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분양이끝나 타이틀이 나온 매물의 경우,매매자는 캐피탈게인택스(6%)를 내야하고, 이는 시청에서 제공하는 VALUE와 시장가중에 낮은거의 6%로 책정합니다.</p> <p>보통 4-5년의 분양기간중 매년 5%정도의 시장가가 오르므로, 최초분양가의 20%정도 높은가격에</p> <p>시장가가 형성됩니다. 물론 보니파시오를 제외하고 시장가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많치 않습니다만</p> <p>거기에 브로커까지 끼어있다면 보통 브로커가 2%정도 수수료를 가져간다고 보심됩니다.</p> <p>간단하게 보니파시오에서 16M에 초기 분양받았던 매물은 4년후에 20M-22M에 매물로 나오게됩니다.</p> <p>OLX같은 경우도 보통 시장가를 적어놓고 네고셔블하다 적어놓고요.</p> <p>1. 가장 좋은방법은 분양매물을 현금일시불로 8~12% 저렴하게 구매하고 완공되길 기다리는것이고</p> <p>2. 4년기다릴수 없으면, 분양이 입박한 미분양 매물도 똑같이 8-12% 적용됩니다만 매년 5%정도 상승한 시장가에서 책정되며 입주입박까지 미분양이 있다는건 그만큼 인기가 많지 않다는 리스크도 안고가야한다는것</p> <p>3. 타이틀넘어오기전에 전매를 하는 경우, 모든 시행사들이 자금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운용하여 수익을 내기때문에 타이틀은 입주후에 받는경우도 숱합니다. 따라서 아직 타이틀이 나오지않았다면 캐피탈게인택스 없이 거래가 가능하므로, 입주시기가 임박한 초기가격으로 나온 전매물을 인수하시는 방법</p> <p>마지막으로 해당유닛의 VALUE를 시청에서 확인해보신후에, 해당유닛의 오너와 직접 거래하는경우입니다.</p> <p>분양사 오피스에 가서 거래하면 브로커 낄 필요없습니다.</p>

<p>@ 중고심카드 님에게...</p> <p>캐피탈 게인 택스는 거래가와 공시가 중 높은 쪽의 6% 입니다.분양매물 아무리 현금 들고 가도 8~12% 해주는 경우는 있지만 모든 건설사가 그렇지는 않습니다.예를들어 락웰이나 아얄라의 경우 현금할인률이 5% 정도밖에 안되고, 턴오버 임박한 유닛은 이나마도 거절 당합니다.브로커피는 3~5% 이고요</p>

<p>@ 중고심카드 님에게...<br />좋은정보감사합니다.</p>

<p>@ 중고심카드 님에게...</p> <p>답변 감사합니다.</p> <p>제가 질문을 좀 헷갈리게 드렸나 보네요.</p> <p>제가 찾고있는 매물은 타운하우스+땅 입니다. 위에 콘도유닛을 거론한것은 콘도는 분양가가 있으니 거기서 말씀하신것처럼 +- 하면 대략적인 가격이 나오는데 타운하우스+땅은 분양가라는것이 없어서요. </p>

<p>살때 얼마를 주셔도 팔때 받을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p>

<p>살때 얼마를 주셔도 팔때 받을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p>

<p>질문에 쉽게 답변드리자면</p> <p>사이트에올라온가격은 거품 맞구요</p> <p>똑같은집도 자기가 수리했거나 꾸몄으면 2배까지도</p> <p>더받으려고 하는사람이많아요</p>

<p>시세라는게 좀 무의미한데요. 같은층.같은평수 콘도라도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p> <p>땅은 더 할거예요.사실려는 땅의 주위에 나와있는 집이나 땅의 시세를 알아보시고</p> <p>생각하셔야합니다.급매물은 싸던데요</p>

<p>올라온 가격은 참조 할 뿐이고 디스카운트 해서 사셔야 합니다</p>

<p>올라온 가격은 참조 할 뿐이고 디스카운트 해서 사셔야 합니다</p>

<p>올라온 가격은 참조 할 뿐이고 디스카운트 해서 사셔야 합니다</p>

<p>거품이 많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죠..</p> <p>일단 이나라 필리인인들도 가격을 후려치는 기술이 좋다보니</p> <p>일단 후려치는걸 감안해서 올리는 느낌이랄ㄲ?ㅏ?</p>

<p>온라인상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매물이 해외 거주하는 외국인들이나 ofw 눈탱이 치려는 매물이 많습니다.</p> <p> </p> <p>그중에 아주 가끔 진짜 급매물 나올때도 간간히 있고요.</p>

땅도 그렇고 정해진 금액없이 파는 사람 맘이던데요 업자끼면 가격이 보통 최저 몇배 올라가는것도 봤습니다.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