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혜라 님 보세요.
<p> I need to make an excuse that He isn't a friend of mine though. He seemed just like a piteous guy in this website. I don't say he was alright.but just because he did a slip of the tongue.It doesn't mean that he is a forger. We could meet many people who are real forgers in this country.Not him. If i were you I wouldn't do this to him You are such a coward.Blame and shame on you. Good luck. </p>
@ 꽈빠 - 대박 ㅎㅎㅎㅎ 영어같지 않은 영어하하는 분들 한심 스러움 ㅎㅎㅎ
@ fjqmfjqm - Well, you are suffering from an inferiority coplex of using English.aren't you? It is none of your business.
@ 락찌스 - wut's coplx m8?
@ dannyboy - complex
역시 이곳은 아수라장.... 서로치고 받고..구경하는 사람들끼리..치고받고...재미있군요...
이건 또 뭔가요? 코리안 vs 코리안 인가요?
@ Silvia - 글쓴이는 넌어브 유얼 비지니쓰라는 말을 쓰는 삐노이 입니다. 한글을 읽을줄 아는것 같군요 ㅋ
@ 청천병력같은소리 - Is 소탐대실 your moto? You really want to get suffered a big loss in going after a small gain in this count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모야??????
개인적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필헤라 - 걍 모른척 하세요..대꾸 하지 마시고.. ^^
빠킷
@ 사오륙 - 안봇~!
안녕하세요.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이국땅에 있는 여러분에게 행복이 깃들길 염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필헤라 님에게 글을 쓴것은 맞습니다.하지만 제목을 잘 보면 아시겠지만 "필헤라"님이 아니고 "필혜라"님 입니다. 글짜 토시하나로 당사자에겐 분명 오해가 생길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한국어로 글을 쓰지 않고 영어로 쓴이유는 활자로 표현해야 하는 지면으로는 상당부분 글쓴이의 맘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시사하고 싶었습니다.보세요 영어로 썼다는 이유하나로 부정적인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립니다.이것이 얄팍한 우리들의 자화상 입니다. 오해에서 비롯한 불신만은 이곳 필리핀에서 서로 이해하며 풀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