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정보도 상당히 많고 유익한 사이트 임에도 불구 글적기가 겁날정도네요ㅎㅎ (16)
머..거두 절미하고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순수하게 의견만 물어도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사시는 분들이 봤을땐 무언가 못 마땅하신가 봅니다. 이래저래 인간과 인간에 대한글을 적기가 겁나네요. 대략적인 스토리후 그에대한 그냥 의견을 묻는데 마녀사냥이니 어떤 여자를 낚았냐 아님 낚였냐 느니. 저토록 어두운 세상에 사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네요. 현 판단은 이러합니다. ' 그냥 사람에 대한 글은 적지 말자 ' 많은 환골 탈태 고수분들이 나서지 않거나 떠나는 이유 잘 알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느낌의 휜님들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을 메모를 하며 추후 찾아뵈려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재미가 있어요~ 서로 좋은 연이면 좋은것이기에 그렇게 어울려 사는것이겠지요..더구나.. 반드시 서로들에게 힘들이 되도록 화교들애덜 처럼 강력한 네트웍을 구성하면 좋을듯 하며 늘 느끼고 있군욤 한걸음씩 서서히 때가 되도록 서두르지 않고.. 꿋꿋히 적당히 신경쓰지 마시고 글 쓰시고 알려주시고 해주세욤.. 꼭 필에서 건강히 더욱 건승 하셔야 해욤~~좋은 분들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입니다. 거의 모는것을 자기 잣대로 잴려고 합니다. 좀더 상대방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바라보고 얘기하는 회원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한발만 뒤로 물러서서 조금만 배려 하는 마음으로요....
동감합니다. 별 거지같은 인간들이 스스로 먼가 대단한듯 착각하며 진리인양 으스대는데 정말 우스워서 ㅉㅉ 그냥 쓸만한 정보나 취하고 아예 상종을 하지 말아야죠 저런 병신력 챔피언들은. 괜히 엮이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병신을 이해시키거나 이해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
@ javawalk -전엔 대놓고 키워니 모태관심쟁이니 그러시더만 이번엔 구석에서 욕도 하시네요. 더러운 한국과 필리핀이나 만드시면서 사세요. 시비유발과 욕으로 이리저리 침이나 뱉고 다니시구요. 님의 비난에 힘입어 저는 끝까지 수배자와 납치단을 괴롭혀드리지요. 그들이 괴로워하면 너무 즐거워요. 같이 해요. . 이번에 방구씨 검거되서 기분 어떠세요? 좋은 말씀마니 하신 분이라서 말이 없으신가요? 그러지말구 같이 범죄자덜 흉이나 봐요. ㅋㅋㅋㅋㅋㅋ 남 기분 잡치는 데 재주있으신데 좋은 곳에 쓰세요. 범죄자덜 감옥잡아가라구요. 얼마나 좋습니까? 누구 식구덜 기다렸다가 큰범죄자로 만들어서 빵으로 보내버리는 거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
@ javawalk -욕 좀 삼가하세요. 님같은 분덜 덕분에 필리핀교민사회가 더러운 변소되는 겁니다. 입 조심 좀하고 사시라고요. 글 지우실까봐 님글 달아드리지요. ㅋㅋㅋㅋ 정신세계는 님이 더 더러워요. ㅋㅋㅋㅋㅋ 우웩! javawalk 112.205.209.111 2012/03/03 06:09 pm 번호: 708645 답변 글 쓰기 동감합니다. 별 거지같은 인간들이 스스로 먼가 대단한듯 착각하며 진리인양 으스대는데 정말 우스워서 ㅉㅉ 그냥 쓸만한 정보나 취하고 아예 상종을 하지 말아야죠 저런 병신력 챔피언들은. 괜히 엮이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병신을 이해시키거나 이해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 서명이 없습니다.
@ 배트맨 - 여병추^^
그런분들은 본인이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두운 시선으로 밖에 볼수가 없는것이겠지요. 그냥 편안하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걍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맘 편히 잡수세요.
순수의 눈으로 비순수를 바라보면 순수가 될 수도 있고 비순수의 눈으로 순수를 바라본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순수도 비순수의 나락으로 떨궈버리는 거죠..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좋은 글이었던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그 일의 뒷 이야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평소 소신 있게 필리핀에 관한 크고 작은 정보성 글을 올려주시던 분들께서는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태클을 걸고 들어오는 분들은 정말 자그마한 꼬투리만 발견해도 걸고 들어옵니다. 그러나 절대 대응하지 마시고 묵묵히 회원활동 하시는 것이 건강에도 좋습니다. 물론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는 당연히 받게 되겠지요. 그런데 태클을 거는 분들은 바로 그걸 노리고 있거든요. 버럭" 하게 만들어 놓고 응수하는 댓글에 또 공격성 댓글을 달곤 하지요. 그분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그런 응수하는 댓글입니다. 자극시켜 놓고 응수하는 댓글을 기다리고 있어요. 절대 그런 방법에 걸려들면 안됩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싸움도 싸울 상대가 있어야 싸우는거잖아요. 싸울 상대가 되지 마시고 그냥 놔두시면 저절로 진정이 됩니다. 요즘 많은분들께서 글도 안 올리시고 다들 속이 상하셔서 그러시는지 *필고*가 싸늘합니다. 소신있게 글 쓰시던 분들께서는 꾸준히 활동을 해 주시기를 소망하면서.....
우선 많은 분들의 덕담 도움답변 감사드립니다. 그건에 대한 글은 이제 그만 적으려 합니다. 하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도 계시고 오해 하실거같아 한말씀 드리자면 그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사시는 분들때문에 멈추는건 아닙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죽은 남편의 한국 가족들이 와서는 딸을 한국으로 데려 가려 했다.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돈생각은 죽어도 할수 없었고 오로지 딸을 뺏기지 않기위해 먼 이곳까지 왔다. 남편 친구들이 했던 서폿약속도 그 약속에 있던 돈도 나와 남편이 창조한 아이와는 결코 바꿀수없으며 딸에게 문제가 생길수 있는 상황이라면 돈이아닌 어떠한 도움도 필요없다. 당신의 도움 정말 고맙게 생각하지만 이일로 나와 죽은 남편의 아이에게 문제가 생길것같아 너무 겁이난다 그러니 당신도 아이를 위해 글쓰기를 멈춰달라" 고 말을 하더군요. 어떤게 그녀와 아이를 위하는 일인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저는 지금껏 손님분들께도 할말은 다하며 업을 할만큼 소신과 신념이 강한놈인지라. 고작 개념없는 댓글에 상처 입고 글을 쓰지 않는건 결코 아닙니다. 단지 1년이 채 안된 아픔을 딧고 그나마 하나 바라보고 사는 낙이 그 아이인데 그 돈과도 바꿀수 없다며 한국 가족들이 찾아올까 두려워 홈타운을 띠쳐나온 그녀와 아이에게 최소한의 약속이였던 분유값,생활비등을 받게 해주고 싶었던 제가 오히려 그녀의 하나뿐인 기쁨,희망에 누를 끼칠까 걱정되어 원하지 않는다는 그녀의 의견에 따르기로 한것입니다. 언급했던 글중 타살가능성에 대한 장면을 배제하고라도 약속한 지원금의 첫달 약속도 지키지않고 탐욕스러운 행동을 했다면 그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그돈이 아주 큰돈이면 조금은 이해를 하겠지만 말입니다. 페북이며 여기저기 수백장의 사진을 봤는데 그녀의 남편이 갖 태어난 아이를 안고 누워 웃는 모습, 누가봐도 걱정없이 사는 집안으로 보이는 가족들이 기거하는 큰 집과 큰 로컬식룸들, 새~하얀 피부의 불과 몇달전 새~하얀 피부를 갖고 있던 그녀가 생활고때문인지 지금은 치아 말고는 모두 까맣게 변해버린 피부를 보며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세상에 없는 남편의 하나뿐인 한국인의 피부색을 띈 딸, 머..돈이고 머고 다 필요 없고 그 딸만 있으면 되니 그만하라는 그녀 시작도 않한 전 그만 할수 밖에 없네요. 관심과 덕담 감사하구요 항상 무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kmsorknc - 이 글은 자게판이나 분쟁조쟁란에 쓰면 좋을 글 같은데요. 비하인드 스토리르 모르니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는 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 ^^
님과 좀 다른 생각이니 그냥 흘려들으시길. 고수분덜이 직접 나서지 않을지는 모르는겁니다. 자기아이디로는 직접 나서지 않고 다중아이디로 할말 다하시는 고수분덜도 있어요. ㅋㅋㅋ 방씨도 그런 부류였지요. 어찌본다면 그도 고수 중에 고수였지요. 떠난다고 뻥치며 컴백하다가 딴소리하시는 분도 보았네요. ㅋㅋㅋ 다중아이디의 조직력에서 더 상위에 있는 공갈협박전문가덜도 있답니다. 방씨건 터지기전 경고를 주신 고마우신 고수분도 계셨구요. 떠나신다고 하시면서 다른 아이디로 돌아오실 고수분덜도 있을것이고. 고수분덜도 선한 분덜도 계시고 악한 분덜도 계시는 듯 합니다. 필리핀이란 강호에 관심있으시면서 강호를 떠나시는 분덜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진짜 고수는 필고의 건설자 운영자분이십니다. 회원분덜의 개인정보덜을 다 알고있으시면서 활용하고 싶은 유혹을 콘트롤하신다면 말이죠. 피에쑤. 이미 필리핀의 일부분의 모습은 한국에선 베일에 가려졌던 범죄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의 가능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CSI채널같은 곳입니다. 이미 적반하장은 필리핀이 한국의 스승이죠. ㅋㅋㅋ 저두 필리핀과 접촉한 이후 몇수째 배우고 있네요. 필고의 긍정적인 면은 한국이든 필리핀이든 어떤 식으로든 불필요한 사고방지와 소소한 일상의 갈구의 공유일 겁니다. 한국분덜의 소소한 일상도 알고 싶네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좌우간 누가 포르노나 마찬가지라 그러던 나꼼수가 유행인 것과도 필리핀열병은 비슷한 듯 합니다. 피에쑤2. 차라리 교민입장만 가능한 곳을 따로 만드셔서 한국본토분들과 차별화를 두시면 어찌될까요? 재미있을 듯 합니다. 한국없이 교민사회가 굴러간다면 일부 교만한 한국인덜 목소리 학실히 잠재우고 사자후를 날릴 수도 있지 않을까 봅니다. 구차하게 들어오는 한국인덜을 겨냥할 게 아니고 필리핀을 상대로 성공하신 분덜이 마니 나오셔서 고수의 위치에서 너그럽게 들어오는 하수들을 포섭하여 외국인덜에게 웃음거리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관광객이라면 한국인운영업소를 피하고 싶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가슴 벅찬 경험을 갖고 싶어요. 가슴 덜컹하는 경험말고요. ㅋㅋㅋ 최근 여러 사건덜보면 ㅋㅋㅋㅠㅠㅠ 이번 단체관광객 납치건처럼 관광객분덜 목소리 귀막고 일부는 납치범 두둔에 그치지 않고 다녀간 분들 어글리코리안덜 만들어 불편하게들 하시며 연이어 광고성 멘트날려봐야 소용없는 듯. 한국분덜이 목소리가 커지는 것도 이유있어요. ㅋㅋㅋ
저도 악성댓글많이 달리는 사람입니다. 아주 재수없는 댓글 다시는 분도 있어요. 요기 댓글 다신 분 중에도 보이는 군요. ㅋㅋㅋ 교민필 풍기면서 한국인들이 문제라는 댓글다시다가 비판당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뭔 사업을 하실건지 남의 이목에 상당한 신경을 쓰시는 분덜 자기가 떳떳하다면 남의 눈치 볼 이유없다고 봅니다. 도대체 무슨 사업을 하시려는건지? ㅋㅋㅋ 왜들 무섭다는 소릴 자꾸하시는 건지요? 자꾸 무섭다는 소릴 하시는 분덜 중에 이상하지 않은 사람 못봤네요. 댓글막아놓고 운영자분한테 나 떠난다 무섭다고 볼쌍사나운 원맨쇼 후 다시 들어오질 않나 ㅋㅋㅋ 방구씨도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방방뛰시던데요. ㅋㅋㅋ 그러구 다시돌아오시더만. ㅋㅋㅋㅋ 님껜 좀 죄송하지만 무섭다시는 거 뻥같으세요. 저도 무섭단 얘기해드릴까요. 전 필리핀 하숙집이 더 무섭습니다. 주인장 잘못만날까봐요. 그리고 필리핀부패경찰덜과 납치브로커 불법가이드분덜이요. 돈달라고 버럭하는 일부 다혈질현지인덜과 세부납치단 으하하하하하하하. 진짜 무서운 넘들은 이런 넘들 입니다. 님에게 뭐라는 게 아니고 비슷한 말씀하시는 다른분덜에게 하는얘깁니다.
공감합니다...
마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