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현민 - 운영자님에게 제가 쓴 글을 쪽지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한나현민님도 이상한 코미디언 만나셔서 고생한 일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볼땐 어떤 이에겐 아무 일도 아닌것 같지만... 님은 맘고생이 많으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한나현민님 님의 넷북 사건도 어떤 이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여서... "이제 그만 좀해라"... 라는 식의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나요?... 비틀어진 것은 바로 잡고 가야하고... 고름은 도려내야 하지 않을까요?... 한나현민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한나현민 - 제가 쓴 글을 자꾸 지우니까... 내용만 공중에 뜨는 꼴이 됐습니다... 오늘은 글을 많이 써서 자유판에 글을 못쓰네요... 내일 아침에 쓰겠습니다... 꼭 읽어주시고 어떠한 판단이 나오던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주고받는 쪽지에 이런글을 쓴다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ㅎㅎㅎㅎㅎ

이런류는 어떤것을 주의 하라고 올리셨는건지요? 사람들끼리 감정 나빠지면 이런 쪽지를 받을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주의사항에 올린것인지? 아니면, 뭘 주의 하라고 주의사항에 올린것인가요? 밑도 끝도 없고 그냥 내가 이러이러한 심정이고, 내가 저사람 싫으니 필고 회원님들 또한 그렇게 받아들이고 조심하라는 건가요?

공갈협박이라고 보기에는 거시기 하지요...??? 하지만 님께서도 이제 조금은 자중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때 조금만 이라도 읽는 사람 생각도 해 주시고요... 많은 분들이 읽는 곳에 너무 모든글이 한사람에 대한 좋지않은 내용이고 비판속의 글도 읽기에 많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주의 내용이라지만 서로 싸움 유도 밖에는 되질 않고요...

오죽하면 이런쪽지 보내셨을까....

Big x x,정말 할일 되게 없는 친구네요. 할일이 없으니 남 괴롭히는일을 업으로 삼고 있으니 ㅉ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