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국도 이런 경우 인감증명서를 받습니다.</p> <p>나중에 부부가 난 판적이 없다고 나올때를 대비해서요.</p> <p>필리핀도 마찬가지입니다.</p> <p>집주인이 나중에 아무말 안하면 문제가 없지만 내가 해외에 있는데 어떻게 팔았겠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다 조사를 해봐야하니까요.</p> <p>월세내는것도 집주인 해외에 있으면 피곤합니다.</p> <p>정말 마음에 드는 땅이고 싸다면 모를까 큰 거래는 실제 소유주 당사자와 하는것이 좋습니다.</p>

<p>별로 추천하고싶지않은 방법입니다. 스페셜파워오브 아토니 서류만으로는 나중에 문제생겨도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땅주인의 오빠라는 사람을 고소나 할수있는정도지요. 이나라는 땅주인이 미국,호주 혹은 영국에 에 거주를 하고있는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럴때 집 관리를 맡은 형제,자매나 친척들이 서류위조로 ( 외국에서 대리판매권을 받았다는 서류) 변호사사무실가서 변호사 사무실 까지 속이면서 공증까지 받아서 팔기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외국에 있는 땅주인이 직접 거주국의 필리핀대사관에 가서 서류작업을 해서 본인이 누구에게 어디에있는 무엇을 본인대신에 누구에게 얼마에 판매하는것을 허락한다는 공증받고 (레드리본) 이나라로 보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원주인이 문제삼지를 못합니다.</p> <p>일단 대리 판매인이 땅주인에 대해서나 서류문제로자꾸 말바꾸면 거래를 안하시는게 안전합니다.혹, 돈은 내고 땅은 점거한 상태라도 나중에 원주인이 문제삼아 소송걸면 그거 끝날때까지 팔지도 못하고  대출도 못하고 심지어 심할때는 보수도 못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p>

<p>않사는것 을  추천</p>

<p>그지역 RD(registered of deed)에 가서 땅에 저당 잡힌게 있는지 실소유자 이름이 확실한지 확인부터 하세요. 물론 가기전 매도자에게 타이틀 제록스 달라고 해서 타이틀이 맞는지도 확인하시구요. 시청세금및 명의변경등 준비할 서류들이 많은데 배운다는 의미로 부인과 다니시면서 직접해보세요. 얼마전 집살때 원주인도 해외에 있었습니다. OFW들이 많아서 해외에 집주인이 체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p>

<p>당사자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황이면. 구입을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p> <p>다른 땅을 알아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p>

<p>스페셜 파워 오브 아토니 서류도 가능하나.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Deed of sale 서류를 작성후 DHL 등으로 호주로 보낸후 사인 후 필리핀 ID복사복이랑 다시 받아서 거래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부부가 다 살아 있어야 하고 부부 사인 전부 필요 합니다. 만일 부부 한쪽이 사망시에는 변호사랑 상의가 필요합니다. 부부 한쪽 사망시 명의 변경에 다른 추가 서류및 자녀들의 사인 이 들어가는 서류가 추가됩니다.</p> <p>위방법이 제일 안전한 방법이고 호주라도 2주정도면 서류를 보내서 다시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인은 나이가 엄청 많지 않은 이상 왠만하면  페이스 북을 거의 함으로 ,부인께 땅 주인과 페북 친구를 맺어  땅에대한 자세한 거래 내용을 직접 이야기 하시고 덤으로 땅 명의 서류와 페북의 이름도 확인및 그 주변 사람들의 페북을 보면서 땅 주인의 기본 정도도 알수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정보를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땅주인이 직접 사인한 서류가 준비 되지 않을시에는 그 거래는 하지 않는 편이 낳을것 같네요.</p> <p> </p>

<p>대지의 주인과 직접거래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시기 전에 땅이 문제가 있는 꼭 확인하시고</p> <p>안그러면 정말 위험합니다... 제가 당해봐서</p>

<p>기다리셨다가 실 주인과 거래하심이 좋지 않나 싶네요</p> <p>문제가 있는지 다 확인을 하고 구입한 땅도 나중에 보면 문제가 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p> <p>신중하시길 바랍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