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못 만나서 바보되는 기분...


<p> 가만히 보니 필고에 회원가입하고서 글을 이렇게 연일 쓴적이 없던것같다</p> <p> 먹고살라고 내돈 들여가면 했던 일이 사람 하나 잘 못 만나서</p> <p> 뒷골땡기고, 설사병에, 거기에 받을 돈도 못 받고 오히려 채무자한테</p> <p> 나쁜사람이라는 얘기나 들어야 하고..&nbsp; 거참..</p> <p> 기억력 떨어지는 노인네하고 말싸움하기도 귀찮은데</p> <p> 내가 쓴 글을 자꾸 제제조치를 취하는걸 보니 점점 더 열이 받는다</p> <p> 모르것다 이 글도 내일이면 없어질지..&nbsp; 뭐가 옳고 그른지 그걸 모르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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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일이 있었군요...휴~~~우~~

휴우,,,

돈문제는 꼭 문서로..기억력으로 돈관계는 주었다 안주었다 말많음.. 계좌이체로 돈 주어도 죽어도 안갚는게 할일없는 삘 적응자들임.. 돈문제를 보면 알고 지난세월이 문제가 아닌 그인간 밑바닥의 타고난 기질과 상식과 기본을 볼수있음~모든이들에게 해당되는 상식임..

@ 구름처럼 - 구름님. 분쟁조정에 정확한 내용올렸으니 확인하시고,다시댓글다시지요, 지금 한쪽입장만보고 댓글들 다신거같은데 기분이많이나쁩니다.

징할노릇이네요 쀨삔방식으로!!! ........................추천

@ 필고졸업반 - 댓글 다신분들 분쟁조정에 정확한 내용올렸으니 확인하시고,다시댓글다시지요, 지금 한쪽입장만보고 댓글들 다신거같은데 기분이많이나쁩니다.

@ sjohn - 네~~~~~~~~~~~두분다 잘 해결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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