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p> 제 와이프도 벌써 2년차네요.(만으로 딱 4개월)</p> <p> 필고의 많은 도움으로 안전하게 정착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p> <p> 착하고 이쁘고 부지런하고.. 작은것에 감사해 할 줄 알고.. 정말 사랑스럽습니다.</p> <p> 부지런하니 어머니께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p> <p> 어제는 노래방을 갔는데.. 첨에 수줍어 하더니.. 계속 부르는데 아주 귀엽네요.</p> <p> 인순이의 아버지란 노래를 너무도 좋아해 두번이나 불렀답니다.</p> <p> 코필 커플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복 받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진행하다보니 다문화가정 지도사 자격증을 땃네요.. ㅋ 혹시 제가 도움 드릴수 있는 일이 있다면</p> <p> 언제라도 연락 주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p>
항상 행복하세요~^^
요즘은 코필커플란이 한가하네요 필에서 한번 볼 날을 기대합니다.
기쁨가득한 하루하루를 사시는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뎃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복이 우수수 떨어지시길 바랍니다. ^^
요즘 깨가 쏟아지신 듯 합니다...ㅎㅎ 사진이라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