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우드님 튜터 관련" 제하의 경험담으로 피노이의 억울한 누명을 경험했습니다.


<h3 style="color: blue"> <strong>본 제하의 경험담은 피노이에 대한 모함입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그냥 잊고 쉽습니다만 독자는 진실을 알고 올바른 경험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1. 원글 올린 분의 첫 글입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nbsp;&quot;전에 추천해주신 안? 앤? 이라는 투터 저희 와으프랑 공부한지 10일만에 갑자기 자기 스케쥴 바뀌엇다고 수업못한다면서<br /> 다른 투터 소개해줄까냐는데 깜깜 무소식이네요.... 수업할때도 매번 20~30분 늦거나 한시간정도 스케쥴 변경하고...<br /> 투터비 줄때도 잔돈 없다고 해서 800페소는 다음 수업료에서 제하기로 했었는데 그냥 그만둬서....<br /> 소개해주시는것도 좋지만 확실한 투터만 소개해주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 덤은&quot;</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이 첫글 부터 올바르지 않으며 소개자로 욕먹을 일 하지 않았습니다.<br /> 의사 소통이 되고 본인이 인터뷰해서 뽑았으며 소개자가 당사자간 스케쥴링에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2. 공부한 날짜 8월 24일 8월 29일 9월 1일. 인터뷰 일자 8월 23일.</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10일 동안 상습적으로 지각했다는 이야기 인데 3일 수업했습니다.<br /> 매번 10분 이상 일찍 갔다고 이 피나이 선생은 말했습니다.<br /> 인터뷰 날 6시 약속에 6시 1분에 보낸 문자에 보면 이미 약속 장소 부근에서<br /> 만날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나와 있습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3. &quot;그리고 날짜보시면 8월 27일부터 9월 5일넘어서까지 수업하는거 나와있고요<br /> 정확한 내용은 8월 25일 시작해서 9월 7일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24일인가?<br /> 인터뷰 보러 왓던거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그것도 계산해 줬구요.</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처음 줄때 1500페소 인데 2000원 줫구요 (2.인터뷰값 포함하고요) 두번째때 1200페소인데 2000페소 줫구요.&quot;</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quot;8/25 한시간 10분수업 ( 애기 자꾸 울어서 일찍끝내고 집왔습니다. 하지만 2시간으로 계산했고요 )<br /> 9/3 크리스피크림에서 수업했고요.<br /> 사진한장 업로딩하는데 10분씩 걸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집에가서 올려드리죠.<br /> 밖이라서 제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냅니다. 이것만 해도 인터뷰포함 수업 6번입니다.&quot;</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9월 15일 오후 6시 4분에 보낸 메일입니다.<br /> 인터뷰피, 두차례 4,000페소 지불 모두 거짓말입니다.<br />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증거 있다는 증거 자료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8월 25일 수업. 9월 3일 수업했다는 증거로 올린 사진 첨부합니다.<br /> 이 날자에 수업하지 않았습니다. 다 거짓입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4.&quot;@ 이스트우드 - 님이 말하는 지대한 차이라는 &quot;2000 페소&quot; 드릴까요? ㅋㅋㅋㅋ 궁하세요?&quot;</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보내 주시면 이 튜터 돕는데 사용하겠습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5. &quot;전 brent 국제학교 IB Diploma과정 졸업하고 영국에서 대학졸업했어요 ㅋㅋ<br /> 원하시면 올해 취득한 tesol이랑 ielt 도 올려드릴께요.&quot;<br /> 제가 보기는 이것도 거짓같습니다. 올려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6. &quot;세렌드라에서 살았었다고해서 와이프가 요 앞에 세렌드라냐고 하니깐 맞다고 하고서 제가 첫번째 페이줄때 크리스피 크림에서 줘서 만나서 너 전에 세렌드라 살았다며?<br /> 하니깐 자기가 stay in 하면서 애봐주고 영어도 가르쳐 주면서 있다고 하더군요.&quot;</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이 선생은 세란드라 산 일도 없고 그런말 한 일 없다합니다.<br /> 님의 어느 말이 진실입니까? 첫번째 페이가 아니고 전부 한번 페이 하셨습니다.</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7. &quot;집에서 수업한적도 없고 밖에서 커피먹고 도넛먹고 빵먹어가면서 수업하고<br /> 그투터는 나름 저녁도 대충 해결됬을겁니다.<br /> 한국인 정서상 수업하면서 같이사주고 하지 혼자 수업하면서 먹는 경우는 없으니깐요.&quot;</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이 투터 말로는 스낰 하나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br /> 배고픈 튜터 앞에 두고 맛있는 것 혼자 많이 드셨군요.<br /> 그곳 음식 요금은 다 비싸다는 것 알기 때문에 부담 주지 않기 위해서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았다 합니다. 인터뷰 하는 날 님이 주문 해 주신 쥬스 한잔 이외에는...<br /> 원글님을 유스레스맨이라면서 이그노으하라 네요.</strong></h3> <h3 style="color: blue"> <strong>탈무드지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br /> &quot;이번일을 경험으로 많은 분들이 튜터를 채용할때 주의 할것 등을 간접 경험을 통해 습득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quot;<br /> &nbsp;<br /> 원글 올리신 분 마르코스 집안과 친하다 했습니다.<br /> 권력, 금권, 학력, 국가적 우월등을 읽을 수 있는데 과연 좋은 경험담인지 독자는 알아야 하지 않을 까요?<br /> &nbsp;</strong></h3>

Comment List

필핀사람들 원숭이 취급하시던 분 아니시던가요? 어쩜그리 원숭이 말을 맹종하시는지...

@ 그리움 - 거짓말 하는 피노이가 원숭이 같이 보인다고 했지요. 하지만 없는 사실 만들어 거짓으로 피노이를 모함하지는 않습니다. 맹종인지 아닌지 원글님 입장에서는 입증하기 아주 쉬운 일입니다.

@ 이스트우드 - 없는 사실 만들어 거짓으로 피노이를 모함하지는 않습니다.. 피노이튜터를 신뢰 하신다는 말씀이신데...어떤 이유로 신뢰를 하시는지요?? 즉 다시 말해 피노이튜터는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따라서 튜터말은 신뢰가 간다...하지만 나너님 핸폰캡쳐 내밀고 여러가지 정황 말해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또한 마지막 글은 나너님은 마르코스 집안과 친하다 적으셨는데 글내용 하고는 전혀 무 관한 문제이고요 다시말해 자격지심?? 더이상 여서 논쟁하지 마시고 유선으로 아님 커피나 한잔하시 면서 결론을 유추 아니 세분이서 대면 하심이 나을듯 하네요 물론 논쟁은 여까지 하시고 결론만 자게 에 남기심 될듯 하네요 다들 궁금해 하시니까요 결국 여서서로 옳다 아니다만 하시면 서로 궤변론자 바께 안됩니다. 정신건강에 무지 해롭거든요

님과 bryon님 두분이 언쟁하는 것을 지켜보았는데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사자대면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리인끼리에 언쟁은 신이 아닌 드래곤도 아닌 사람이라는 완벽하지 못한 기억의 한계와 결코 사실을 완벽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언어에서 오는 한계 때문에... 끝이 나지 않는 싸움이 되겠지요...

@ kagan99 - 간단합니다. 많이 갖고 있다는 증거 하나만 제시하면 됩니다.

대부분 의견충돌이 증거라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차이인거 같은데 이스트우드님은 이튜터님을 아주 많이 상당히 신뢰하시는듯

@ 라크 - 이 튜터 말에 신뢰가 가는 이유는 원글 님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분쟁의 중심에서 뭘 원하시는 건지??? 만나서 튜터랑 같이 해결하세요. 이젠 이글만 보면 완전 짜증이...

필리핀에 온지 한달밖에 안되서 사촌동생의 영어 튜터를 구하는 입장에서 분쟁에 관한 글을 전부 읽어본 사람으로서 꼭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분들과 다르게 4자대면말고 꼭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dannyboy - 더 밝힐 게 없습니다. 이 건으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아래 제 전번으로 전화 주세요. 참고로 한가지 말씀 드리면 좋은 피노이 만나는 것이 쉽지 않고 좋은 피노이 만나도 잘 몰라보니 유사한 갈등이 많습니다.

징허네... 전에도 느꼈지만...... 님좀 짱인듯!!!!!!!!!!!!!!! 궤변론자로 보임.

@ 나너사랑해 - 넘버링해서 하나하나 사실만 이야기 하는데도 궤변론자라니 님은 무대포론자입니까? 언제 낮술 들지 않고 글을 보게 되실지...?

@ 이스트우드 - 님의 댓글을 스스로 읽어보세요 우기고 다른이론를 꺼내들고 하시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런것을 궤변이라 한답니다. 참고하시구요 http://kordic.nate.com/dicsearch/view.html?i=4848100 왜? 논란의 중심이 되어있는가?? 생각좀 하시죠 저요? 무대포로 보이십니까?? ㅋ~

@ 이스트우드 - 아!! 그리고 낮술은 끊었습니만.... 뜬금없이 낮술얘기는..... 진짜 뜬금없네...

너무 긴거같습니다..언쟁이.. 이쯤되서 서로 이해하는쪽으로 하심이...보기좋을듯합니다 이스트님도 그만하셨으면합니다 또.먼저 제기한 bryon님도 좀더 가라앚히시구요 이정도면..됬다봅니다 서로 쪽지나.멜로..차후수습하심이....

@ 나발불지마세요 - 동의..

@ 나발불지마세요 - 이 글로 그만할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뭔일인가 하고 아랫글 부터 읽었더니 ㅋㅋㅋ 웃음이.... 식모 수준애 들이 영어 튜터 하는 경우 졸라 많습니다... bryon 님이 초짜는 아닌듯 싶은데.. 그냥 당한듯.... 수업료 낸 셈치고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이스트우드 님도 쫌 그런듯 ㅋㅋ.. 상당히 한가하신듯..

당신은 생각 자체가 보통사람들과 다르군요. 사람 소개하는거 힘든일 입니다.내가 이익을 바라지 않고 선의로 하는 일이라도. 왜냐 잘되면 본전이고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내가 비난과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죠. 이게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런 가치관을 무시하는 당신의 글을 보니 아니면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이해 못하는 지능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참 한심하군요. 당신이 아무리 괴변을 외쳐도 브라이언님의 텍스보니 튜더가 시간을 안지킨게 보이던데 뭔소리를 하는지...사과하면 되는 것을 몇몇 피노이들(쓰레기)의 특기인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하는 당신을 보니 당신도 위의 몇몇과 같은 인간이군요.

@ 몰랐숑 - 공감

@ 몰랐숑 - 공감3

@ 몰랐숑 - 아주 공감

@ 몰랐숑 - 공감 4

@ 나너사랑해 - 공감2

낼 모래 추석입니다 싸움은 그만 하시고 윗님 말씀대로 4자 대면 하셔서 오해들을 푸시길 ..........

저 님 상대 안한지 몇일 됫어요 ㅋㅋ 댓글도 안달고 ㅋㅋ 몇일 재밌었는데 다른 회원분들 눈찌푸리실 정도로 요란해지는거 같아서요. 벽하고 대화 하는거 같아서요. 핸드폰 사진찍고 컴퓨터에 옮겨서 에러뜨면 다시 글쓰고 올리고 이짓거리를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투터가 말한거 말고 보여줄꺼 하나라도 있으세요 잘 못 된 건 그 냥 잘 못 된 거 라 고 요 하실 말씀 있으면 전화하시고요. 몇일전에 제가 전화 드려서 통화 했었죠? 번호 있으신데 전화하시지요? ㅋㅋㅋㅋㅋ 상대하기 귀찮아요 수준이 안맞아서.... " "이스트우드 시티는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합니다." <- 여기서 열심히 사세요 ! ㅎㅎ 앞으로 주변에 방황하는 청소년이나 공부를 기피하는 학생들에게 그렇게 크면 님처럼 된다고 충고해주려고요 ㅎㅎㅎ

@ byron - "사진한장 업로딩하는데 10분씩 걸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집에가서 올려드리죠." 그 이후 아무 답변 없으셨죠. 저도 실체가 나타나지 않는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말한 경험이 있습니다. 개인적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다툴 이해 관계가 있는 주제도 아닙니다. 답변을 얻기 위해 몇가지 거칠게 표현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개한 튜터가 님의 부인을 오래 가르치지 못한 것은 이 튜터의 사정 때문이었으니 저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 튜터 이야기로 부인이 튜터를 인간적으로 잘 대해 주어 고마워 한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 튜터가 진심으로 다른 튜터 소개해 드릴려 했는데 이미 기분이 많이 상해 있었던 것으로 봅니다. 자! 이제 잊읍시다. 앞으로 좋은 날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 byron - 항상 보면 문제의 중심에 있는 분들은 조용히 계시지를 못하는 군요..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읽어보면 뭐가 잘못된것인지 알 것 같은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군요... 그냥, 님이 모른척 하세요... 글 읽을 줄 아시는 분들은 다 공통된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스트우드 - 한국분들이 이스트우드같은 사람과 만나는 불운을 겪지 않길 빌어봅니다

솔직히 글 다 계속 쭉 읽어보면서 이렇게 까지 논쟁하지 않으셔도 될일들을 너무오래 가지고 가십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것도 안좋아하고 그렇지만, 보다보다 못해서 그만하셨으면 하네요. 서로 문제있으시면 서로 연락해서 푸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누가맞다 누가맞다 해봣자 뭐가 달라지나여?

자중 하시겠다고 한게 얼마 전인데, 또 다시 예전 모습으로 등장 하시는군요. 참...

이스트우드 이분은 참.. 그냥 미안하다 말 한마디 하면 되는걸 왜 이렇게 논쟁을 만드시는지..

그만 좀 좀 좀 !!! 좋은일도 아니고 그만~!!! 좋은밤맞이하시기를

eastwood 도 안갑니당 저는

@ 청천병력같은소리 - 저도 롱우드 갑니다. ㅋㅋㅋ

나이값좀해라 우드야....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님 좀 짱인듴.ㅋㅋㅋㅋ


Post List

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경험담, page: 40

Page40of57, total posts: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