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필리핀 들어가야되는대....걱정이네요...
<p>조그만한 사업을 친구와 같이 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살까지 세달만에 10키로가 빠져</p> <p>휴가 핑계로 도망치듯 한국에 온지 한달정도 됫는대.....</p> <p>친구놈이 힘들다고 맨날 전화하내요.....빨리오라고 일단은 이달 중순에 들어가는걸로 </p> <p>예약은 햇는대...그 지옥에 다시 들어갈 생각을 하니까 깝깝하네요....</p> <p>머니머니해도 내나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p> <p> </p>
<p>공감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내 부모가족이 계시는 내 나라가 최고죠 그러나 사업도 또한 중요하고요 암튼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대박나시길 바랍니다</p>
<p>ㅎㅎㅎ 몸보신 많이 하시고 오세요 ^^</p>
<p>전 지금 지옥에서 버티고 있습니다......ㅎㅎㅎ</p>
<p>@ 하키1 님에게...<br /> 저는 지옥에 12년째 살고있습니다 ㅎㅎ</p>
<p>@ 케빈jung 님에게...헐 12년씩이나 버티고 계세요? 대단 하십니다...ㅎㅎ</p>
<p>전 너무 다시가고 싶은데요~~ ㅜㅜ</p>
<p>겨울에는 그래도 여기가 갑 ^^</p>
<p>지옥도 살다보니 살만하네요......</p>
<p>@ 라이언캡 님에게...</p> <p>지옥은 분명코 아닙니다,지옥갈 줄 모르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지옥으로 느끼실뿐입니다. 지옥은 끓는 기름통안에서 죽지도 않고 고통만 있다 하며.배가 고파서 자기 살을 뜯어 먹어도 죽지 않고 고통만 있다합니다. 우리 님들 힘내시고 'Merry Christmas and God bless to yours'</p>
<p>ㅎㅎㅎ 참 ........... </p>
힘내십시오. 아무리 그래도 내나라가 최고입니다. 저는 이런 지옥에 12년째 살고있습니다.ㅎㅎ
멀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타행살이가 많이힘들죠 그맘 이해가 가네요
<p>한국에 가고싶어요 ㅠ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