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경찰과 결탁한 납치브로커 조심합시다. (6)
방씨 주도의 음모론으로 최근의 요주의 인물들의 패턴이 들어났네요. 방구씨의 몰락과 동시에 범법자출국서비스의 레옹조도 안보이는데 이상하네요. 두 분다 저에게 관심이 많더군요. 만나자고 쪽지도 보내고 불법가이드와 납치브로커 조심하시구요. 필고의 어떤 분의 글을 보니 공석으로 돌아간 납치브로커는 다른 주인을 찾아 노하우가 이전되고 있는 듯 합니다. 파멸의 유혹이 될 부패경찰과의 탱고에 응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만 수배자라면 거절못할 거라는 거 압니다. 납치브로커의 공통점은 수배자 남의 돈사랑 경제적으로 극한 상황 가정적인 인물임의 과시 주로 자식을 내세운다는 점과 다중아이디의 장난질이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로 연명하다보니 온라인 상에서는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지만 오프라인 상에서 자기가 유리한 상황에서 정반대의 얼굴을 드러내는 사람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위로부터 형님대접은 기본이구요.
필고에서 때를 기다리시는 강태공님들과 성룡을 능가하시는 취권의 달인분들도 어느 분의 비밀스런 예언으로 저의 고수리스트에 들어오신 강호의 은둔고수??? 들이십니다. 노병분들의 변명공은 강호에서도 명불허전으로 그 쟁쟁한 명성을 익히 들어왔죠. 그리고 저에게 관심이 많은 어느 분들에게도 열심히 헛다리들을 짚으시면서 시간낭비덜 하시기 바랍니다. 쪽지 소용없네요 어느 분에게 드리고 싶은 노래입니다. 소나무가 뻥하고 방구를 뀌니 대나무가 대끼놈 야단을 쳤네 참나무가 점잖게 하는 말 참아라. 참을 인 셋이면 뭘 면한다 그랬는지 몰라도 제가 뭔소리를 하든 신경끄시고 참으세요.
저도 쪽지로 많이 꼬집고 가시는 분들을 겪어봤지요. ㅋㅋㅋ 어느 분은 대놓고 아이디언급하며 글로 쪼아대는 사람도 가끔 있고요. 이젠 재미있네요. 한쪽으로 칭찬하며 은근 자기랑 복제인간 만들려는 사람들도 무지 보았고요. 머리 안에 들어와서 머리 위에서 놀고 싶어하시는 분덜. 온라인 상에서까지 오프라인에서처럼 조종질하시는 분덜도 배려하시라는 말씀을 드려보고 싶네요. 다같이 조종질하시면서 잘난 척 하시기는. 헤헤헤헤헤 오프라인과 변함없이 똑같으신 복제인간분덜 사실 필리핀사람들에 대한 호감도 이젠 점점 비호감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부패경찰분덜은 왜 알면서 수배자들과 결탁하여 한국인들 못살게 구는 건지. 경찰전반에게도 드리고싶은 말씀은 비자연장위조도 한 브로커넘은 피노이인데 왜 꼭 당한 사람들 잡아두고 괴롭히는지 한쪽으로 우호적인 액션을 취하며 다른 한쪽으로 범죄자들의 뒤를 봐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일부 필리핀인들의 모습을 보며 과연 어느 얼굴이 진짜 모습인지 양지와 음지세력의 힘을 저울질하며 시계불알노릇을 하고 있는 건지. 그냥 한국인여행객보이콧하시던가 한국인수배자스카웃광고를 하시던가 하시길. 납치범내주고 짤린 경찰분덜 필경찰분덜이 감시 좀 하세요.
필관광객분덜 현지서 입조심하셔요. 온라인 상에서와 오프라인 상에서는 똑같이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세요. 오프라인 상에선 협박 감금 납치 독살도 증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믿을 사람을 필리핀에서 찾는 것 자체가 당하기 쉬운 상황을 조성하시는 겁니다. 이름걸고 사기치는 수배자들도 있었는데 말이죠.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일반화하지 마라 긍정적인 면을 봐라며 자꾸 필리핀의 좋은 면만 보여주시고 유도하시는 분덜도 많이 있습니다. 그 분덜 특징은 조심해야 할 건 잘 얘기안하시죠. ㅋㅋㅋ 사람 잘못만나면 일부러 애들 푸시거나 부패경찰단들에게 허위정보를 주거나 하시기도 할 수 있으니 애초부터 필리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뭘 그리 크게 기대하지 마시고 스스로 방법을 찾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필고도 애용하시고. 피에쑤. 필리핀을 꼭 가시려면 한국서 인맥을 구성하셔서 가세요. 한국과 대사관에 안전장치들을 만들어 놓으시고 행여나 불법근처에 잘못 가시면(특히 KTB) 현지인들의 원한을 사실 수도 있으니 약점잡힐 일 하시마시고 이번 사례에서처럼 불법가이드나 현지인덜 감정을 건드리기만 해도 정말 좋지 않으니까 다혈질인 일부 필리핀사람들과 필리언분들의 신경을 건드리지 마시길. 정 그러시려면 누굴 찍어 뭐라하지마시고 범죄자 전체를 겨냥하세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놀이하세요.
@ 배트맨 - 필리핀의 좋은 것만 이야기 하시는 오래된 분은 대부분 함정이죠. 필리핀에 교민이 수십만명인데 몇몇 사람이 문제지, 한국에서도 그렇잖아요? 하시는 분들 다 바늘을 들고 있죠. 무슨 바늘? 제일 작은 것은 바가지 바늘! 중급은 삥땅 바늘(렌트, 놀이, 차비 등등) 대급은 없는 커미션 만들거나 서류 조작해서 등쳐먹고 연락 안하는 바늘! 초대급은 납치-협박-감금 등으로 집단으로 그물로 한방에 잡아 버리죠^^ 딴 놈들 못 먹게...ㅋㅋ 팍팍한 생활에서 벗어나 모처럼 휴가를 즐기기 위해 필리핀 가는 여행객은 동포가 아니라 생활비가 되어 버린 필리핀!!! 한국인의 삶!!! 이런 사람은 모두 필리언입니다^^. 이런 사람만 없다면 가족 데리고 놀러 가 보고 싶네요^^ 올해도 그냥 제주도로 만족해야 할 듯.... 옛날에 제주도 가서 컵라면 사 먹으면 500원짜리가 2천원...다른 물가들도 엄청 비싸서 모두들 입을 대며 신혼여행 가는 사람도 돈 쪼매 더 보태서 동남아 가니까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살 사람이 없으니 제주도 시에서 자정의 목소리로 1년만에 육지와 물가가 비슷하게 되더군요. 그러고 나니까 더 많은 사람들...싸니까 더 많이 사 먹게 되고...소문나니까 해외에서도 오고... 그래서 지금의 제주도민들은 아주 아주 풍족해 졌답니다~^^ 필리언 여러분도 이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뿌잉뿌잉~^_^
최근의 어느 분의 고마우신 충고로 그냥 하던 일을 계속 하려고요.. 불법인 사업체를 사셨다가 무능력자로 몰리니깐 주의하세요. 불법인 사업체를 파셨다가 사기꾼으로 몰리시고요. 부디 감안하시고 사고 파세요. ㅋㅋㅋ
불법가이드가 나 불법가이드요하고 나대지 않아요. 대학교수에 봉사한다고 그리고 또다른 수배자형님이 하시는 KTB로 데려가 누명질하는 거지요. 그러고 또 수배자 형님을 부르지요. ㅋㅋㅋㅋ 메칸더 세용사 단결하여 무적의 메칸더 브이되어 원자력에너지에 힘이 솟는다 유비 관우 장비 대륙을 누빌 때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필리핀의 납치범죄자덜은 모두 모두 3인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