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떼는거 별거아니라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그런 불편하고, 불합리한것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한국에서는 벌점만 안넘어가면 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것고 없는 필리핀!!!!
아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악어들의 천국입니다.
저의 경우 작년 2월과 3월에 급히 마닐라로 가야 할일이 있어서 과속(시속 162킬로, 시속 168킬로)으로 두번 단속이 된적이 있었읍니다. 쾌죤 LTO에 가서벌금 1728페소내고, 운전소양교육및 시험패스하고
한다음 면허증 돌려 받았읍니다. 그런데 작년 10월달에 운전 면허증 리뉴얼 했는데....아무런 제제가 없었거든요?...뭔가가 잘못된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 생각에는 LTO 기관에서 벌금 내시고 소양교육을 받으셨기 때문에 면허증 리뉴얼 하실때 알람이
뜨지 않은것 같습니다. 면허 발급 기관이 LTO 기관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벌금내고 소양교육 받고
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안되는거죠.. 하지만 저의 경우는 경찰기관 중의 한곳인 MMDA 기관에
관련된 벌금건 이었기에 LTO에 알람이 뜨게 되어 있답니다. 또 다른 경찰 기관에 걸려도 마찬가지
결과가 예상됩니다. LTO 기관과 다른 경찰 기관이 따로 따로 행정 처리를 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 TEDDY -
저도 작년 5월에 버스전용차선으로 달리다 딱지를 하나 받았는데,
8월에 갱신하러가니 저도 2틀만에 알려주더라구요.
전날에는 늦게가서 안된다고 하고
다음날 가니 사진찍고 다 하니 팬딩걸려있다구요.
순간 아차 싶어서, 바로 내러갔더니
은행이 아닌 MMDA로 가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곧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어째 버티고 있네요
여자혼자라, 왠지 좀 불안했거든요.
근데 그 창구직원말로는 500페소가 아닌
1250페소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맞는말인가요?
그냥 그 스티커 들고 은행가서 500내면 안되는건가 궁금해서요.
부탁드려요 ^^
면허갱신을 위해 LTO에 갔다가 알람이 떠서 갱신을 못한 경우는 무조건 알람 해당 장소로 가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은행으로 가서 내봐야 MMDA 알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과달루페에 소재한 MMDA 본청에 가시면 본청 말고 왼쪽에 위치한 1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날마다 그런 사연으로 온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습니다. 하루에 300명 까지만
처리해주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가셔야 합니다. 거긴 아침 7시부터 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제가 8시쯤에 갔었는데 벌써 접수자가 100명이 넘었더군요. 시간 많이 걸리구요.(기다리는 시간)
스티커 벌금만 내면 되는것이 아니구요. 벌금에 잘하면 세미나(소양교육)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LTO 에서 적어준 쪽지 또는 해당 서류를 들고 가셔야 합니다.
스티커에 500페소 끊었으면 최소 1,000페소는 들겠네요. 그이상 나올수도 있으니 돈을 좀 넉넉히
준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딱지 떼는거 별거아니라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그런 불편하고, 불합리한것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한국에서는 벌점만 안넘어가면 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것고 없는 필리핀!!!!
아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악어들의 천국입니다.
저의 경우 작년 2월과 3월에 급히 마닐라로 가야 할일이 있어서 과속(시속 162킬로, 시속 168킬로)으로 두번 단속이 된적이 있었읍니다. 쾌죤 LTO에 가서벌금 1728페소내고, 운전소양교육및 시험패스하고 한다음 면허증 돌려 받았읍니다. 그런데 작년 10월달에 운전 면허증 리뉴얼 했는데....아무런 제제가 없었거든요?...뭔가가 잘못된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 생각에는 LTO 기관에서 벌금 내시고 소양교육을 받으셨기 때문에 면허증 리뉴얼 하실때 알람이 뜨지 않은것 같습니다. 면허 발급 기관이 LTO 기관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벌금내고 소양교육 받고 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안되는거죠.. 하지만 저의 경우는 경찰기관 중의 한곳인 MMDA 기관에 관련된 벌금건 이었기에 LTO에 알람이 뜨게 되어 있답니다. 또 다른 경찰 기관에 걸려도 마찬가지 결과가 예상됩니다. LTO 기관과 다른 경찰 기관이 따로 따로 행정 처리를 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 TEDDY - 저도 작년 5월에 버스전용차선으로 달리다 딱지를 하나 받았는데, 8월에 갱신하러가니 저도 2틀만에 알려주더라구요. 전날에는 늦게가서 안된다고 하고 다음날 가니 사진찍고 다 하니 팬딩걸려있다구요. 순간 아차 싶어서, 바로 내러갔더니 은행이 아닌 MMDA로 가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곧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어째 버티고 있네요 여자혼자라, 왠지 좀 불안했거든요. 근데 그 창구직원말로는 500페소가 아닌 1250페소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맞는말인가요? 그냥 그 스티커 들고 은행가서 500내면 안되는건가 궁금해서요. 부탁드려요 ^^
면허갱신을 위해 LTO에 갔다가 알람이 떠서 갱신을 못한 경우는 무조건 알람 해당 장소로 가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은행으로 가서 내봐야 MMDA 알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과달루페에 소재한 MMDA 본청에 가시면 본청 말고 왼쪽에 위치한 1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날마다 그런 사연으로 온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습니다. 하루에 300명 까지만 처리해주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가셔야 합니다. 거긴 아침 7시부터 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제가 8시쯤에 갔었는데 벌써 접수자가 100명이 넘었더군요. 시간 많이 걸리구요.(기다리는 시간) 스티커 벌금만 내면 되는것이 아니구요. 벌금에 잘하면 세미나(소양교육)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LTO 에서 적어준 쪽지 또는 해당 서류를 들고 가셔야 합니다. 스티커에 500페소 끊었으면 최소 1,000페소는 들겠네요. 그이상 나올수도 있으니 돈을 좀 넉넉히 준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필리핀도 과속단속이 있나요? 어디서 하고 제한속도는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