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굿입니다...^^ 예전 우리나라 우리네 어머니들도 이런일을 많이 당하셨는데... 세상에는 나쁜 놈들도 많지만 그보다는 좋은 분들이 더 많음을 믿기에 그래도 살아볼만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인데... 훈훈한 일이네요 먹고 노는 놈들이나 어떻게 할일이지 하기야 노는놈들에게는 돈을 띁을 수가 없으니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 멋있습니다

끔찍한 사연이네요... 좋은 일 하셨는데 왜 이리 심사가 뒤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가끔 길에서 구걸하는 아이들 10페소씩 가끔 주고 있지만 좋은일 하셨네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가슴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좋은 일 하셨으니 올해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존경합니다^^

복받으실껍니다^^정말 어떻해 그런 사람들이 있을수 있나~ㅉㅉ 아주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