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vawalk -님은 뭐가 그리 신나서 할짓거리없이 똥강아지 모냥 내 뒤다 따라다니는 겁니까? 백날 그래봐야 십원한푼 안떨어지지요. 어딜 냄새나게 따라댕기세요? 제가 있는 똥통에 같이 빠지고 싶어 환장하셨구만요. ㅋㅋㅋ 절 한국인 죽기를 바라는 인간으로 만들면 기분이 좋으신가 보죠? 미안하지만 모든 사건마다 제가 직접 가서 기자노릇 할 순 없네요. 사실확인이나 좀 해주시고 지적질을 하시든가요. 뭐 결국 화제되니깐 진상도 드러나고 결과적으로 잘 올렸린 것 같은데. 절 남이 죽어 행복한 인간으로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네요. 제가 떠든 덕분에 사건검증은 이제 되었네요. 님은 그냥 하던데로 성매매나 합법화나 옹호하세요. 필리핀 성매매소굴에 일조하시면서. 그러면 또 압니까? 밥그릇 하나 생길지. ㅋㅋㅋ 님같은 인간덕분에 제가 사명감까지 생길까 겁나네요. 그리고 정의의 사도는 경찰입니다. 누가 제가 정의의 사도랍니까? 불만이면 님도 글 올리세요? 어쩌죠? 누명씌우려해도 잘 안되셔서. ㅋㅋㅋ. 소프트웨어가 딸리는 것은 그 쪽같은데. 제가 주로 욕하는 것은 납치살인이나 하고 다니는 김종석 김성곤같은 강력범들인데 왜 그 쪽 심사가 꼬이시나? 후안무치한 범법자출국서비스였나? 레옹조란 인간이 그러든데. 똥개가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고. ㅋㅋㅋ 저두 열차를 계속

@ javawalk - 님 덕분에 보람도 생기고 좋습니다. 뒤에서 썩소짓는 시비유발자가 있어야 제가 힘이 나요. 님의 썩소와 빈정거림이야 말로 필리핀을 대표하는 비호감인증입니다. ㅋㅋㅋ 애초부터 필리핀에 님같은 사람들은 항상 존재해왔으니까. 님덕분에 필리핀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는 사람이 하나라도 더 늘기를 소원합니다. 시비유발자들의 존재를에 대한 경각심이요. 너무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빵빠레 좀 계속 터뜨려 주셔요. 딴지도 좀 거시고 그런데 님의 썩소와 비난덕에 제가 자꾸 돋보일 거 같은데. 근데 모태관심쟁이는 혹시 그 쪽 아닌가요? 자주 보이시니. ㅋㅋㅋ 님도 좀 시간내서 한국인들을 위하야 사건사고도 좀 올려주세요. 저한테 관심받고 싶은 신 듯한데 전 질떨어지는 사람과는 안어울리는데. 아니면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하던 일을 계속 하시던가? ㅋㅋㅋ 님도 절 남이 죽어 해피한 인간으로 몰았으니 저도 님을 어두운 인생을 살았네하시는 분 들 하나로 생각해드리죠. . 님도 한국인이니깐 길거리서 빠삐용납치단과 카지노거지의 추격 조심하세요. 그리고 특히 성병조심하세요. LA카페서 학생들 에이즈 두명 걸렸다드만. 하숙집과 어학원을 드나드는 비자연장위조도 조심하시구. 그리고 천페소위폐조심. 잔돈거슬러달라네 하면 조심하세요. 저는 원수를 은혜로 갚겠습니다. 저의 이런 충심을 위선으루 욕을 하시든 님의 선택에 맡기며. ㅋㅋㅋ 제가 성인군자라고 절 소개한 적은 없네요. 착각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