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퍼왔는데 욕이 많아 짤릴지도 몰겠네요 피서1~3부
<p> </p> <p> </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90"> <tbody> <tr> <td height="5"> </td> </tr> <tr> <td> </td> </tr> <tr> <td height="5"> </td> </tr> <tr> <td align="middle">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table-layout: fixed" width="680"> <tbody> <tr> <td align="left" id="body_frame" style="table-layout: fixed; overflow-x: hidden; word-break: break-all" width="100%"> <style type="text/css"> #body_frame { line-height:normal; } </style> <p> 1부</p> <p> </p> <p> 대머리새키가 내사무실 여직원을 따먹고 버린뒤로 여직원은 퇴사했음</p> <p> </p> <p> 여름내내 직원을 못구해서 혼자 줫뱅이 치며 일하면서 대머리와는 절교할것을 맹세했지만</p> <p> </p> <p> 본인과 피서갈수있는 영광을 준다면 모든 경비를 부담하겠다며 용서를 구함</p> <p> </p> <p> 대머리 : 친구야 미안하다 내가 이번 휴가때 전부다 쏠께!!!</p> <p> </p> <p> 나 : OK 그렇다면 너는 나의 진정한친구</p> <p> </p> <p> 대머리 : 강원도가자 여자들이 바글바글한곳으로</p> <p> </p> <p> 나 : 여자들이 아무리 많아도 너는 아웃임... 차라리 소금물에 좆담그고 전자렌지에 대그박넣고 썬텐하기바람</p> <p> </p> <p> 나 : 너랑은 바닷가 못감 ... 그러지말고 대련가서 마사지 야무지게 받고오자</p> <p> </p> <p> 대머리 : 모든 작전은 준비되있다 나만믿고 가면됨 !!!</p> <p> </p> <p> 나 : 브리핑 해봐 개새야</p> <p> </p> <p> = 대머리의 작전 구상내용 =</p> <p> </p> <p> 우선 속초에 방을 잡아놓고 주문진 해수욕장을 공격 !</p> <p> </p> <p> 저녁타임에 맞춰서 배고프고 가난하게 생긴년을 대포항 오징어회로 꼬심</p> <p> </p> <p> 그러면 배고프고 가난하게 생긴년은 오징어를 먹으려고 우리를 따라올것임</p> <p> </p> <p> 대포항에서 술한잔빨면 따라온년들은 갈곳이 없어지고 돈도없으니까</p> <p> </p> <p> 자연스럽게 우리와 원나잇을 즐기게 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p> <p> </p> <p> </p> <p> </p> <p> 살다살다 이런 줫같은작전은 처음들어봄...</p> <p> </p> <p> 나 : 니가 사람새끼냐? 쌔파트대가리도 너보단좋것다</p> <p> </p> <p> 대머리 : 너 우리부모님 욕하는거냐?</p> <p> </p> <p> 나 : 뭐래 병신이.....</p> <p> </p> <p> 나 : 내말잘들어봐 주문진에서도 오징어회팔어 3만원이면 처먹는데</p> <p> </p> <p> 아무리 배고프고 가난한년도 피서와서 그거못사먹는 거렁뱅이년이 세상에어딨어?</p> <p> </p> <p> 대머리 : 다른건 비싸잖어 하루보고 안볼건데...</p> <p> </p> <p> 나 : 그래 그럼 니가 꼬셔라 난 옆에 있을테니</p> <p> </p> <p> 대머리 : 내가 어떻게 꼬셔 니가해야지 !!!</p> <p> </p> <p> 이새끼 점점 갈수록 태산임 대가리도 나쁘고 머리털도없으면 심성이라도 고와야하는데</p> <p> </p> <p> 장점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개쌍놈임</p> <p> </p> <p> 나 : 너를 쉽게 용서하는게 아니었는데 내실수다 ...휴가 가서 그냥 뒈져버려라</p> <p> </p> <p> 앞으로 전화하지말고 할말있으면 편지해라...</p> <p> </p> <p> 대머리 : 알았어 미안해 니가 시키는데로 할께그럼^^</p> <p> </p> <p> 나 : 아니야 너혼자 가서 배고프고 가난하게 생긴년 실컷잡수고와 난 싫으니까...</p> <p> </p> <p> 대머리 : 진짜 미안해 화풀어 말해봐 니가 시키는데로 할께</p> <p> </p> <p> 나 : OK 그렇다면 너는나의 진정한친구</p> <p> </p> <p> 나 : 잘들어봐... 넌 어짜피 생긴게 줫같잖어 그치? 가서 꼬셔도 너는 못하고 내가 떡치는소리만 듣겠지?</p> <p> </p> <p> 대머리 : 뭐래냐 병신이 뒤질라고 ( 수긍안함 )</p> <p> </p> <p> 나 : 아무튼 가서 이틀잔다고 치자 방두개잡아야겠지?</p> <p> </p> <p> 대머리 : 왜 두개야? ...............아...그래 두개 각각해야되니까</p> <p> </p> <p> 나 : 그래 하루 못해도 15만원씩은 하겠지 그럼 숙박비만 60이야</p> <p> </p> <p> 거기다 올때갈때 톨비 기름하면 20은 되지 가서 먹고 쓰는거 적게잡아도 하루50은 쓰겠지</p> <p> </p> <p> 대머리 : 그렇지</p> <p> </p> <p> 나 : 그럼가서 200장가까이 쓰는거잖아 가서 백퍼센트 해피엔딩이라는 보장도 없잖어 그치?</p> <p> </p> <p> 대머리 : 그건 그렇지</p> <p> </p> <p> 나 : 그러니까 중국이나 가자고 사람 힘들게하지말고 문어대가리새키야</p> <p> </p> <p> 대머리 : 진짜 부탁인데 이번한번만 가자...</p> <p> </p> <p> 나 : ....그래 그럼 방부터 있나 찾아봐 아마 없을꺼야 휴가철이라</p> <p> </p> <p> 결국은 승락하고만 이날이 나에겐 줫같은 불행으로 다가 오는데...</p> <p> </p> <p> </p> <p> </p> <p> 2부</p> <p> </p> <p> 몇일후...새벽같은 아침</p> <p> </p> <p> 대머리의 청아한 목소리에 눈깔이 빠지는 고통을 느끼며 몸뚱이를 일으킴</p> <p> </p> <p> 나 : 왜 아침부터 재수없게 전화질이야...</p> <p> </p> <p> 대머리 : 준비해 1시간있으면 도착해</p> <p> </p> <p> 나 : 뭘준비해 개쌍놈아 지금 몇신데?</p> <p> </p> <p> 대머리 : 피서가야지 친구야 ... 지금 4시30분</p> <p> </p> <p> 나 : 이거 돌아이새키네 ... 지금 흥분했음? 줫이 꿈틀꿈틀 거림?</p> <p> </p> <p> 대머리 : 약간...</p> <p> </p> <p> 나 : 매력있게 솔직한새키 .... 알았어 와서 전화해</p> <p> </p> <p> 대머리 : 그리고 좋은 소식이 있어...</p> <p> </p> <p> 나 : 뭔데???</p> <p> </p> <p> 대머리 : 이따가 보면 알아 일종에 보험같은거야...</p> <p> </p> <p> 불길한 예감이 뒷박을 때리며 심장이 콩닥거림....</p> <p> </p> <p> 대머리 집앞도착....</p> <p> </p> <p> 차까지 걸어가는데 뒷창문이 열리면서 익숙하고 친근한 줫같은 면상이 짠하고 나타남</p> <p> </p> <p> 그만둔 직원년이 방끗 쪼개며 이빨사이에 크롬장식이 반짝이며 나를 반겨줌</p> <p> </p> <p> 나 : 아 시발 깜짝이야 !!! 이게 어떻게 된거야</p> <p> </p> <p> 여직원 : 아 왜 보자마자 욕이에요ㅋㅋㅋ 오랜만이에요</p> <p> </p> <p> 나 : 뭐여 넌 여기 왜있어?</p> <p> </p> <p> 대머리 : 어여타 같이가면 좋잖아~~</p> <p> </p> <p> 순간 차에 불을 질러야되나 내가 죽어버려야되나 고민때림</p> <p> </p> <p> 여직원 : 오빠 빨리 타요~~ 내친구도 같이 왔어요~~~</p> <p> </p> <p> 나 : 오빠???? 환장하긋네....친구? 알았어 탈께 ^^</p> <p> </p> <p> 다시한번 실수를 범함...친구얼굴을 안보고 탔음...</p> <p> </p> <p> 차는 출발했고 나는 인사를 하려고 뒤를 돌아봤는데</p> <p> </p> <p> 매콩강 늙은 산돼지년이 목늘어난 퓨마짝퉁 티를 쳐입고 단잠에 빠져있음...</p> <p> </p> <p> 나 : 아 시발 오늘 나를 여러번 깜짝 놀래켜주는구나</p> <p> </p> <p> 대머리 : 친구야 피곤하면 눈좀 붙여 도착하면 깨워줄께</p> <p> </p> <p> 나 : 말투를 니 하던데로해 오원춘 닮은 쌔파트새키야</p> <p> </p> <p> 대머리 : 알았어 빨리자^^</p> <p> </p> <p> 나 : 너도 좀 불안하지? 에라이....이따가 대화좀하자...</p> <p> </p> <p> 여직원 : 오빠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p> <p> </p> <p> 나 : 너 오빠소리 자연스럽게 나온다...요즘 보도뛰냐?</p> <p> </p> <p> 여직원 : 그만뒀으니 이제 오빠죠 ㅋㅋㅋ 그래도 오빠라고 하니까 좋죠?</p> <p> </p> <p> 나 : 응 매우 좋아.... 근데 어머니는 왜 모시고온거여?</p> <p> </p> <p> 여직원 : 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 </p> <p> 그렇다.... 이도롱뇽같은년이 일부러 매콩강 늙은 산돼지년을 초이스한거임</p> <p> </p> <p> 나 : 그래 어짜피 가는거니까 재밌게 놀다가 오자^^</p> <p> </p> <p> 나도 한때는 놀던몸 ... 이년들을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놀게해주겠다고 다짐함</p> <p> </p> <p> 휴계소 도착... 화장실에서 대머리와 면담</p> <p> </p> <p> 나 : 야...스토리 줫같이 흘러간다...왜 가서 공포영화 찍을라고?</p> <p> </p> <p> 대머리 : 나도 저정도 인줄 몰랐어...일단 가서 이쁜애들 꼬시면 쟤들 가라고 하자</p> <p> </p> <p> 나 : 친구야 사람이 살면서 하지말아야 할게 몇가지 있어</p> <p> </p> <p> 첫째는 수간이고 둘째는 동물학대야 그리고 셋째는 주사야</p> <p> </p> <p> 내가 세가지중에 두가지를 보여줄께</p> <p> </p> <p> 대머리 : 그게 뭔소리야 병신아 그냥 대충놀아</p> <p> </p> <p> 나 : 그래 알았다 우동이나 빨자</p> <p> </p> <p> 자다가 일어난 늙은산돼지는 유부우동한그릇과 충무김밥을 가볍게 빨아버림</p> <p> </p> <p> 근데 이상한게 나하고 인사를 한뒤로 나를 별로 의식안함...</p> <p> </p> <p> 보통 저정도 사이즈면 나한테 호감있어하고 잘보이려고 해야되는데 나를 포기햇나?</p> <p> </p> <p> 식욕이 성욕을 억제하는 느낌을 받음... 이러면 내작전에 차질이 생기는데...</p> <p> </p> <p> 그때부터 산돼지년에게 나는 매너있고 매력있는 보습을 보여주기로 마음먹음</p> <p> </p> <p> 나 : 친구분 부족하신거 있으면 말씀하세요...^^</p> <p> </p> <p> 산돼지 : 아니에요 많이 먹었어요... 말씀편하게하세요^^ 한참어린데</p> <p> </p> <p> 나 : 응 그래~ 너 착하구나^^ 나는 착한애들이 좋더라~</p> <p> </p> <p> 산돼지 : 저 안착한데 ㅋㅋ</p> <p> </p> <p> 산돼지수줍어하며 몸을 비틀어 재낌...짝퉁 퓨마티가 고통스러워하며 찌그러짐....</p> <p> </p> <p> 나 : 빨리 출발하자</p> <p> </p> <p> 두시간가량 달리고 바닷가에서 약간떨어진 펜션에 자리잡음</p> <p> </p> <p> 도착하자마자 여직원과 대머리 자연스럽게 같은방에 짐을풀고 옷갈아입고 나옴</p> <p> </p> <p> 나 : 니들 방 같이 쓸라고?</p> <p> </p> <p> 대머리 : 응 니들도 가서 짐풀어</p> <p> </p> <p> 그래 시발 갈때까지 가보자....산돼지와 같은방에 짐을풀고 담배한대빨았음</p> <p> </p> <p> 보충대 입소하기전 담배맛은 이담배에 비하면 깜찍이 젖꼭지맛임...</p> <p> </p> <p> 산돼지와 여직원 바닷가 보러가자고 대머리를 재촉함</p> <p> </p> <p> 나 : 재쫌 재우고 이따가 점심먹고 놀자우리</p> <p> </p> <p> 산돼지 : 네 오빠 ^^ 우리가 점심 준비할테니까 오빠도 좀 쉬세요</p> <p> </p> <p> 휴계소에서 우동처먹고 김밥처먹은지 얼마안됬는데 점심 준비하겠다며 분주하게 움직이는</p> <p> </p> <p> 여자 비슷한애들을 뒤로하고 한숨때림</p> <p> </p> <p> 산돼지 : 오빠~~ 점심드세요~~</p> <p> </p> <p> 시간을 보니 10시 30분 ... 점심 일찍먹는거 힘든거 아니니 먹어주기로함</p> <p> </p> <p> 나가서 보니 상다리가 휘어짐... 백숙에 소세지도 굽고있고 각종 야채와 이름모를 반찬들...</p> <p> </p> <p> 몇초간이지만 얘들이 이뻐보임....아 시발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끌림 ...</p> <p> </p> <p> 대머리 : 니들 대단하다 이걸다 준비한거여?</p> <p> </p> <p> 여직원 : 이따 밤에는 더 맛있는거 해드릴께요~</p> <p> </p> <p> 대머리와 나는 다른애들 꼬신다는 생각은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저녁밥을 기대하기 시작했음...</p> <p> </p> <p> 그렇게 아침겸 점심을 소맥으로 가볍게 몸을풀고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p> <p> </p> <p> 고기며 반찬이 살살녹았음... 술도달고 음식도 맛있고....</p> <p> </p> <p>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대머리와 여직원 취한다며 방에 들어감....</p> <p> </p> <p> 나도 술취하고 더우니까 미칠지경... 결국방에들어가고 뒤따라서 산돼지도 들어옴</p> <p> </p> <p> 산돼지 : 이불펴드릴께요 맨바닥에 눕지마세요</p> <p> </p> <p> 산돼지년 술고래임 취한기색하나없고 발음도 정확함...</p> <p> </p> <p> 나 : 그래 고마워 ~</p> <p> </p> <p> 산돼지가 펴준 이불에 난 누웠고 정신이 몽롱해지는걸 느끼는찰라</p> <p> </p> <p> 산돼지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입고있던 짝퉁 퓨마티를 벗어재끼며</p> <p> </p> <p> 산돼지 : 오빠..............나 있잖아요...........할말있어요</p> <p> </p> <p> </p> <p> 3부</p> <p> </p> <p> 나 : 말해...</p> <p> </p> <p> 산돼지 : 오빠 진짜 미안한데요...오늘은 좀 그래요...</p> <p> </p> <p> 나 : 뭐가 그런데?</p> <p> </p> <p> 산돼지 : 저 생리해요......</p> <p> </p> <p> 나 : ㅡ,.ㅡ????????????? </p> <p> </p> <p> 그순간 웃장까고 수줍어하는 산돼지년을 배대뒤치기로 자빠트린다음</p> <p> </p> <p> 싸커킥으로 면상을 갈겨주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듣지 않았음...</p> <p> </p> <p> 나 : 아 시발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p> <p> </p> <p> 산돼지 : 오빠 화났어요?... 그래도 어떻해요 생리중인데</p> <p> 쫌 참으세요 남자가 그런것도 못참아요? ^^ 헤헤</p> <p> </p> <p> 산돼지는 야릇한 미소와 함께 내옆에 바짝 누워버렸음</p> <p> </p> <p> 순간 새우젓 3년숙성 썩은 암내와 땀냄새로 내코를 후벼파며 나를 더욱더 분노케했음</p> <p> </p> <p> 산돼지는 교태섞인 신음소리를 내며 내몸을 쓰다듬고</p> <p> </p> <p> 목석같은 내몸에 좌우로 시네루를 주면서 가슴보다 더튀어나온 뱃살로 내몸을 자극했음</p> <p> </p> <p> 나 : 나좀 씻고올께... 끈적거리네</p> <p> </p> <p> 산돼지 : 나부터 씻을께요 오빠 ^^</p> <p> </p> <p> 저 시발 늠름하고 자신감 있는표정... 씻고나오는 순간 난 뒤질수도있다는 생각이들었음</p> <p> </p> <p> 산돼지가 일어났는데 속옷만 빼고 다벗은 상태였음</p> <p> </p> <p> 와.....일어서니까 더 줫같은 몸뚱이였음 실물로 이런여자몸은 처음임</p> <p> </p> <p> 나 : 나 술을 좀더 마셔야겠다 씻고 나오던지 자던지해</p> <p> </p> <p> 산돼지 : 술을더먹어요? 그만드세요....</p> <p> </p> <p> 나 : 넌 언능씻어</p> <p> </p> <p> 아는 찬송가가 없어서...대신 케롤을 부르며 대머리가 있는 옆방으로 튀었음</p> <p> </p> <p> 살기위해서...</p> <p> </p> <p> 문을열었는데 대머리는 고새를 못참고 여직원과 젊음을 불사르고 있었고</p> <p> </p> <p> 내가 들어오니 대머리와 여직원은 동시에 개발악을 시작했음</p> <p> </p> <p> 나 : 여러분 동요하지마시고 하던거 하시면 됩니다</p> <p> </p> <p> 대머리 : 지킬건지키자 화내기 전에 나가라....</p> <p> </p> <p> 여직원 : 아진짜 왜저래"?</p> <p> </p> <p> 나 : 나도 니들 하는거 보기싫어 .... 내가 오죽하면 이러겠냐 조금만있다가 갈께</p> <p> </p> <p> 대머리 : 나가라고 .... ( 이새기 화났음 )</p> <p> </p> <p> 나 : 아 시발 낮부터 왜 지랄들이야....... 아...쌔파트지.... 힘내 쌔파트!!! 새끼낳으면 나 한마리주고</p> <p> </p> <p> 대머리 : 야이 미친새기야~~~~~~~~~~</p> <p> </p> <p> 밖에 의자에 앉아있는데 내신세가 처량하고 삶에 회의가 느껴지려는순간</p> <p> </p> <p> 상황이 역전됬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계획은 이게아닌데...</p> <p> </p> <p> 이미지 트레이닝과 함께 마음을 고쳐먹었음</p> <p> </p> <p> 방에들어가니 산돼지는 계속씻는중....</p> <p> </p> <p> 나 : 빨리나와~~~</p> <p> </p> <p> 산돼지 : 네~~금방나가요</p> <p> </p> <p> 때를미는지 오래도 씻음...</p> <p> </p> <p> 산돼지는 속옷만입은채로 대그박에 수건을 돌돌말고 나왔음... 여자가 씻고나오면 이쁘다는데</p> <p> </p> <p> 그냥 껍데기 두꺼운 수육 잘라놓은거처럼 위에는 하얗고 밑에는 검정임</p> <p> </p> <p> 나 : 아 씻어야겠다... 눈감어</p> <p> </p> <p> 산돼지가 보는앞에서 빤쓰까지 다벗고 욕실로 들어갔음 씻고나니 정신이좀 들었음</p> <p> </p> <p> 나 : 수건하고 가방에서 속옷좀 꺼내줄래?</p> <p> </p> <p> 산돼지 : 네 오빠 ~ (이년 신났음...)</p> <p> </p> <p> 나 : 너 앉아봐...오빠가 너오늘 처음봤잖어 내가 처음본여자한테 막그러는 사람아니야</p> <p> </p> <p> 산돼지 : 아네 ^^</p> <p> </p> <p> 나 : 그런데 너는좀 끌린다...막그러고 싶어...</p> <p> </p> <p> 산돼지 : 아 안되요 ㅋㅋㅋ</p> <p> </p> <p> 나 : 그래 그럼 내가 참아볼께 ^^ 꾹참을께^^</p> <p> </p> <p> 나는 이제 인간이 아님 말하는 기계일뿐임.....</p> <p> </p> <p> 홀땃벗고 누워있는나를 산돼지는 계속 나를 자극했지만 자동으로 참아짐</p> <p> </p> <p> 군인들도 참을수있을거임</p> <p> </p> <p> 이년은 지금 일부러 튕기면서 내가 덥쳐주기를 바란다는것을 직감했음</p> <p> </p> <p> 생리따위 이년은 상관하지않음 .... 배려심이라고는 줫도없음</p> <p> </p> <p> 자동으로 잘참아지고 한숨때리니 슬슬 배가고파짐</p> <p> </p> <p> 나 : 밥줘~ 배고파~</p> <p> </p> <p> 산돼지 : 저녁은 오빠들이좀해요 ㅡ,.ㅡ;;</p> <p> </p> <p> 나 : 아까는 맛있는거 해준다면서?</p> <p> </p> <p> 산돼지 : 피곤해요....</p> <p> </p> <p> ok 이년 걸려들었음 안하고 내가 안하고 버텨서 살짝 삐진거임...</p> <p> </p> <p> 나 : 그래 그럼 ㅋㅋㅋ</p> <p> </p> <p> 이말과 동시에 나는 산돼지를 뒤로 돌렸음</p> <p> </p> <p> 차마 앞쪽은 못하겠고 척추옆근육과 광배근 그리고 뒷목에</p> <p> </p> <p> 우리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삼박자 소프트애무 1단계를 선사해줌</p> <p> </p> <p> 산돼지는 활처럼 뒤로 몸이 휘면서 괴성을 지르며 삼박자 소프트애무1단계를 느끼고있었음</p> <p> </p> <p> 5분정도 해주니 섹골산돼지로 변신하기 직전임을 감지함</p> <p> </p> <p> 잽싸게 일어나서 옷을입으면서 말했음</p> <p> </p> <p> 나 : 아...미안해 참기로 했었지...나도 남자라서..</p> <p> </p> <p> 산돼지 : ㅡ,.ㅡ;;;</p> <p> </p> <p> 나 : 담배한데 피고올께.. 근데 저녁을 뭐해먹냐 나 라면밖에 못끓이는데...</p> <p> </p> <p> 산돼지 : 내가 할께요 ~ 맛있는거 해줄께요 ^^</p> <p> </p> <p> 나 : 음....그럴래?</p> <p> </p> <p> 밤을 기대하고있는 산돼지의 흥분된 뒷태를 보니 나도모르게 방끗 쪼개고있었음</p> <p> </p> <p> 담배한대피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있는데 산돼지가 갑자기 들이닥침</p> <p> </p> <p> 오줌빨은 절정에 있던 상태라 특별히 끊어야 겠다는 생각은 안했음</p> <p> </p> <p> 산돼지는 내오줌빨을 감상하고있었음</p> <p> </p> <p> 나 : 너 왜그래 나가~~</p> <p> </p> <p> 산돼지 : 오빠.....</p> <p> </p> <p> 오줌빨이 끊어질 무렵</p> <p> </p> <p> 산돼지가 갑자기 자세를 낮추며 앞다리 한개가 내쪽으로 다가오면서.....</p> <p> </p> <p> 3부끝</p> <p> </p> <p> 4부에계속</p>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 --><!-- end clix_content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미치네요 이거
쫌웃기다..ㅋㅋㅋㅋ
와이프랑 소리지르면서 봣어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부는 언제 볼수있는건가요~?
음 보배드림의 가마도르님의 글이군요....이것때문에 매일들어가 본다는 ㅋㅋ
오랫만에.들어보는 정다운용어...떡치기...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