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있을까요 제 생각에 없을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만약 당한다면 다행히 어떤 누구와도 결투(심지어표도르)에서도 이길자신이 아직은 있기에 오만하지만 그자리에서 대처할 생각입니다. 총을 가졌든 칼을 가졋든 상관없이요. 다른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현실성있는... 아무도 만나지 말라 . 한국돌아가라 ,좋은빌리지에 살아라. 가드를 지키에 하라. 뭐이런 현실성 없는 방법말고요.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그런 살인범을 알면서 풀어준 넘도 똑같은 넘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서로 모여 조직적으로 동족사냥하면서 산다니 누군지들 정말 궁금하군요. 이러다가 범죄자들이 영사관의 위세를 능가하겠네요. 틀림없이 김종석이도 뒤를 봐주는 사람들이 있을겝니다. 범죄자들도 써먹을 데가 있을테니깐.

거짓없이 필이란 덜 떨어진 부족국가는.. 망치들의 천국이란것은 그냥 정답입니다~~ 약 흔하지 여자 흔하지 유흥거리 많지..걸리면 돈으로 해결하면 되지..주위에서 신고정신 없지.. 낚시거리 흔하지~~죽을때 한국가면 되지..

조폭천하 납치단천하 살인마가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필리핀. 면죄부를 받은 살인마가 풀어준 셋업자와 함께 다시 한 번 한국인사냥을 나설 걸로 보입니다. 역시 한국인은 필리핀에선 범죄자들의 밥입니다. 또다시 납치단이 결성되어 쫓고 쫓기는 인간사냥이 계속될 것은 안봐도 비디오.. 이제 납치단은 카지#노삐끼들처럼 고객을 찾아 다닐 겁니다. 풀어준 놈이 방구씨와 버금가는 셋업자입니다. 방관하는 한국정부와 꿍짝이 맞아서 아주 잘들하는 군요. 이제 알고 필리핀들어가는 분들 필리핀으로 유인한 세력을 조심하세요. 피에쑤. 절대 안잡히는 세부납치단과 살인을 하고도 나오는 하씨 그리고 뒤봐주는 브레인인 셋업자들이 활동하는 필리핀에 납치당하고 싶어 몸이 달은 관광객분들은 마니마니 들어가십시오. 대출까지 받아서 상납하시고 납치단천하 일조하시는 꼴이 될 겁니다. 한국의 범죄자들 필리핀에서 내공 좀 키우고 한국도 왔다리갔다리하며 개판으로 만들어 보시구요. 이렇게 문제 많은 필리핀의 여행금지국 지정은 과연 요원한 일일까요? 자국인에 우직하게 무관심한 정부가 버티고 있는 한 한국이 일본이 아니더라도 틀림없이 타국의 먹이감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자국인들이 어디 우러나와서 나라에 충성하겠습니까? 아주 범죄자들에게 나라를 갖다바치겠네요. ㅋㅋㅋ

돈받고 일처리해준 한인회관련자놈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한인회 관련자라고 하니.. 한인회가 정말 싫어지네여.. 그런 놈을 돈 주고 풀어주다니..

이말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충격적입니다. 돈을 받고 풀려나게 해준 사람도 문제지만 이러다가 교민 사회 자체에 인심도 안 좋아질거 같네요.

역시나 카/지/노는 범죄의 온상.. 그런데 가서 죽고.. 사기 당하고 납치 당하고.. 그래도 가고 싶나요? 울 나라 연예인들도 개털 됐는데.. 딸 수 있을꺼 같은가요? 아예 그런곳에 얼씬도 하지 맙시다.. 전 방씨 사건으로 필에선 아무도 안 만날껍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그저 교재나 나눠 드리고 좋은일만 하렵니다. 보답 필요 없습니다. 님들이 기분 좋으시다면 전 그걸로 족합니다. 절대 안 만나렵니다. 피노이보다 더 두렵습니다. ㄷㄷㄷ

너무 비약하는것 같지만 잘 아시다시피 필리핀은 돈이면 다 해결 되는 나라 같습니다 어디 그 사람만 돈 주고 나왔겠습니까? 주위에 한번 돌아 보세요 한국에서 사기 폭행, 강도등으로 경찰에 쫓기겨나 기소중지자가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잠재적으로는 같은 교민을 등쳐먹거나, 해를 끼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필리핀에선 형사사건이라도 피해자가 변호사를 사서 계속 대응을 하지않으면 가해자가 무죄가 될수있습니다.'올롱가포 세모녀 살인사건'을 기억들 하시는지요? 당시 가해자들에게 강력한 법집행이 내려지지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당시 의지를 가지고 대처해야 할 분들이 일찍 손을 내려놓은것이 그런 결과를 가져왓지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필이 정말정말 싫어 지네요.....

이런글을 보면....아...덩말 챙피하고 화가 나네요....ㅜㅜㅜ

위험한데 굳이 기어들어와서 살려는 이유가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