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필리피노 (26)
한브로커를 만났다.
내가 힘든 시점에서 처음 무척다정하게 대해주었다.
거기에 홀린지도모른다.. 자기여동생은 소개시켜주겟다는둥
김치도 자주사먹고 한국인 고객이많다는둥 그브로커가소개하는
콘도를 살까 하다가 다들 사는것은비추라길 래
그브로커 소유의 룸을계약햇다.
집깆는 낡은소파낡은 침대 밖에없었지만
교체해주맂라 믿고 선금을주었
내가acr 카드를 못만들어 은행통장때문에 골머리 아파하니
자깆가 알아봐주겟닺길래 그냥한달 덪기다리지하고 사양했다. 현지 운전면허증이 꼭 필요해서 그거는 거금을주고
부탁을했다..
입주후옷장도 없이옷을늘어놓고 3 주를 살았다.
집안은난민분위기였다. 그나마 바람이시윈핮고
전망이좋아위안으로 삼았다.
3월이되자 날씨가더위졌고 에어컨은 동ㅈㄱㆍㄱ하지않았다. 선풍기도없었다. 입주때 부터 에엊콘고쳐달라고 애윈을 했다.
드디어 자기도 회가‥나서 냊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문자를 몇번이나 보냈느냐고 도리어내게 화를 낸다.
거의 인간이하 막장 이다...
이집에 입주해서 그릇 빗자루 화장실 청소도구
전등돚내가고쳣다.
부탁해도 마이동풍 거의 인간취급을 못받은거다.
내가 다른 필 피노가 찾으면없다고 해랒고
부탁을했는데 그사람이나를 찾아왔닺고한다.
그리고 다른브로커를소개해줘서 이곳에
방을구했다나?
그븟로커이름이뮈냐고물으니 못가르쳐준닩다.
Cctv 방문기록을 다조사 했는데 없었다.
운전면허는 진행이잘 되지 않아 돈을 돌려달라
했는데 오리 무중이골
이런 개같은인간들을 만난건 냊운명이거니
해야지
전자렌지 온수 샤워깆는 더러위서 말도못꺼냊고
그냥포기했다..
앞으로 무슨수난이 닥칠지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