. 여기저기 사기꾼들 천지이니 이거 참.. 모두 본인이 조심 또 조심하셔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