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만난 필리핀 딸 .
<p> </p> <center> <br /> <ifram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fYuR9vVPWP8" width="420"></iframe> <p> </p> <p> 2011년 신묘년 첫 소식은 한국에 시집온 지 11년 만에 고향 길에 오른 한 필리핀 여성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br /> 친정식구들에 대한 그리움도 물론 컸지만 고향에는 한국에 꼭 데려와야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p> <p> </p> </center>
저 또한 사람이기에 님에 대한 편견이 너무도 크네요.. 저도 비슷한 사람을 압니다.. 11년이 아니라 17년차이네요.. 저 아는 사람은.. 님은 코필 커플이신가요? 아니시면.. 이 곳엔 좀.. 젊은 사람의 비판에 욱해서 그런 님의 모습이 너무도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님의 글이 읽기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선 첨으로 비추 드립니다. 내용이 아니라 님에게 드립니다..
@ 기쁨가득한 - 님의 생각...잣대에만 생각지 마시고...안읽고 안보면 됩니다.... 여러님들과 공유 하고자 올린 글이온데 님의 글도 어패가 있으시네....음!!!
하루빨리 가족과 딸이 합류 하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