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읍니다... 필리피노들 한국인은 봉으로 압니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서로 협력을 안하고 개인은로 놀기때문입니다.. 한 예로// 내가 합판구매하러 마타티 중국인 창고매장을 갔는데요.. 그 주인이 다른 중국소매 하드웨어 상점에서 영수증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정말 무섭고 대단한 중국애들 한국인은 아마도 100년을 걸려갸 조금 따라갈것같읍니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한국사람을 안 믿고 중국인을 믿는 성향이 있읍니다.. 엄청난 무시를 당하면서도요...

글쎄요! 그럼 선생들 시간당 한국돈 2.000원에 고용해서 화상사업해서 시간당 얼마버시나요? 저희집 튜터는 시간당 150페소 고용했는데요!

왔다갔다 차비하고 150 페소가 많다고 생각하나봐요. 겨우 한명 놓고 시간걸려 집에가서 가르치는데... 집에서 편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가르치는 데 100 페소가 적나요... 수강생 한명 모집하는게 쉬운가요? 그리고 100 페소가 2000원이 아니고 2600원이죠..환율도 모르세요..거의 3달러입니다.

로컬학원도 저렴하게 한다해도 150페소입니다... 물론 동네마다 틀리겠지만 화상영어랑은 좀 다르겠지여..

경쟁력있는 강사를 적정한 가격에 구하느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무조건 시간당 얼마다하는 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