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기를 끊은지 삼일째....


<p>아침부터, 바쁘게 은행쫓아 댕기랴</p> <p>물건 사러 댕기랴 바쁘다 보니</p> <p>물한모금 못 마셨더군요.</p> <p>SM 몰에서 저녁때쯤 되니 어질 어질한게 예전 아주 어렸을적</p> <p>롤러스케이트장에서 무리하게 놀고난후 집에 올때 느꼈던 그 탈진상태가 오더군요.</p> <p>그냥 택시타고 집으로 갈까 하다가, 몇키로나 나가는지 궁금해서 웨어 하우스 찾아가 체중을 달아보니</p> <p>근 일주일만에 6키로 정도 감량이 되었네요</p> <p>허리 사이즈가 1인치 바로 줄어버리네요</p> <p>오늘까진 참고 내일부터 라면이라도 한개씩 먹어야겠네요</p> <p>살아 남으려면...</p> <p>&nbsp;</p>

Comment List

<p>건강 챙기세요.</p>

<p>열심히 움직이다 보면</p> <p>반드시 조은일 꼭 옴니다</p> <p>아자! 아자! 화이팅</p>

<p>바빠도 다 팽기치고 끼니때는 챙겨드셔야...</p>

<p>바쁘시더라도 건강은 꼭 잘 챙기세요...^^</p>

ㅋㅋ..라면에 찬밥이라도 얹어 드셔요..

<p>라면말고 식사하세요~~ ㅎㅎ</p>

<p>어잌후~ 단식도 아니고... 더운날씨에 그러시다 큰일납니다.</p> <p>몸 챙기세요! 덜컥 걱정이 되네요.</p>

<p>이유가 뭔가요?</p>

<p>열심히 사시는 것도 좋지만... 해외 생활에서는 몸이 재산입니다.</p>

<p>돈을 쓰기 위해서 바쁜건지? 아님 돈을 벌기 위해서 바쁜건지? ㅎㅎㅎ</p>

<p>조심하세용</p>

Post List

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경험담, page: 19

Page19of57, total posts: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