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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광산 사기관련 정보와 광산사업의 방향에 대해서 올립니다. (12)


밑에 글 주유소 사기관련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용기를 내고   광산관련 사기에 대한 대처요령과 필리핀광산의 개요 및 사업을 추진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서술해 봅니다.   -제 소개-   먼저 저는 부동산 경영학과를 나와서 자산운용사에서 근무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산운용전문가로   정부인증을 받은 전문인 입니다.   간접투자자산운용법과 해와자원개발사업법에 의거 해외자원개발을 위한 펀드를 조성시   자산운용사를 설립하거나 기존 자산운용사를 통해야 하는데 이 설립조건에 저 같은 정부등록된 전문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광산을 전문으로 만 하는 것은 아니고 자산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다루는 분야라 변호사들도 전문분   야가 있듯이 전문인이라고 해서 다 광산사업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 것은 아님니다. 그러나 광산사업 관련해   서는 유일한 자격인증 제도입니다. 물론 지질학자가 아니라서 광물에 대한 기초지식만 있을뿐 광물감정 등의   기술적인 부분은 전문지질학자들에게 의뢰를 하여 평가를 받아 참조를 합니다.   -광산 사기 유형별 대처요령-   1.패닝(접시 돌리기) 사기   보통 금광을 가면 투자자에게 보여주려고 패닝을 합니다. 접시를 돌려 금을 선별하는 방법이줘 이때 금띠가 나오는 것을 보면 투자자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게 됩니다. 가끔은 금 알갱이가 나옵니다. 근데 이것은 대부분이 사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 예를 들어보줘 사진 1의 경우 금띠가 보입니다. 근데 시연은 바기오에서 한것입니다. 바기오는 대표적인 천열수(Epithermal gold deposits) 금광으로 마그마가 불출하면서 만들어진 화산지대로 금이 넓게 가루로 분포되어 있어 패닝을 할 시 금의 본연의 색이 아닌 흰색의 띠를 현성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여기에 은과 기타 금속이 같이 섞여 있게 됩니다.   사진 2의 것이 맞는 사진입니다.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에 필리핀 광물공사의 일원이며 광산 기술자라는 분을 광산 주인(필리 핀사람)소개로 만났습니다. 둘은 동업관계 였는데 광산주인은 허가 및 채굴권을 계약하는 돈을 약 8밀리언(2억)정도 들이고 기술자 분은 노동력과 기술력을 제공하여 6:4의 수익배분 구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광산주인)은 기술자를 철저히 믿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자기도 금이 안나오면 인건비를 손해 보니까 거짓을 말 할 필요가 없다는 놀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함정이 있습니다. 이기술자는 4인 인건비를 주는 것이 아니라 똑같이 수익이나면 배분방식으로 인부들과 계약을 하였고 다만 밥과 기본 생활비만 지불하는 형태로 하여 큰 손해가 안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장비를 투자자가 구입하면서 이를 소개하여 구전을 먹기때문에 여기서 이익을 창출이 되고 허가 및 기타 컨설팅 명목으로 돈을 챙길 수 있어 금이 안나와도 이미 금광을 캔 효과를 누리는 것입니다.   또 예를 들어 한달에 20,000페소 정도의 금이 나와서 본인이 7,000페소를 갖는다고 하면 그의 입장에선 이미 인건비 충당이 가능 하다는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투자자는 2억 투자하고 한달에 12,000페소(30만원) 가저가면 채산성이 나옵니까? 사무실 운영비며 모며 답 안나요줘 그러나 그 기술자는 답나옵니다.   그런데 한 20군데 만들면 한곳에서 2,000페소만 나와도 자기 월급은 되니까요 우리랑 셈자체가 틀려요 이사람들은, 따라서 기술자들은 어떻게든 투자를 하도록 만듭니다.   금이 나오는 건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채산성이 문제줘 보통 금의 채산성을 보면 톤당 2g이상이면 된다고 합니다. 이를 품위가 높다고 말하는데요 이곳은 천열수 금광(노천광)으로 비교적 채광이 쉬워서 1g이상도 아주 좋은 채산성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정부 성분검사서(SGS)가 5g이 넘습니다. ㅎㅎ 말그대로 노다지 광산이줘 그럼 땅 주인이 직접하지 그러냐? 했더니 노인내라 잘 모르니까 자기들이 쓱삭 하는 중이랍니다.ㅋㅋ  성분검사서를 누가 의뢰하고 만들었을 까요? 바로 기술자입니다. 아마도 사기 기술자인가본데 가짜로 함양을 높여서 만들 수 있습니다. 크롬이나 니켈의 경우 가장 잘나오는 곳을 파서 샘플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또 패닝의 금띠는 그럼 어떻게? 제가 갔을 때 광부가 패닝을 할때 담배를 물고 있었습니다. 이 담배속에 시장서 사온 금가루가 있었고 이를 몰래 삽입합니다. 아님 현장도착전에 패닝 예상지역에 금가루를 뿌려 놓습니다. 아주 흔한 수법이줘. 2번 사진은 제가 다른 곳에가서 돌발적으로 패닝을 해보라니까 나온 사진입니다 ㅋㅋ 거기 쌓여있는 섹(금함유 광물 포대자루)를 하나 띁어서 한 것임.     이 필리핀 투자자 친구는 제가 준 보고서를 바탕으로 그의 친구인 MBI사람을 시켜서 그 기술자를 구속시켰다고 합니다. 헌대 그뒤로 그 필리핀 사람이 한 한국사람과 거기를 드나들면서 그 광산을 팔아먹으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엄한사람 잡겠다 생각되는데 제가 전혀 본적도 없고 관여 할 수가 없네요.   2.빈광사기 첫째로 크롬이나 니켈 망간 같은 것은 스몰스퀴어(ssmp)5~20헥타르 허가를 내고 가장 함양이 좋은 곳의 샘플을 채취하여 함양을 속인뒤 투자자에게 투자를 유도 시키는 수법이 많다.   둘째로 이미 50년 넘게 금을 캐고 있는 광산을 매수시킨다. 이런 저런 이유를 댄다 아직금이 많다는 등 광산 지주가 몸이 아파 캐다가 말았다는 등 하지 만 빈광이다. 금맥을 따라 캐는 광산은 금맥을 다 파먹으면 더이상 채산성이 없다. 여기에 이곳은 일제 강정기에 일본인들이 채광하다가 도망갈때 터널에다 금괴를 잔득 파묻어 놓고 도망을 갔는데 나만 지도가 있다 ㅋㅋ 그러니 일단 금을 캐는척 하면서 그 터널을 탐사하여 금괴를 찾자 ㅎㅎ 이렇게 투자가 되면 그 사람은 이미 금괴를 찾은 거나 다름이 없지요 투자자로 부터 내일 시장만난다, 허가 내는데 얼마가 들어간다 등 등의 이유로 한 2~3년 잘먹고 잘살겠줘 금괴 나오면 좋고 안나와도 말고 ㅋㅋ.누구만 새되는 거줘. 다 사기입니다.   3. 금괴사기 금괴가 있다,일명 일본인(야마시다) 금 그 금괴 안에 납이 들었을 수도 있고 ㅋㅋ 백금은 백금이 아닐 수도 있고 ㅋㅋ 일본금은 저도 본일이 있는데 민다나오에서 실제로 존제는 합니다. 금의 색갈이 지금 것 하곤 다름니다. 옛금이라고 금이 약간은 황토색이 납니다. 제련기술이 떨어진 때의 금이라 근데 사업을 하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요소가 많고요 현금 교환이나 기타 밀 반출 등 또 90%이상 사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냐면 금은 비교적 제련이 쉬운 금속으로 어떠한 형태로도 바꾸어 제값받고 팔 때가 많은데 굳이 외국인을 끌어들일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기타 등 등 이있는데 가장 중요 한 것은  투자를 유치하려는 사람의 의도를 빨리 파학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또한 그사람 조차도 필리핀 사람들에게 당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음지에서 암암리에 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전문성이 없이 뛰어들면 100% 실패합니다. 본인도 자기 광산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법원 판려에 의하면 채산성이 없는 혹은 금이 없는 외국 금광산을 투자를 시켜 사기죄로 고소당한 피고소인을 무죄로 판결내린 것이 있습니다. 제대로 알아 보지 않고 또 그를 입증할 확증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피고소인의 생각에 금이 있을 거로 생각했다면 그게 거짓이란 증거가 없다는 놀리이줘 따라서 여기서 사기를 처도 한국서 고소할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광산사업에 대한 방향제시   광산사업을 하시려면 전문가가 아니면 하시지 말기를 권하며 아니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먼저 광산 지주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차 유관검사 및 위성사진 검사등을 한국에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여 가능성 여부를 확인한다.(이과정은 확정적 사업성 분석은 안됩니다)   2차로 해외자원개발협회나 광물자원공사에 의뢰하여 지질 탐사 및 매장량 탐사 사업 채산성 분석등을 의뢰 합니다. 이과정에서 어느 정도 사기의 관련된 사항은 제거가 됩니다. 물론 어는 정도 비용은 들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큰 투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장점이 있는데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평가서는 정부자금지원의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괸히 애꾸준 투자자 만들어 같이 침몰하고 하지 마시고 자금이 부족하면 해외자원개발협회와 광물자원공사에서 자금 지원을 해줍니다. 지식경재부 자금인데요 10 ~100억까지는 가능하고요 자기자금에 80~100%까지 가능합니다. 또 이자금은 사업이 실패하거나 금이나 광물이 안나올때는 월리금 상환이 면제가 되는 일종의 출연자금으로서 정부자금 중 몇 안되는 아주 유용한 자금입니다. 다만 한국에 회사가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분기별로 집행한다는 점이 있고요 일년에 684억 정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또 해외자원개발협회에서는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하여 직접투자 및 펀드 조성도 하고 있고요 약 2,000억 정도까지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광산회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 됩니다.   현대의 광산사업은 농사와 같이 일한만큼 나오는 아주 정직한 사업입니다. 기술이 좋아 져서 기존에 채산성이  없는 광산을 인수하여 하는 회사도 있고요 옛날 처럼 노다지를 캐는 광산은 존재하기가 힘듭니다. 필리핀은 세계8대 광물국가로 앞으로도 자원개발은 꾸준히 될 것이고 분명 좋은 사업입니다. 금만해도 일년에 40~50톤이 생산되고 있고요 LG상사,디벨럽지알코,엠투엠야드를 비롯한 여러 기업이 진출하여 사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법령을 보면 광물분배계약(MPSA) 일명 라지스퀘어 개인 810 기업5,000헥타르를 개발할 수 있는 허가 외국인 40%~100%지분가능 와 SSMP 스몰스퀴어 5~20헥타르 를 개발 할 수 있는 허가 이는 외국인은 안됩니다. 등이 있고 만일 기존광산을 소개받는게 아니면 탐사권 EP(탐사지역 독점권으로 광물 발견시 탐사권자에게 우선 채광허가 를 줌)를 신청하여 탐사를 하고 가능성 있는 것을 발견하면 지주와 계약하고 채굴을 하면됩니다.    만일 스몰스퀴어SSMP를 투자하고자 할때는 외국인 허용이 안되니까 MPP 가공권(광물이 들어 있는 흙을 정제하여 광물을 추출하는 공장허가)를 하여(외국인 100%지분 가능) 광산현장에서 나오는 광물을 전량 공장으로 가지고 와서 정제한 후 수익을 배분하면 된다. 단 현장단속과 또 수익배분 문제에 대한 세금 등을 잘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렇지만 내 공장에서 정련을 함으로 비교적 관리가 용이하다.   크롬이나 기타 광물의 경우 광물을 캐서 정재가 안된상태로 판매처를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내가 아무리 성분검사서를 갖고 있어도 바이어가 자국에가서 성분이 낮다고 하면서 돈을 깍으면 그만인 경우가 많아서 일차 오퍼레이팅(약 함양50% 등 등)일정 함량을 맞추는 과정을 거친 후 바이어를 찾아야 한다.  이런 기기들은 20~30억이 혹가 한다고 알려저 있지만 사실은 2억 내외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사이즈가 있다.  스몰스퀴어에서는 큰게 굳이 필요 없다,   필리핀에서의 광산은 분명 좋은 사업이다. 하지만 외국인이 또 개인이 하기에는 너무 풀어야할 숙제가 많다. 이나라 사람들이 외국인이 돈버는 거 별로 좋아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려면 아주 공개적이고 정부승인을 받고 혹은 그만한 기술력을 갖고 한다면 이들도 무시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건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누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우리끼리 조용히 해먹자 라고 한다면 아무한테나 말해도 사기인걸 아니까 하지마라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해당 공사나 협회는 이런 투자건이 아주 많아서 굳이 장난질 하고 하지 않습니다. 그럼 많은 문제가 생기나까 걱정 하지 마시고 문의하세요 그리고 요즘 금광은 기술로 승부내는 사업이란 점 또 설사 매장량 조사를 잘 한다해도 그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기 때문에 금광을 발견한 것 자체로는 어리석은 필리피노가 아니고는 노다지 발견했다고 죽이거나 뻿으려 들지 않습니다.   광산관련해서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일단 이정도로 대략적인 맥락은 잡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일이 있어 두서없이 대략 설명을 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Comment List

neoidencal

저는 뭐.. 광산 투자할 일은 없지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결국, 모든 위험부담률은 투자자 혼자 지게되고, 투자유치자나 기술자, 공사,협회,컨설팅회사는 투자자가 있으면, 무조건 일정액의 이득이 있으니 손해볼것은 없고, 그래서,가능하면 투자유치를 하려고하나... 개인이,더구나 외국인이 하기에는 풀어야할 숙제가 너무나 많다는 말씀이지요... 차라리 대기업이 공개적으로 정부승인을 받고, 기술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것을 권한다는 말씀이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글 기대해도 되겠죠^^)

가브리엘

@ 하오 - 그것은 아님니다. 공사와 협회는 자금지원도 하고 투자에 대한 보험가입을 할 시에는 원리금 보장도 받을 수 있고요 공사자금은 실패시에 출연자금으로 월리금상환이 면제됨으로서 연대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하오

@ 가브리엘 - "해당 공사나 협회는 이런 투자건이 아주 많아서 굳이 장난질 하고 하지 않습니다." 에 지칭하는 공사나 협회가 필리핀 공사나 협회 아닙니까? 한국이었습니까?(잠시 헷갈렸습니다.)

낭만가인

이글을 읽고 계신분 중에 금광 사업을 진행 중 이거나 생각 하시는 분들 꼐는 매우 좋은 정보라 할수 있겠네요. 제 주변분들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금광 사업 하여 성공 했다는 사람 한명도 없더군요. 가브리엘님 말씀 처럼 금광 사업이라 속여 돈만 갈취 하는 사례가 대표적인 사기 방식 인듯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동반의강자

글 잘 읽었습니다....주변에 광산 사업한다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또 갔다 왔는데 정말 이사업을 해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도 봤습니다....분명 좋은 사업인건 맞지만 보통사람이 하기엔 위험 부담이 너무 큰 사업임에는 분명 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더 쉽게 되는거 같네요...

태권브이

아주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몰래 사업하자 는 아무도 모르게 너를 사기칠게 라는 소리 ㅎㅎ

chan

감사합니다

마스터리

필리핀교민사건사고 교민보호단체 필리핀112 http://cafe.naver.com/ehdghkf

유진맘

저도 야마시다 금이라고 생각납니다. 오랜전에 일본인이 남기고 간 지도가 있었고, 실제로 산에서 깊이 파 본적 있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산속 깊은 동굴에서 원주민이 금괴를 찾았다고 해서 테스트 해보니 실제 납이었고, 추락한 비행기에서 찾았다는 백금도 봤지만 함량 미달이더군요. 그리고 이 나라에서 나온 보물 등은 나라것 이라고 하더라구요.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광산은 외국인이게는 허가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미네랄

@ 유진맘 - 외국인에게 광산을 허가해 주지 않는게 아니고, Small Scale Mining Permit(SSMP) 라고 하는 소규모 광산업을 외국인 투자금지 업종으로 분류해 놓았답니다.

미네랄

SGS 에서 금도 분석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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