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우드님 투터 관련 (2)


<p> 이스트우드님은 죄다 피노이에 대한 인식만 걱정하시는데요.</p> <p> 이 투터 첫날 인터뷰때부터 지각하고, 또 지각하고, 실력도 없고 (발음 형편없음), 그리고 그 투터가 본인입으로 전에 졸리비인지 맥도날드인지 일할때도 자기가 외국인한테 dine in 이냐고 물어봐서 그 외국인이 자기에게 영어 못한다고 쪽팔렷다 그외국인은 for here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거라고 하더라 &lt;&lt; 실력있는 투터인데 fast food점에서 일했었네요...</p> <p> 더군다나 어느날 갑자기 그만두고 (거짓말하면서 돈도 띵겨먹고) ㅋㅋㅋㅋㅋㅋ</p> <p> &nbsp;</p> <p> 맨 처음에 님이 구인구직란에 새로운 투터에 대해 글을 올린거에대해 제가 댓글 달았을때 님은 제가 말하는게 사실이 아니다 어쩐다 저쩐다 하셨는데</p> <p> 밑에 제가 올린 이스트 우드님 투터 관련 (경험담) &lt;&lt; 이글 댓글 보시면 그 투터가 저희 와이프랑 저한테 거짓말하고 다른 학생하고 한다 근데 그걸 말을 못했을것이다? 그럼 처음부터 두둔하시지 말았어야죠? 알고 계셧다는거네요? ㅋㅋㅋㅋㅋ</p> <p> 뭐 얘기하다가 알았다고 해도 그투터부터 꾸짖을 일이라고 생각듭니다. 구질구질하게 변명하고 피노이에대한 인식이니 서로간에 오해이니 말하기전에 ㅋㅋ</p> <p> 님이 좋은일 하신다는 취지시면 제가 올리는 내용들 , 사진들 보시고 그냥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하면 되는거지</p> <p> 사진올리고 글올리고 하시는거 보시고서도 &quot;양쪽을 들어봐야겠습니다? 그투터가 그러더라? 그투터는 안그런 사람이다? 실력있다?&quot; 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셔야 겠습니까?</p> <p> 그리고 저희 와이프랑 수업하는게 그 투터에게 돈이 안되니깐 그만 둿다면은 말도 안되는거고요.</p> <p> 페이를 줬을때도 처음에 3번 수업하고 돈준거 + 500페소, 그만두기전에 돈준거 + 800페소 더 줬습니다.</p> <p> 솔직히 와이프랑 잘만 지내면 1300페소도 다음 페이때 안까고 그냥 계속 더주려고 했고요.</p> <p> 집에서 수업한적도 없고 밖에서 커피먹고 도넛먹고 빵먹어가면서 수업하고 그투터는 나름 저녁도 대충 해결됬을겁니다. 한국인 정서상 수업하면서 같이사주고 하지 혼자 수업하면서 먹는 경우는 없으니깐요.</p> <p> 그리고 몇번을 말했듣이 와이프 콧바람 쐬게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한지라 수업은 일주일에 5일로 생각했는데 그 투터가 지가 스케쥴이 있어서 일단 첫주는 월 수 금으로 시작해보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주나 그다다음주에 자기 스케쥴이 정해지면 말해 주겠다고.</p> <p> &nbsp;</p> <table border="0" width="100%"> <tbody> <tr valign="top"> <td width="60"> <div style="padding: 0px;"> &nbsp;</div> </td> <td> <div style="padding: 1px;">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243, 243, 243);"> 두 사람이 완전 다른 세상 사람 처럼 이야기 하고 있어 누구 말이 맞는지 알수가 없네요.<br /> <br /> 8년간 한국인과 교류한 피나이와 13년을 필리핀에서 산 사람과의 의사 소통이<br /> 이런 실태인가 생각하니 서로간의 이해가 너무나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div> </div> </td> </tr> </tbody> </table> <p> 제 의사 소통이요? ㅋㅋㅋ 님 의사 소통이 의심 되는데... ㅋㅋㅋㅋ</p> <p> 전 brent 국제학교 IB Diploma과정 졸업하고 영국에서 대학졸업했어요 ㅋㅋ</p> <p> 원하시면 올해 취득한 tesol이랑 ielt 도 올려드릴께요.</p> <p> 님 댓글들 중에 제 기분 상하는게 보여서 저도 님 기분 상하시라고 올립니다.</p> <p> 그리고 그 투터 말로만 이랫다 저랫다 하는데 그거에 놀아나는게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p> <p> &nbsp;</p> <p> 이렇게&nbsp;저희 와이프랑 문자한거 말고 저랑 문자한거까지 올리려는데 자꾸 에러 뜨네요.</p>

Comment List

그리고 스케쥴 변경이 서로 상호간에 바꾼다고요? 밑에 제가 쓴 글 제대로 읽으셨어요? 매일 1시 부터 3시 까지 짐보리 유치원가고 6시 30분부터 운동합니다 와이프랑. 그 중간시간에 투터하려는 거였고요. 물론 처음 시작할때 스케쥴 얘기 다했고 그 투터도 지가 가능하다고 시작한겁니다. 밑에 문자내용 보시면 그투터가 지 스케쥴 변경 있을때마다 통보하면 저희 와이프는 알겠다 한거지 "상호간에 이뤄진거 아닙니다". 원하시면 저랑 주고 받은 문자도 올려드릴께요. 지금 핸드폰 펌웨어 업데이트 중입니다. 사진 올려드리려고요.

@ byron - 그냥 참으세요. 열받아봐야 나만 손햅니다.

같은 한국 사람으로 볼 때라도 정말 한국 사람 대단하군요. 님의 주장은 팩타만 보고 저는 피나이 투터 편만 들어 이야기 한다구요. 이제 저하고의 쌈이 되었군요. 한가지 물어 보죠. 투터 소개해 줘서 말이라도 고맙단 이야기 하셨나요? 님이 인터뷰하고 결정하셨죠? 제가 소개해서 절 믿어서 하셨나요? 감정적으로 싸울 이유 없다고 보는데 다른 많은 이슈를 계속 만드시군요. 사실 팩트만 몇 가지 확인 좀 합시다. 1. 분명한 답이 없어서 반복된 이야기 인데 이 튜터는 3번 수업하고 날짜 까지 메모된 것을 제시 했습니다. 님은 두 번 지불했다는 데 정확한 금액이 없습니다. 2, 인터뷰 피 주셨나요? 이 튜터 말로는 쥬스 준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하던데 3. 이 투터가 세렌드라 살았었다고 말했나요? 그 애 형편에 그 곳 살았을 리 없고 루세나에만 살았었는데. 님의 부인이 짐보리 유치원 이야기 중에 세란드라 이야기 해서 먼 친척이 그곳 산 일 있다고 말했다던데... 이와 비슷한 많은 오해들이 있군요. 공평하게 서로 이해 점을 찾았으면 하는데 서로 오해만 생기고 있습니다. 이 애에게 더 이상 이 건을 설명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군요. 마음만 더 아프게 만들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이라해서 진실 공방에서 특권은 없습니다. 이 투터가 질문한 것에 대해 영어로 답변 주시면 제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학교 다니시고 영어 잘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나에게 기분상하라고 한 말은 그냥 그런 분이구나라고 이해하겠습니다. 전 더 이상 가치없는 공방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번 주시거나 전화주세요. 이렇게 글로 다투는 것 보다 말로 하면 오해를 더 빨리 풀 수도 있습니다. @Byron: It was really upsetting that you are taking it this far. I just wanna clear some things for you. First of all, you keep on saying that I worked for you for ten days. As far as I can remember, I only worked for 3 days, Aug.24, 29 and Sept.1 which you paid me P2,000) on Sept. 1st morning that I have to give you change of P800 which I'm not denying. I asked you on how to pay for it but I didnt get any reply. Next, you said that you gave me an interview fee last time. As far as I'm concerned, I didn't asked any interview fee nor you gave me any amount of money for that. But I'm really thankful for the grape juice you offered me then. Third, I wasn't always late. I'm pre-texting Marie if I can have some adjustments in my schedule since, sometimes she's late. But she said she can't study earlier nor later so we agreed to change the schedule for another day, and I made it sure that I was never late on the moved schedule. And it wasn't only me who changes the schedule, she did so too. She had to move schedule because of jamboree or her dysmenorhea. I understood that even if I was on my way. It's just a matter of great understanding and consideration. And I dont get your point of dragging the issue for the whole world to see when I'm just a text away. I dont think we need to be so scandalous about this. I dont think it's necessary to complain to the person who advertised since you and I already met and had agreed. I dont see anything wrong about my text messages. Well, I'm still thankful to have made this issue clear. I was trying to reach your phone but you don't seem to want to talk but you keep on posting comments about this. Well, thank you anyway.

@ 이스트우드 - 1. 처음 줄때 1500페소 인데 2000원 줫구요 (2.인터뷰값 포함하고요) 두번째때 1200페소인데 2000페소 줫구요. 두번째 주에 페이가 낮아진건 님이 봐도 알겠지만 매번 당일날 한시간에서 두시간 스케쥴 바꾸고 하는통에 다음날로 밀리거나 그 다다음날로 밀리거나 했습니다ㅋㅋㅋㅋ 3. 세렌드라에서 살았었다고해서 와이프가 요 앞에 세렌드라냐고 하니깐 맞다고 하고서 제가 첫번째 페이줄때 크리스피 크림에서 줘서 만나서 너 전에 세렌드라 살았다며? 하니깐 자기가 stay in 하면서 애봐주고 영어도 가르쳐 주면서 있다고 하더군요. 몇백페소 몇천페소 구질구질하게 안살고요. 지각하고 당일날 스케쥴은 시도때도 없이 바꾸고 거짓말하고(이스트 우드님이 말하셨죠 스케쥴 바뀌엇다는건 거짓말이라고 ㅋㅋ) 잔돈먹튀하고 위에 내용들은 다 보여드렸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다른 얘기 끄집어다가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물어 보죠. 투터 소개해 줘서 말이라도 고맙단 이야기 하셨나요? -아니요 근데 시간이 좀 지나서 인터넷 상이라도 고맙단말 할수도 있었겠죠 ㅋㅋ 대신 님은 투터한테 고맙단말 들으셨겠죠 당시에 님이 인터뷰하고 결정하셨죠? -네 제가 인터뷰하고 결정했습니다. 인터뷰때 지각하는거 보고 알아봤어야하는데 ㅋㅋㅋ 제실수네요 투터 말 믿고서 시작한 ㅋㅋㅋ 근데 왜 인터뷰때 가르칠수 있다고 시간 맞춰서 올 수 있다고 했는지 ㅋㅋㅋㅋㅋㅋ 제가 소개해서 절 믿어서 하셨나요? " -그럼 앞으로 글올리실때 제가 소개하는거 믿지 마세요 라고 적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님이 또 다른 투터 소개하시길래 나는 이런경험있다 라고 글올렸던건데 님께서 제가 삐노이에 대한 어쩌고 저쩌고 / 이러니 저러니 하셨고요. 제가 말한건 거짓말 이란식으로 하셔서 경험담에 사진들 올려드린거고요. 경험담에 사진첨부해서 글 올려드리니 이젠 딴 얘기 하시고 ㅋㅋㅋㅋㅋ *저희 집 드라이버는 지네 형이 부통령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희 기사한테 들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확인 할 생각도 없고 믿지도 않고요 ㅋㅋㅋㅋㅋㅋ

@ byron - 당사자는 님의 부인과 투터 안입니다. 님이 부인을 대변하듯이 안이 직접 님의 표현을 이해 못하니 제가 이 투터를 대변하게 되었습니다. 전 솔직하게 님의 글 보면서 이 피나 투터도 그렇고 그렇구나 하는 생각과 모든 것이 사실로 믿어졌습니다. 그런데 나중 이 투터 말을 들어 보면 이 투터 말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제가 느끼는 것은 두 쪽다 근본적으로 생각하는 시각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두 쪽 말을 들어 보면 둘다 모순과 일리가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전 객관적인 입장이 되고 싶었지만 피나가 직접 나서지 못하니 그녀의 편을 다소 든 것 같고 여기 이 이견에서 피나의 모순을 이야기 할 주제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님이 지불한 금액이나 날짜를 정확하게 말해 주지 않아 이 투터의 말에 더 신뢰가 갔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님이 지불한 금액과 수업 일자가 맞다면 분명 이 투터는 거짓말을 한 것이고 전 님의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당장 그녀를 만날 수는 없습니다. 두 사람 간의 진실 공방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 이외에 님이 하시는 감정적 처신과 방법에 대해서는 저는 섭섭한 면이 많습니다. 제 전화 번호 알지 않습니까? 전화 한 통이라도 주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인 끼리 왜 이런 방법으로 만인이 볼 수 있는 인터넷 상에서 시비를 해야 합니까? 전번이라도 주세요 제가 전화 드릴께요. 그것도 싫으시다면 더 이상 공방하지 맙시다. 시간 낭비입니다. 가치 없는 인간에 대한 감정 때문이라면 빨리 잊으시고 화 푸세요.

@ 이스트우드 - 모든글을 종합해보니 이스트우드 당신이 중간에서 우유부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피해자가 사진까지 올리글에 뭐가 그리 대단하신분이라고 피나이 대변을 하시는지... 누가봐도 피나이 잘못인데...당신이 뭘 하는 사람인지 궁금해 지네요... 마지막으로 어디서 그런애를 만난지 모르겠지만...ㅋㅋㅋ K로 시작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피나이들의 거짓말 정말 치가 떨립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들의 대변을 하다니 당신하고 그 투터가 뭔 관계인지 그림이 그려지네요.ㅋㅋㅋ

@ saint718 - 저는 이스트우드에서 부동산 뿌로까 합니다. 님의 글에서 님의 수준이 읽힙니다만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아무리 궁해도 전 케이티브이에서 여자 조달하지 않습니다.

byron 님 이제 넓은 가슴으로 이해해주세요.계속하시면 머리만 아플것 같아요.

바로 윗분의 말씀처럼 넓은 가슴으로 이해해 주세요....이번일을 경험으로 많은 분들이 튜터를 채용할때 주의 할것 등을 간접 경험을 통해 습득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쟁이 오갈수록 서로들 힘드실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이 터지실것 같아도 그런 사람도 있구나 액땜 했다 생각하시고 잊어 버리세요....

@ 탈무드지혜 - 거진 눈팅위주인데요 지금 두분얘기로 필고에 가득차서 그냥 한소리합니다. 먼저 이스트우드님 남을 도와주실때는 어느정도 원망도 돌아올꺼라는 생각하시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심이 맞을꺼 같고 바이론님 튜터부분 일상적으로 필리핀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어느정도 하셨으면 그만하셔도 될듯하고 영국에서 학교까지 나오셨다면 인터뷰도 본인이 봤다면 발음에 문제나 이런게 있으면 안썼으면 그만이지 않을까요? 두분 개인사는 쪽지로 싸우시던 해결하시던 하시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경험담에 분쟁의 글이 되버려서요. 두분껜 죄송하지만 가급적이면 쪽지로 해결좀 해주십사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 불작두 - "투터 부분 일상적으로 필리핀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이스트우드님이 다른 투터 또 광고 올리셔서 나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하였고 이스트우드님께서 그건 사실이 아니고 삐노이에 대한 인식이니 뭐니 찾으셔서 경험담에 올린겁니다. 영국 유학내용 올린건 이스트우드님께서 필리핀에만 13년살았다는 제 "의사소통"에 대해서 의문스러워 하시길래 올린거고요. 이스트우드님께서는 댓글마다 그투터가 실력있고 대학생들 가르치니 뭐니 그리고 다른 대학생(?)인지 가르치느라 저희한테 거짓말했다는것도 안믿기고요. 제 글들을 제대로 보신게 맞나 궁금한데 실력이고 뭐고 알면서도 그냥 말벗삼고 콧바람이나 쐬라고 시작한거라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 님말대로 경험담 올리는데 주제나 내용에 분쟁이 있는건 올리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앞으로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경찰, 집주인, 직원 등등) 당하는 일들이나 한인들간에 일어나는 마찰이나 문제도 "일상적으로 필리핀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경험담이나 어디에 올리면 안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봣죠 서로 조건말하고 그럼 인터뷰때 자기 스케쥴이 타이트하거나 힘들면 말해줬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인터뷰때 서로 얘기햇던 부분이 지켜지지 않았으니깐 처음에 댓글을 달았던건데 이스트우드님께서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셔서요 그것도 그 투터가 그랫다더라 라는 내용으로만. 님이 누구 소개로 메이드나 드라이버 구할때 인터뷰보고 구하시면 인터뷰 햇으니 그 메이드나 드라이버가 지각하던 일을 제대로 안하던 문제를 만들던간에 본인 탓만 하셔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이스트우드님 구인구직란에 다른투터 광고 올리셨을때 댓글을 달았던 제 취지는 이런일도 있었으니 소개하는데 신중해주시고 다른 회원분들도 알고 계시라는 차원이였지 시시비비 잘잘못 따지려는게 아니였는데 이스트우드님께서 하나씩 따지시길래 이렇게 된거고요. 회원님들이 쪽지로 이해된다 , 그래봤자 저만 스트레스 받는다 하시길래 더 이상 상대 안한거고요. 잘못된건 그냥 잘못된거에요.

가능하시면 수업 일자와 지불 금액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이 투터에게 따져 보고 싶어 그럽니다. 님이 올린 사진에서 확인한 결과는 23일 인터뷰, 24일 수업, 29일 수업, 9월 1일 수업은 확인됩니다. 이 투터가 말한 것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이해하지 마시고 꼭 확인해 주시면 이 투터의 거짓이 명백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저 이메일 주소 khkahm@naver.com 입니다. 약속하신대로 텍스트 모두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업 날짜와 금액 지불 관련 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날짜보시면 8월 27일부터 9월 5일넘어서까지 수업하는거 나와있고요 정확한 내용은 8월 25일 시작해서 9월 7일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24일인가? 인터뷰 보러 왓던거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그것도 계산해 줬구요. 페이를 줬을때도 처음에 3번 수업하고 돈준거 + 500페소, 그만두기전에 돈준거 + 800페소 더 줬습니다. 솔직히 와이프랑 잘만 지내면 1300페소도 다음 페이때 안까고 그냥 계속 더주려고 했고요. 1. 처음 줄때 1500페소 인데 2000원 줫구요 (2.인터뷰값 포함하고요) 두번째때 1200페소인데 2000페소 줫구요." 바로 지난주 수업을 했느냐 안했느냐? 대금 지불 차액은 2,000페소. 누가 기억을 못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님은 9월 5일 넘어서 수업한 것 텍스트에 나와 있다고 했습니다. 그 텍스트나 9월 7일 대화 나눈 텍스트가 있거나 바로 지난 주에 9월 3일에서 9월 7일 사이에 수업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이 투터 말이 거짓입니다. 인터뷰피 이 투터는 받지 않았다 했고 9월 1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돈 받았다 했습니다. 피나의 이 말도 거짓임이 밝혀질 것입니다. 님의 말씀에 신뢰가 가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에 꼭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관여하고 싶지 않았는데요.. 이스트우드 님은 튜터를 소개 주시면 튜터 교육을 어떻게 시키시는지요? 저도 제 폰에 텍스트 그대로 남겨 두었거든요... 얼마 전에 님께서 소개시켜 준다고 광고하신 튜터에게 텍스트했었는데.. 이런 저런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물론 그건 시간과 장소에 관한 핑계... 그래서 내가 튜터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거기가 아니라.. 지프니타고 다시 트라이시클 타고...헐~~~~ 결국 포기했습니다...

@ matahari - 투터 소개하면서 투터 교육? 구체적 날짜와 누구인지 혹은 전번이라도 부탁합니다.

@ 이스트우드 - 제 폰은 갤2 인데... 이거 어떻게 캡쳐해서 올리는 거죠?? 아니면 언제 시간되시면 만나서 제 폰에 있는 거 그대로 보여드리면 되는데요??? 님에게 특별한 감정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니고요... 글을 읽다가 필리핀 아이들 원래 거짓말 잘 하니까... 그냥..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계속 논쟁이 되니까... 글을 올리게 된 것이고요... 더이상의 논쟁보다는 소개자 입장에서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끝날 일일 것 같아서요....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필리핀 튜터의 잘못때문에 싸울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에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matahari - 옳은 말씀입니다. 그나마 내가 만난 피나 중에는 착한 애들이라고 생각해서 도와 줄려고 소개했는데...결과가 우습게 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투터가 두명인데 누가 어떻게 님에게 대응했는지 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느 투터인지 알게 그 투터 전번 좀 주세요.

이스트우드님은 나름 이 카페에서 이름도 있으시고 활동도 많이 하시고 글도 많이 올리시고 하는거 저도 많이 봤습니다. 만나뵙지는 않았지만요. 그래서 이스트우드님같은 분이.. 공신력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와 비슷한 신뢰?라고 할까요? 제 개인적으론 느꼈습니다. byron님도 저와 같은 느낌으로 믿고 소개하신글을 보고 선택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분들께서도요. 소개글에서도 좋은 튜터라고 글을 올리셨으니까요. 소개비를 받고 튜터를 소개해줘야지만 책임이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아는 튜터들 여기서 튜터구하는 분들한테 몇번 쪽지드려 소개해 드렸지만 항상 불안함이 있더라구요. 잘아는 튜터이고 그 친구들 실력을 알면서도 혹시나 이친구들 약속시간 늦거나 일생기면 어떻하지?라구요... 제가 한국인이기에 한국인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일면식없는 다른 한국분에게 소개하면서두요. 그래서 돈을 받던 안 받던 뭐든지 소개를 할때는 조심조심... ^^

@ lula - 참 조심해서 소개해야 한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나쁜 투터를 소개했다는 주장에 석연치 않는 점이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에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셀폰 글씨체가 뭐에요? 이뿌네요..ㅎ

이스트우드님은 책임감을 느끼셔서 끝까지 진실규명을 하실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삼자가 보았을땐 소모성 노력이며 자칫 불필요한 갈등만 증폭시킬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은 어쩌면 필리피노와 한국인의 사고와 문화의 차이로 발생된 문제로 보이니까요. 필리피노들의 이랬다, 저랬다 약속 번복하는 것과 좋은 핑계(거짓말)로 난처한 상황을 모면하려는 문화와 한국인들의 약속에 대한 견해와 거짓말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충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위에 쓴 튜터의 글을 보면 극명히 드러나는데 이 튜터는 모든 스케줄 조정은 서로간 동의된 사항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문자도 잘못된 것이 없다고 하니까요. 즉 한국인의 "Ok"는 겉으론 알겠다 동의했을지는 몰라도 함의는 진정 이해하거나 배려한 것이 아닌 형식적 동의란걸 알지 못합니다. 거기다 한국인은 이번엔 특별히 배려해주었으니 앞으론 눈치껏 더 잘하겠지 기대하고 주시한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근데 필리피노들의 약속 번복은 상호 이해와 배려의 문제고 상대방이 "OK"를 하면 그걸로 끝난 문제라 생각하지요. 그담부터 지네입장에선 어떤 부탁을 해도 들어줄 수 있는 아주 너그러운(?) 사람이 됩니다. 앞으로 튜터나 다른 고용인을 고용할지라도 처음 계약한 원칙을 중시여겨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를 들어주면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약속 스케줄을 한번 변경하는데 동의하기 시작하면 나중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니까요. 이런 사고의 차이는 증거물로 따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랜시간 형성된 관념과 관습,문화의 차이므로 이 일을 게시판에서 더 확장시키지 않으셨음 합니다.

@ hjongmam - "어쩌면 필리피노와 한국인의 사고와 문화의 차이로 발생된 문제" 이제 제대로 이해해 주시는 군요. 제 생각도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며칠 공부한 것을 알아 내야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선생은 3일 공부 했다고 합니다. 학생은 10일 공부했다고 합니다. 학생 측에서는 선생이 매일 20~30분 늦게 왔다고 합니다. 그 매일이 10일이냐 3일 이냐는 큰 차이 입니다. 바로 지난 주 일입니다. 선생측에서는 매일 매일 날짜까지 정확히 3일 이라 했습니다. 3일이냐 10일 이냐는 수업료 지불에서도 대단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돈에 관련되면 진실 공방은 더 심각해 집니다. 심지어 한쪽은 인터뷰 피를 줬다 한쪽은 받은 바 없다고 진술합니다. 금액 차이는 2,000페소. 피노이를 옹호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전 한명이라도 진실한 피노이가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싶습니다. 한때는 거짓말 하는 피노이를 원숭이 같다고 해서 비난 받은 사건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사실을 모함해서 피노이를 다 못된 원숭이로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 원글 올리신 분의 문자를 분석해 보면 이 투터의 말이 맞습니다. 여러가지 거짓된 사실이 밝혀져도 단지 피노이라는 이유로 비난 받아야 합니까? 원글 올리신 분이 증거 자료로 올린 문자 자세히 볼 수록 투터 말이 맞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원글 올리신 분의 진실된 사실 규명을 바랍니다. 이 투터 말이 거짓이라면 원글 올리신 분의 다른 모든 주장을 믿겠습니다. 제가 아는 님이 올린 글로 판단하건데 님은 분별력이 있는 분으로 압니다.

@ 이스트우드 - 님 캐릭터가 확실하신 분 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캐릭터 확실한 사람들이 성공하는거 같아요 노홍철이나 싸이나 이명박이나

@ 이스트우드 - 전 피노이를 옹호하려고 댓글 단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님이 계속 주장하는 진실규명이 불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상식으로 봤을때 튜터 잘못 맞습니다. 지금까지의 팩트를 가지고도(아직 수업료가 남았는데 맘대로 시간 바꾸어 통보). 자신의 신념(사람을 잘못본게 아니라는 혹은 믿었던 피노이에 대한 실망)을 지키고자 아집의 모습을 보이시는 것보다 조금 유연성을 갖고 이 문제를 바라보셨음 합니다.

@ byron - 사실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이 이전에 약속한 부분입니다. 그 약속을 못지키시면 님은 힘없는 한 불쌍한 피나를 상대로 모함과 무고를 한 결과가 되며 필고 회원님들을 희롱한 꼴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님의 학벌과 님의 성장 과정에 스스로 지대한 결함이 될 것입니다.

@ hjongmam - 아!그래요?

@ 이스트우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말도 잘바꾸시고 처음에 지각안햇니 스케쥴변경은 서로 이해한내용이냐느니 삐노이에대한 인식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도 아니고 가정주부 투터도 돈주고 싸인받나요? 그것도 학원이나 에이젼시에서 구한게 아니고 개인한테? 그럼 투터도 nbi clearance, bio data, 졸업증명서, 출생신고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등 가지고 다니라고 하세요. 그리고 교육학과인지 확인해야되고 영어실력에 대해서 증명할 자격증이나 증명서 가지고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크게 만드시는데 뭐 있네요 ㅋㅋㅋㅋㅋ 저희 야야들한테 증명해달라할까요? 아니면 드라이버가 매번 데려다 줫으니 드라이버한테? 아니면 크리스피크림 직원? 커피숍직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스트우드 - 님이 말하는 지대한 차이라는 "2000 페소" 드릴까요? ㅋㅋㅋㅋ 궁하세요? 그리고 어디서 내 학벌과 성장 과정?을 들먹입니까? 지대한 결함? ㅋㅋㅋㅋㅋㅋ

@ byron - 잔말 마시고 사실이나 밝히세요. 많이 배우고 가진 것 많고 앞길이 창창한 분이 왜 이러십니까? 남의 선의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고 불쌍한 사람 모함하고 그러면 앞으로 무슨 앞날을 보고 매진하시겠습니까? 학비 비싸게 좋은 학교 좋은 나라에서 공부한 것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투터가 님의 콘도 주소라도 공개하면 어떻게 하실려고 가족도 있는 분이 이러시는지?

@ byron - 결국 거짓말 시인 하시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2,000페소 갖고 장난 많이 하세요.

@ 이스트우드 - 님 지금 협박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 공개 하세요 이양반아 실수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yron - 피나 튜터 한명 공격하기 위해 없는 이야기 까지 만들어 했어야 합니까? 너그러운 것 처럼 인터뷰피까지 줬다구요? 13년 필리핀 살면서 튜터 등쳐먹는 걸 배웠나 봅니다.

여기서 왈가불가 하지마시고 만나서 몸의대화라도 나눠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일 생기면 무조건 소개 한 사람이 잘못이죠. 사람 소개는 아무나 하면 안되는 겁니다.

지루한 공방... 대단하신분들 이네여....별로 대단한일은 아닌듯 싶은데요...이미 지난일 서로 화해하면 아무것도 아닌일이겠구먼요.우린 한국사람.피나가 중간에...? 걍 서로 화해 하시고 잊는게 어떨까요???? 필서 흔히 겪는일 이잔아여.....13년 오래체류 하셨네여..25년 이 됐어도 아직 피노이 파악 안되고 알면 알수록 머리 깨집니다..(참고로.필 원칙은 잊으셔여..약속도 무의미.입술은 거짖말을 위해 있는거.그리 생각하고 살면 편함니다)절대 누구든 ..not all 이란말 달지 마시고여 ㅋㅋㅋㅋ저도 알아여

글쓴이님이 좀 가지셨고 여유가 있으시면 그냥 삼키고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영국도 나름 선진국이지만 국민성 비슷비슷 합니다.약속도 꽤나 안지키고요. 서로의 상하관계에선 지위가 낮은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영국에서 공부까지 하셨다니까. 우리가 필리피노 차별하는것처럼 차별도 좀 당하셨을테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도 영어를 곧잘 한다고 말할순 없고요. 영국에서 공부하신분께서 발음가지고 뭐라고 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언제 한번 기회되시면 IELTS 점수나 한번 올려주세요~ 디플롬 하신분이 아이엘츠 점수를 올해 취득하셨다고 자랑삼아 말씀 하시길래 웃음이 좀 났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 락찌스 - 처음부터 글 읽으셧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런일 있었으니깐 소개 하실때 조심하라고 댓글 달았다가 이러니 저러니 하셔서 일이 커진거고요. 국민성은 비슷하지는 않은거 같고요 ㅋㅋ 상하관계는 이상황에서 투터랑 저희 와이프중에 누가 상이고 누가 하인지 ㅋㅋㅋ 페이를 하는 입장과 페이를 받는 입장인데요 ㅋㅋㅋ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영어하는거 보신적있나요? ㅋㅋ 영국에서 공부한사람 발음에 뭐 문제있나요? 더군다나 거기서 자란것도 아닌데요?ㅋㅋㅋㅋ 올해 필 들어오기전에 한국에서 취직이나 미국쪽 준비해서 테솔하고 아이엘츠한거고 한국에선 디플로마도 모르는곳 많구요 ㅋㅋ 필에 계시면 커피나 한잔하시면서 영국 얘기 한번 하시죠~ 이스트우드 사시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레벨업 코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 잘 받으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ㅎㅎㅎㅎㅎ

@ byron - 다른 큰뜻은 없어요. 누구의 편을 든다는게 아니라, 더이상의 논쟁의 쟁점을 이어가기 힘드니까 쟁점에서 관련없는 흑백선전이 난무하여 몇자 적었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한번 제가 쓴글을 읽어보니 경솔했던 부분도 없지않아 있어 보입니다. 마음 다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빈말이 아니라 나중에 시간 되시면 커피라도 한잔 했으면 해요. 그리고 영국 어디쯤에 계셨어요?

@ byron - 아 그리고 테솔 준비하신것 보면 일을 교육쪽으로 하시려 하셨던것 같은데요. 배움에 있어선 페이를 하는 입장과 받는 입장으로 상하지위를 따지는건 좀 무리있어 보입니다. 님도 교육을 하시다보면 비슷한 경험을 하시게 될텐데요. 투러를 감싸는건 아닙니다. 그냥 오늘하루 잘 보내세요. 그리고 이자 열심히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스트우드에 현재 살고 있지 않습니다.^^

논쟁하는데 한쪽에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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